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오경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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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160116
쪽수 : 372쪽
무량수여래회  |  비움과소통  |  2016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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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정토오경일론』은 이생에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화생하여 무생법인을 증득한 후 마침내 성불하려는 염불 수행자들을 위한 책이다. 오탁악세 말법시대의 수행자들이 육도 윤회에 떨어지지 않고 현생에 불퇴전지(정정취)를 증득해 다시는 퇴전하지 않고 성불하는 쉽고 간편하면서도 가장 빠른 성불의 지름길이 담겨 있다.
저자 소개
저자 무량수여래회는 정토5경 1론과 정토 조사스님들의 어록에 근거한 부처님과 조사스님들의 정토법문에 따라 염불하는 불자들의 모임. 정토 경전과 논서 등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정토법문을 두루 공부하되 일심정토, 서방정토, 순수정토, 유심정토 등 미묘한 교법들을 두루 원만히 공부하며 믿음ㆍ발원ㆍ염불행을 통해 왕생극락하여 일체중생을 제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살아서는 아미타부처님의 본원에 따라 안심安心을 얻고 종파를 떠나 정토 행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정토법문을 널리 펼쳐 한 사람이라도 육도윤회에서 벗어나 극락정토에 왕생할 수 있도록 경전과 정토서적의 번역ㆍ발간ㆍ보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목 차
목차 정토삼부경을 내면서 정종심요 화엄경 보현행원품 서문 능엄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 서문 왕생론 서문 제1부 칭찬정토불섭수경(아미타경) 제2부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무량수경) 제3부 불설관무량수경 제4부 화엄경 보현행원품 제5부 능엄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 제1론 무량수경 우바제사 원생게(왕생론) 부록 : 정수첩요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염불할 때가 곧 견불見佛할 때이다” 생사 해탈 성불의 길ㆍ안락 평화 행복의 길 “염불 수행자의 목적은 정토에 태어나 성불하는 것입니다. 정토종의 깨달음(解門)은 정토5경 1론에 의지하고 정토종의 실천(行門)은 곧 한마디 ‘나무 아미타불’입니다” 번뇌를 끊지 않고 윤회를 벗어나 정토에서 성불하는 묘법 염불 수행자가 믿고 깨달아 들어가는 5대 소의경전과 제1 논서를 공부한다 원컨대 저희들이 수행한 공덕으로 법계의 일체중생과 모든 육도ㆍ사생 및 숙세의 원친채주와 현세의 업으로 지은 온갖 빚을 법력에 의지하여 모두 ... “염불할 때가 곧 견불見佛할 때이다” 생사 해탈 성불의 길ㆍ안락 평화 행복의 길 “염불 수행자의 목적은 정토에 태어나 성불하는 것입니다. 정토종의 깨달음(解門)은 정토5경 1론에 의지하고 정토종의 실천(行門)은 곧 한마디 ‘나무 아미타불’입니다” 번뇌를 끊지 않고 윤회를 벗어나 정토에서 성불하는 묘법 염불 수행자가 믿고 깨달아 들어가는 5대 소의경전과 제1 논서를 공부한다 원컨대 저희들이 수행한 공덕으로 법계의 일체중생과 모든 육도ㆍ사생 및 숙세의 원친채주와 현세의 업으로 지은 온갖 빚을 법력에 의지하여 모두 다 벗어나게 하시고, 현재 살아가는 자로 하여금 복을 증진하고 수명이 늘어나게 하시며, 이미 고인이 된 자로 하여금 정토에 왕생하여 다 같이 생사고통의 수레바퀴로부터 벗어나서 다 함께 깨달음의 언덕에 오르게 하옵소서. (정수첩요淨修捷要) 『정토오경일론』은 대만 타이베이台北 화장華藏정종학회에서 출간된 『정토오경독본淨土五經讀本』(2012년)을 저본으로 하되, 하련거 거사의 『정수첩요』(부록)의 가르침에 따라 편집하였다. 1. 『아미타경』은 구마라즙 대사의 진역秦譯본 대신에 당역唐譯본인 현장법사의 『칭찬정토불섭수경稱贊淨土佛攝受經』을 싣고, 이시푼촉 캄포 스님의 『당역아미타경 강기唐譯阿彌陀經講記』 (아미타경 심요, 비움과소통 출간)에 따라 품으로 나누었다. 2. 『무량수경』은 하련거 거사가 무량수경 5종 역본을 회집한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佛說大乘無量壽莊嚴淸淨平等覺經』(무량수경 회집본, 또는 선본) (비움과소통 출간)을 번역하여 실었다. 3. 『관무량수경』은 천태무진天台無盡 법사가 저술한 『관무량수경도송觀無量壽佛經圖頌』에 따라 경문을 품品으로 나누고 그림을 실어 관경의 말씀을 관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보현행원품』에서 게송분은 자운 율사 스님께서 역으신 『제경정화諸經精華』(대각회출판부, 1976)에 있는 한글 경문을 윤문하여 실었다. 5. 『무량수경우바제사원생게(왕생론)』는 정공 법사의 『왕생론강기往生論講記』 와 이시푼촉 캄포 스님의 『왕생론주분단해의往生論註分段解義』를 참조하여 번역하였다. 이 책 『정토오경일론』은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화엄경 보현행원품』 『능엄경 염불원통장』 『왕생론』을 한 권에 묶은 정토종의 소의경전이자 염불 수행자들의 기본 교과서나 마찬가지이다. 경문의 앞부분에는 해제격으로 서상瑞相을 보이며 왕생한 한국 자윤 율사(1911-1992)의 정토삼부경 서문, 중국 근대의 선지식인 황념조 거사의 ‘정종(淨宗: 정토종) 심요心要’, 세계 정종학회의 지도자인 정공 법사의 ‘화엄경 보현행원품 서문’, 중국의 선지식 정권 법사의 ‘능엄경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 서문’ 등이 각 경문의 핵심 가르침과 함께 염불수행의 요체를 일러주고 있다. 특히, 부록에 『정수첩요』를 수록, 정토 수행자들이 바쁜 현실 생활 속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구체적인 염불수행 지침서가 거의 없는 국내 현실에서 귀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몸으로 예배하고, 입으로 염송하며, 뜻으로 경문을 염하면서 삼업三業을 짓는 사이에 한 번 예배할 때마다 자기(自)와 부처님(他)이 감응할 수 있도록 찬탄ㆍ관찰ㆍ발원ㆍ회향을 포괄하여, 망상이 쉽게 틈을 타지 못하게 하고 정념正念이 현전하도록 하였다. 이 『정수첩요』의 예배문을 따라 마음을 운전할 수 있고 오랫동안 순숙하게 익히면 곧 성덕(性)과 수덕(修)이 둘이 아니고, 경계와 지혜가 일여一如한 이치에 대해 깊이 연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믿음과 달음이 생긴다. 이때 다시 『무량수경』을 독송하면 정토법문에 대해 물결 따라 가는 배에 바람 따라 돛을 다니, 곧장 (생사윤회의) 강을 건너가는 것과 같을 것이다. 『정토오경일론』은 이생에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인 극락정토에 화생하여 무생법인을 증득한 후 마침내 성불하려는 염불 수행자들의 필독서라 할 수 있다. 이 정토서에는 오탁악세 말법시대의 수행자들이 육도 윤회에 떨어지지 않고 현생에 불퇴전지(정정취)를 증득해 다시는 퇴전하지 않고 성불하는 쉽고 간편하면서도 가장 빠른 성불의 지름길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반드시 수지독송하여 윤회를 벗어나는 기연을 만나 필생의 생사해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발원하는 바이다. *책속으로 추가 ☞ 부처님께서는 또 아난에게 “염불에 머무는 자의 심인心印은 무너지지 않나니, 또한 이와 같으니라.”라 말씀하셨습니다. 염불에 머무는 사람의 심인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 가난뱅이는 보배를 먹은 후 이미 떨어져 죽었고, 사지도 이미 썩었지만 이 보배금병은 마음속에 방광하고 있었고, 악인들도 이미 놀라 달아났습니다. 그래서 염불을 하는 자는 마땅히 마음속에 착실히 한마디 부처님 명호가 있으면 심인이 무너지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심인心印이란 부처님께서 마음으로써 마음을 전하고 마음으로써 마음에 도장을 찍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으로써 도장을 삼아 만법을 인증합니다. (37p) ☞ 선문禪門은 마음을 전하는 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존의 마음은 현대의 고승인 허운 노화상까지 전해졌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서로 도장을 찍으니, 한맛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이 공안의 계시(啓示 ; 일깨워 가르침)에 따르면, 무엇을 견불見佛이라고 하고, 어떻게 하면 견불할 수 있겠습니까? 이미 더 이상 질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정종에 대해서도 지극히 소중한 법문을 힘껏 선포하였습니다. “염불은 한마음을 중히 여긴다.” 부처님께서 오시든 마구니가 오든 일절 상관하지 말고, 단지 전후가 이어지도록 착실히 전일하게 염할 뿐입니다. 마중 나오는 자에게 큰 소리로 꾸짖습니다. “불법의 당번을 거꾸로 꽂지 말라.”(전도되어 법을 비방하지 말라) 계속해서 지념持念하여 부동하는 사람이 “염불念佛ㆍ견불見佛”하게 된다고 찬탄합니다. “염불하는 때가 견불하는 때이다.”라는 정종의 경구는 허운 노화상의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선종 제일 대덕의 정종에 대한 소중한 인증認證입니다. 혹 어떤 이는 말합니다. “당신이 잘못 이해한 것이오. 허운 노화상은 중점은 「부동不動」에 있지, 염불에 있지 않소.” 저는 말하겠습니다. “염불의 중점은 「부동不動」에 있소. 정념이 서로 이어짐(淨念相繼)이 바로 「여여부동如如不動」입니다.” 말후에 “염불할 때가 곧 견불할 때이고 견불할 때가 곧 성불할 때”라는 정종의 미묘한 문구를 보충하여 인용하는 것으로 본문의 맺음말로 갈음하겠습니다. (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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