정토삼부경과염불감응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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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삼부경과염불감응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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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160130
쪽수 : 366쪽
무량수여래회 (편역)  |  비움과소통  |  2017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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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정토삼부경과 염불감응록』은 염불수행자의 기본 교과서인 정토삼부경과 염불영험록을 통해 아미타부처님과 극락정토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왕생 발원, ‘나무아미타불’ 염불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가장 중요한 정토불서이다. 이 책은 이생에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화생하여 무생법인을 증득한 후 마침내 성불하려는 염불 수행자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편역 무량수여래회는 정토5경 1론과 정토 조사스님들의 어록에 근거한 부처님과 조사스님들의 정토법문에 따라 염불하는 불자들의 모임. 정토 경전과 논서 등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정토법문을 두루 공부하되 일심정토, 서방정토, 순수정토, 유심정토 등 미묘한 교법들을 두루 원만히 공부하며 믿음ㆍ발원ㆍ염불행을 통해 왕생극락하여 일체중생을 제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살아서는 아미타부처님의 본원에 따라 안심安心을 얻고 종파를 떠나 정토 행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정토법문을 널리 펼쳐 한 사람이라도 육도윤회에서 벗어나 극락정토에 왕생할 수 있도록 경전과 정토서적의 번역ㆍ발간ㆍ보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목 차
목차 정토삼부경을 내면서 정종심요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무량수경) 불설관무량수경 불설아미타경 부록1 아미타불 염불 감응록 부록2 정종수학의 근본 부록3 무량수경을 수지독송하라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염불할 때가 곧 견불見佛할 때이다” 생사 해탈 성불의 길ㆍ안락 평화 행복의 길 “염불 수행자의 목적은 정토에 태어나 성불하는 것입니다. 정토종의 깨달음(解門)은 정토삼부경에 의지하고 정토종의 실천(行門)은 곧 한마디 ‘나무아미타불’입니다” 번뇌를 끊지 않고 윤회를 벗어나 정토에서 성불하는 묘법 염불 수행자가 믿고 깨달아 들어가는 3대 소의경전과 염불감응록을 읽는다 『정토삼부경과 염불감응록』은 염불수행자의 기본 교과서인 정토삼부경과 염불영험록을 통해 아미타부처님과 극락정토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왕생 발원, ‘나... “염불할 때가 곧 견불見佛할 때이다” 생사 해탈 성불의 길ㆍ안락 평화 행복의 길 “염불 수행자의 목적은 정토에 태어나 성불하는 것입니다. 정토종의 깨달음(解門)은 정토삼부경에 의지하고 정토종의 실천(行門)은 곧 한마디 ‘나무아미타불’입니다” 번뇌를 끊지 않고 윤회를 벗어나 정토에서 성불하는 묘법 염불 수행자가 믿고 깨달아 들어가는 3대 소의경전과 염불감응록을 읽는다 『정토삼부경과 염불감응록』은 염불수행자의 기본 교과서인 정토삼부경과 염불영험록을 통해 아미타부처님과 극락정토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왕생 발원, ‘나무아미타불’ 염불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가장 중요한 정토불서이다. 1. 『무량수경』은 중국 근대 인물인 하련거 거사께서 무량수경 5종 역본을 회집하신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무량수경 회집본, 또는 선본)을 텍스트로 삼아 번역하여 실었다. 2. 『아미타경』은 구마라즙 대사께서 변역한 위역본 아미타경을 저본으로 삼아 우익대사의 『아미타경요해阿彌陀經要解』를 참조하여 품으로 나누어 경문을 번역하여 실었다. 3. 『관무량수경』은 송원宋元嘉中 강량야사畺良耶舍가 번역한 역본을 경문으로 삼는 한편 경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철종 4년(1853) 내원암 간행 『불설관무량수불경』의 관경변상도를 게재한 것이 이번 정토삼부경의 가장 큰 특징이다. 경문의 앞부분에는 해제격으로 서상瑞相을 보이며 왕생한 한국의 고승 자운 율사(1911-1992)의 정토삼부경 서문, 중국 근대의 선지식인 황념조 거사의 ‘정종(淨宗: 정토종) 심요心要’를 수록해 각 경문의 핵심 가르침과 함께 염불수행의 요체를 일러주고 있다. 특히, 부록1에 수록한 ‘아미타불 염불 감응록’에는 살아서는 안심을 얻고 죽어서는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淨土)인 극락세계에 왕생한 다양한 기록들을 수록했다. 전생과 현생의 업을 녹여 현실 생활 속에서 고통을 소멸하고, 아미타부처님의 가피를 입고 안심을 얻어 염불함으로써 왕생극락한 다양한 사례들을 수록해 불퇴전의 신심을 자아내도록 했다. 부록2 ‘정종수학의 근본’에서는 정토 수행자들이 바쁜 현실 생활 속에 정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염불수행 지침을 제시했다. 몸으로 예배하고, 입으로 염송하며, 뜻으로 경문을 염하면서 삼업三業을 짓는 사이에 한 번 예배할 때마다 자기(自)와 부처님(他)이 감응할 수 있도록 찬탄ㆍ관찰ㆍ발원ㆍ회향을 포괄하여, 망상이 쉽게 틈을 타지 못하게 하고 정념正念이 현전하도록 하였다. 부록3 ‘무량수경을 수지독송하라’ 편에서는 중국 근현대의 선지식인 매광희 거사가 무량수경 선본(회집본)이 출현한 인연법과 부처님의 뜻, 무량수경 수지독송의 공덕, 수행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무량수경 경문을 수지독송하면 누구나 자기 마음을 운전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순숙하게 익히면 곧 성덕(性)과 수덕(修)이 둘이 아니고, 경계와 지혜가 일여一如한 이치에 대해 깊이 연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믿음과 깨달음이 생긴다. 아울러 일상 속에서 늘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면 정토법문에 대해 물결 따라 가는 배에 바람 따라 돛을 다니, 곧장 생사윤회의 바다를 건너가는 것과 같을 것이다. 이 책은 이생에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화생하여 무생법인을 증득한 후 마침내 성불하려는 염불 수행자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이 정토서에는 오탁악세 말법시대의 수행자들이 육도 윤회에 떨어지지 않고 현생에 불퇴전지(정정취)를 증득해 다시는 퇴전하지 않고 성불하는 쉽고 간편면서도 가장 빠른 성불의 지름길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반드시 수지독송하여 윤회를 벗어나는 기연을 만나 필생의 생사해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발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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