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몸짓행동에서알수있는106가지강아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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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몸짓행동에서알수있는106가지강아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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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931996
쪽수 : 240쪽
라쿠다  |  일파소  |  2019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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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강아지의 표정, 몸짓, 행동의 버릇 등으로부터 알 수 있는 반려견의 기분을 일러스트와 문장으로 해설하여 반려견과의 소통 방법을 알 수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매일 매일이 보다 알차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 소개
그림 : 라쿠다


옮긴이 : 다윤
대학에서 일본학을 전공,
일본에서 5년 간의 유학 생활을 통해
일본의 문화와 책을 접했으며
현재는 일본을 오가며
출판기획 및 번역 일을 하고 있다.

감수 : 후지이 사토시 (藤井 ?)
일본 제일의 애견 전문가. 애견의 문제 행동 교정으로 명성이 높다. 애견협회 훈련사범, 경찰견협회 일등 훈련사, 셰퍼드등록협회 일등 훈련사로 훈련사양성학교 교장, 전견종훈련센터 책임자를 역임했다. 1998년 WUSV(독일셰퍼드세계연맹) 주최 훈련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본 대표로 출전하여 3위에 입상했다. 총리실, 동물보호단체, 수의사협회에서 개최하는 ‘개 길들이기 교실’의 수석 강사이며, TV 방송 애견전문가, 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애견 부문 최장기 1위를 기록한 《우리 개 100배 똑똑하게 키우기》와 《레트리버의 기분을 100% 알 수 있는 책》 《애견에 관한 지식, 병과 길들이기》 등이 있다.

목 차
제 1장 몸짓으로 알 수 있는 개의 마음

몸짓 ? 꼬리를 흔들고 있다고 해서 정말 기뻐하는 것일까?
몸짓 ? 꼬리를 위로 흔들고 있어도 그 방법에 따라 기분은 다양
몸짓 ? 꼬리를 아래로 흔드는 것은 진짜 기쁠 때
몸짓 ? 꼬리를 뒷다리 사이에 말고 있을 때는 무서워하고 있다는 사인
몸짓 ? 귀를 세우는 것은 위협의 사인
몸짓 ? 귀를 쓰러뜨리고 있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거나 부정의 사인
몸짓 ? 앞발을 들고 상하로 움직이는 것은 트러블을 피하고 싶다는 사인
몸짓 ? 누워서 배를 보이는 것은 최대한의 양보
몸짓 ? 몸을 부들부들 떨면 싫다는 표시
몸짓 ? 주인의 얼굴을 핥는 것은 본능, 그래도 습관이 되지 않도록 한다
몸짓 ? 잔잔한 눈길로 바라보는 것은 무엇인가를 호소하는 중
몸짓 ? 털을 곤두세운 것은 싸우겠다는 사인
몸짓 ? 킁킁 냄새를 맡으며 주위를 도는 것은 화장실을 찾는 중
몸짓 ? 앞발을 계속해서 핥는 것은 불안이나 스트레스의 표현
몸짓 ? 개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항상 같은 말로 명령한다
몸짓 ? 바로 신음하는 것은 자신의 서열이 위라는 권리의 주장
몸짓 ? 달려드는 것은 기쁨의 표현이지만 습관이 되지 않도록
몸짓 ? 턱을 바닥에 대고 자는 것은 몸을 지키기 위한 방어의 방법
몸짓 ? 주인에게 엉덩이를 붙이면 안심하고 있다는 증거
몸짓 ? 외면하는 것은 무척 기쁘거나 곤란할 때
몸짓 ○22 계단 앞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은 절벽으로 보이기 때문
몸짓 ○23 텔레비전을 진지하게 시청하는데 내용을 알고 보는 것일까?

제 2장 습관으로 알 수 있는 개의 마음

습관 ? 울부짖음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외로움의 표현
습관 ? 마당을 파헤치는 것은 야생 시대의 본능
습관 ? 똥을 먹더라도 화내지 말자
습관 ? 쓸데없이 짖는 것은 뭔가 필요하다는 표현
습관 ? 오줌을 찔끔 흘리는 것은 복종의 의미
습관 ? 주인에게 마운팅을 한다면 절대 용서하지 말 것
습관 ? 산책중에 다른 개에게 짖는 것은 사회성의 결여
습관 ? 초인종이 울릴 때 짖는 것은 단순한 조건반사
습관 ? 배변 실패는 화장실 위치 문제
습관 ? 특정한 소리를 무서워하는 것은 트라우마일 가능성
습관 ? 미아가 되어도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생체자석과 후각 덕분
습관 ? 어미 개가 새끼를 물고 으르렁거리는 것은 교육중
습관 ? 다른 개의 오줌 냄새를 맡는 것은 상대의 강함을 살피는 중
습관 ? 목욕 후 바닥을 뒹구는 것은 자신의 냄새를 되찾기 위해
습관 ? 엉덩이 냄새를 맡는 것은 ‘안녕’, ‘잘 부탁해’라는 인사
습관 ? 식탁에 달려드는 버릇은 조르기에 응했기 때문
습관 ? 쫓아가는 것은 개의 사냥 본능
습관 ? 좁은 곳에 숨어 있을 때는 그냥 기다리기
습관 ? 애완견에게 무시당하면 화내지 말고 안아주도록
습관 ? 그루밍은 산책할 때마다 하는 것이 기본

제 3장 행동으로 알 수 있는 개의 마음

행동 ? 머리를 낮추고 꼬리를 칠 때는 놀자는 권유
행동 ? 원을 그리며 다가오는 것은 우호와 복종의 의사표시
행동 ? 달려들어 무는 것은 자신이 없다는 증거, 강아지때 버릇들지 못하게
행동 ? 아이 콘택트를 통해 주인을 보스로 인식시킨다
행동 ? 자신의 꼬리를 쫓아가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행동 ? 물건을 부수는 것은 산책과 교육 부족
행동 ? 산책할 때 목줄을 당기는 것은 자신이 보스라고 착각
행동 ? 공놀이를 해도 기뻐하지 않는 것은 공 색깔의 문제
행동 ? 실내에서 소변으로 마킹하는 것은 불안이 원인
행동 ? 다른 개와 싸우는 것은 주인을 보호기 위함
행동 ? 마당에서 키우는 개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은 외로움과 스트레스 때문
행동 ? 배변을 할 때 빙글빙글 도는 것은 적을 확인하는 중
행동 ? 산책중에 잡초를 먹고 싶어하는 것은 위장 상태가 나쁘기 때문
행동 ? 주인 곁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것은 안심하고 있다는 증거
행동 ? 머리를 쓰다듬으려 할 때 물려고 대드는 것은 두려움 때문
행동 ? 앞발로 얼굴을 긁는 것은 불만, 뒷발은 만족이나 기쁨의 표현
행동 ? 주인의 몸에 다리를 얹는 것은 보스 의식
행동 ? 손의 냄새를 맡는 것은 조사, 핥는 것은 복종의 의미
행동 ? 먹이를 먹다가 으르렁거리는 것은 빼앗긴다고 생각하기 때문
행동 ? 집을 주어도 기뻐하지 않는 것은 너무 넓기 때문
행동 ○21 여러 마리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선배 개가 말을 듣지 않게 되는 경우
행동 ○22 여러 마리를 키울 때 개들의 싸움에는 방관하는 자세로
행동 ○23 잘 아는 사람에게도 으르렁거리는 것은 시력 때문
행동 ○24 반려견의 가출은 사육 환경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증거
행동 ○25 먹이 주기는 반드시 보호자가 먹고 난 다음에

제 4장 개의 마음과 몸

마음과 몸 ? 개의 침은 땀 대신, 더울수록 많아진다
마음과 몸 ? 개가 필요로 하는 영양은 사람과는 전혀 다른 것
마음과 몸 ? 우유를 맛있게 마시지만 설사를 하는 경우
마음과 몸 ? 뭐든 맛있게 먹는 것은 맛에 둔하기 때문에?
마음과 몸 ? 양파 이외에 개가 먹어서는 안 되는 것들
마음과 몸 ? 이런 것도 주면 안 된다? 개에게 위험한 의외의 식품들
마음과 몸 ? 먹이의 양은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
마음과 몸 ? 개는 고양이 사료를 아주 좋아하지만 주지 않도록
마음과 몸 ? 발톱을 바싹 깊이 깎으면 꼬리가 잘린 것만큼이나 고통
마음과 몸 ? 입 냄새가 마음에 걸리면 치주질환을 체크
마음과 몸 ? 슬픈 감정을 모르는 개가 눈물을 흘리는 것은 왜?
마음과 몸 ? 칭찬해도 기뻐하지 않는 것은 의미를 알지 못하기 때문
마음과 몸 ? 무리하게 힘으로 가르치면 거세게 반발한다
마음과 몸 ? 꼬리를 자르면 개의 기분을 알기 어려우므로 주의
마음과 몸 ? 물고 있는 것을 강제로 빼앗으면 이식증에 걸릴 수도
마음과 몸 ? 돌발성 공격은 예측할 수 없는 위험한 병
마음과 몸 ? 겁먹은 태도의 개는 인간에 대한 공포증
마음과 몸 ? 바우링걸이 없어도 울음소리로 애완견의 기분을 파악
마음과 몸 ? 함께 자동차로 여행을 하고 싶을 때는 매일 조금씩 적응시키기
마음과 몸 ? 구두나 슬리퍼를 좋아하는 것은 씹는 기분 때문
마음과 몸 ○21 더위는 질색 열사병에 주의 90
마음과 몸 ○22 개에게 옷을 입히면 정말 기뻐할까? 92
마음과 몸 ○23 개헤엄 모든 개가 다 할 수 있을까? 94
마음과 몸 ○24 개의 수명은 몸의 크기와 반비례, 소형견일수록 장수? 196
마음과 몸 ○25 개의 노화는 일곱 살 때부터 서서히 시작? 198
마음과 몸 ○26 광견병은 현재도 맹위를 떨치는 무서운 전염병 00

제 5장 수컷과 암컷의 행동학

수컷과 암컷 ? 수컷과 암컷 어느 쪽이 키우기 쉬울까? 02
수컷과 암컷 ? 발정하는 암컷의 냄새를 맡으면 성격이 돌변하는 수컷들? 204
수컷과 암컷 ? 생식기의 출혈은 발정기가 가깝다는 알림 06
수컷과 암컷 ? 교배한 것만으로는 불충분, 교미결합 확인 08
수컷과 암컷 ? 개의 임신 기간은 9주, 수정란 착상까지 세심한 주의? 210
수컷과 암컷 ? 출산이 가까워지면 골판지 산실 만들기 12
수컷과 암컷 ? 입회인이 있어야 혈통서 발행 14
수컷과 암컷 ? 강아지를 고르는 간단한 성격분별법 16
수컷과 암컷 ? 강아지를 데려오면 반드시 사회화 교육을 시킨다 18
수컷과 암컷 ? 반항기를 방치하면 자신을 보스로 착각 20
수컷과 암컷 ? 수컷 중성화수술의 장단점 22
수컷과 암컷 ? 암컷 중성화수술의 장단점 24
수컷과 암컷 ? 수컷이 한쪽 다리를 올리지 못하면 하반신 건강 이상 신호? 226
출판사 서평
시작하면서

"개는 인생 최고의 파트너"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 개를 인생의 동반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그러나 애견가가 늘어나는 반면, 개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그만큼 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견딜 수 없다.
대부분의 견주는 개의 기분은 이해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커뮤니케이션을 돈독히 하는 것은 무리라고 규정하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싸우기 전에 백기를 드는 것과 같다.
개와 소통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개는 마음이나 욕구를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지만, 그들은 온몸을 사용하거나 짖는 소리로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애완견이 짖기 시작하면 시끄럽다거나 쓸데없이 짖는다고 화내는 주인이 있다. 맨션이나 빽빽이 들어찬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가에서 개를 키우는 경우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짖는 소리에도 민원을 받는 경우가 드물지 않기 때문이다. 필요 이상으로 개짖는 소리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것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개는 좋아서 짖고 있는 것이 아니다. 쓸데없이 짖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견주나 사람의 생각일 뿐 그 뒷면에는 반드시 어떤 마음이나 주장이 숨어 있는 것이다. 개는 필요가 있어서 짖고 있으니 그것을 쓸데없이 짖는 것으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
우리 인간도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면 이해할 때까지 주장을 되풀이한다. 개 역시 마찬가지여서 "멍! 멍!"하고 계속해서 짖는 것이다. 주인이 마음을 이해하고 제대로 대응하면 개는 납득하고 짖기를 그만둘 것이다. 나의 애완견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한다면 이웃으로부터 민원이 들어오는 것을 걱정할 필요도 없어질 것이다.
또 하나, 개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주인에게 복종시키려는 마음을 확실히 가지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애완동물은 가족의 일원이기 때문에, '복종'이라는 말에 저항감이 생긴다고 반발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분명, 애완동물은 가족이나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이 말을 오해해서 반려견을 지나치게 응석받이로 키우는 주인이 매우 많다. 반려견은 인형이나 장난감이 아니고 살아 있는 동물이다. 게다가 주종 관계를 중요시하는 동물이다.
어릴 때부터 제멋대로 행동하면서 자란 개는 자신이 이 집의 보스니까 무슨 짓을 해도 좋다고 착각해버린다. 보스니까 주인의 말은 듣지 않고 불만이 생기면 주인에게 공격적인 경우도 종종 있다.
"우리 집 개는 제멋대로여서 어찌할 도리가 없어……"라는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만든 것은 주인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버릇없는 개를 그대로 두고 개에게서 손을 떼게 되면 서로 불행해지는 것이다.
개는 원래 리더를 따르는 동물이기 때문에 복종시키는 것을 가르쳐도 불만을 느끼지 않는다.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치면 개도 자신의 처지를 납득, 안심하고 문제행동을 일으키지 않는다. 개는 인류 최고의 친구이다. 실제로 개와 인간의 관계는 1만 년 훨씬 이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오랜 인연이므로 개의 본능이나 심리는 이미 상당한 수준까지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그 대부분은 전문 서적으로만 유통되었기에 그것이 애견인과 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이 책은 개를 키우는 사람이나 전문 사육사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준비했다. 이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의 접근방법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이제부터 개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가 손에 잡히듯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주인과 반려견과의 멋진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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