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제2탄! 이번에는 라틴아메리카!
내 손으로 만들어 더욱 맛있는 라틴아메리카 현지 음식 83
타코, 나초, 살사, 케사디야, 부리토, 과카몰리. 이 음식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라틴아메리카, 그 중에서도 멕시코의 대표 음식이라는 점이다. 멕시코 음식은 몇 년 사이에 강남, 홍대, 가로수길, 이태원 등을 중심으로 아주 핫한 메뉴로 떠올랐다. 이런 흐름에 '푸드 트립'이 빠질 수 없는 일! 작년 여름, 전국을 동남아 음식의 매력에 빠뜨린 '푸드 트립'이 이번에는 새로운 나라로 떠날 수 있도록 2탄을 준비했다. 바로 『집에서 즐기는 라틴아메리카 현지 음식 : 멕시코 라틴 푸드 트립』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요리를 건강하게 만들어 많은 블로거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저자, 싱거운 올리브_김예리가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 음식 83가지를 소개한다. 입맛을 돋우는 전채요리부터 살사&채소요리, 국물요리, 메인요리, 타코&식사, 디저트, 칵테일&음료, 여기에 라틴아메리카의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각종 소스와 토르티야 등의 부재료 만드는 방법까지, 현지의 맛을 그대로 살린 특급 레시피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지금 당장 라틴 아메리카로 떠날 수 없다면 음식을 통해 여행을 떠나보자. 그 여행길을 『집에서 즐기는 라틴아메리카 현지 음식 : 멕시코 라틴 푸드 트립』이 안내한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예리
영양학을 전공하고 영양사로 근무하다가 동양매직(현 SK매직) 가스오븐레인지 PM(제품매니저)으로 활동하며 전국 10여개의 요리교실을 관리한 경력이 있다. 그러던 중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십 수 년째 살고 있다.
현재는 미국에서 건강요리연구가로 활동하며 ‘세계의 건강요리’를 테마로 블로그와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고, 틈틈이 미국 지역신문에 요리 레시피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남아 푸드 트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