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친구의 멘탈 공부법 (명문고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공잘친의 자기관리 수능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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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친구의 멘탈 공부법 (명문고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공잘친의 자기관리 수능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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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292806
쪽수 : 264쪽
김민진  |  푸른영토  |  2019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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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학업의 긴 여정을 슬럼프 없이 갈 수 있는 모든 비법! 성적은 자기관리의 최종 결과이다. 자기관리가 되면 성적은 올라가게 되어 있다.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 공부가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는 따로 있다. “성적이 내려가면 부끄럽고 인생 끝난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하는 것 자체가 무서워요.” 많은 아이들이 이러한 혼란 속에서 인생의 큰 과업 중의 하나인 대입을 준비해야 한다. 성적은 자꾸 떨어지고,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누구나 다들 그 시기엔 그러했으니까, 견디는 것만이 답이라고 해야 하는 것일까? 공부 잘하는 친구들, 즉 공잘친의 ‘공부법’은 중요하지 않다. 1등을 하는 학생이 어떤 사교육을 받았는지, 선행학습을 어디까지 했는지, 어떤 책으로 공부했는지, 어떻게 수학문제를 푸는지, 어떻게 영어단어를 외우는지 등에 대한 분석은 무의미하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완벽한 비법 같은 것은 존재할 수 없다. 세부적인 학습 방법은 개인이 가진 여러 가지 환경적 특성, 성격적 특성과 맞물려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어떤 방법이 좋았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방법이 그들에게 맞는 최적화된 방법들이기 때문이다. 무조건 따라 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공부를 대하는 그들의 마음과 태도, 생각에 있어서는 공통적인 요소가 있고 우리는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공잘친’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타인과의 경쟁 속에서 자신의 순위를 확인받는 시스템이다. 교육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경쟁적 구조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직접 느끼고 있다. 또 학생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결국 길고 힘겨운 입시 준비 기간에 끊임없이 노력할 줄 아는 자기관리 능력을 갖춘 학생이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낸다. 이 책에서는 교육의 제도적 문제에 관한 논의는 접어 둘 것이다. 대신, 학생들이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가장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말하고자 한다.
저자 소개
저자 : 김민진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학생이 엎드려 졸고 있는 학교에서부터, 1년 내내 단 한 명도 졸고 있던 적이 없는 학교까지 두루 거치며 12년 넘게 공립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아주 평범한 선생님이다. 최상위권의 성적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있는 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 밝은 미소로 최고의 명문대에 진학하는 그들로부터 특별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평범한 학생들을 위해, 평범한 선생님이 만난 특별한 학생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전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목 차
읽는 이들에게 제 1장: 관리 진정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생활 관리와 인성 관리 성적표가 무섭고 공부가 두려워요 ―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공통점 노력하는 학생과 머리 좋은 학생, 어느 쪽이 좋은 결과를 낼까? ― 충분한 시간 속에서 열등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어떤 사람일까 ― 사회가 원하는 인재, 세상이 주목하는 능력 세상을 외면하는 천재, 세상을 사랑하는 바보. 승자는 누구일까 ― 공부만 잘하는 루저(loser) 왜 공부 잘하는 친구는 졸지 않을까? ― 무한 체력의 비밀 공부가 잘되는 마법의 시간은 따로 있다 ― 1등만의 시크릿 타임 공부 잘하는 친구는 지각을 하지 않는다 ― 자존감을 갉아 먹는 사소한 행동들 성적이 UP 되면 외모도 UP 된다 ― 공부는 멘탈관리이자, 자기관리 미루는 이유, 게으른 이유? 의지가 강해서 그래 ― ‘게으른 성격’이란 없다 TIP. 나는 얼마나 낙관적인 사람일까 비관성, 낙관성 테스트 제 2장: 관계 부모님, 친구, 선생님과 좋은 관계 맺기 부모님과 나의 인생은 세트가 아니잖아요 ― 넘어갈 수 없는 인생의 선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야 공부하고 싶어진다 ― 우주 끝까지 나를 믿어주는 유일한 사람 좋은 친구가 되려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원만한 교우 관계의 비밀 선생님에게 좋은 학생이 될 필요는 없다 ― 일관성 있는 자기 신뢰 관심 받는 것에 관심 없는 공잘친 ― 요구되는 애정, 강요되는 관심 TIP. 자기 이해 지능 체크리스트 제 3장: 정서와 성격 공부가 잘되는 정서와 성격 만들기 ‘좋은 기분’이 곧 에너지이다 ― 의지를 이기는 기분 독서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가장 빠른 방법 ― 슬럼프 탈출을 위한 최고의 방법 생활기록부 ‘독서활동란’ 기재 전략 ― 입학사정관 취향 저격 공부를 잘해서 걱정이 없는 걸까, 걱정이 없어서 공부를 잘하는 걸까? ― 걱정하지 않고 공부하는 법 성적이 오른 것은 칭찬? 떨어진 것은 비난 받을 일? ― 칭찬에 춤추는 고래는 바다로 나가지 못 한다 외향적 성격과 내향적 성격, 누가 더 공부를 잘할까? ― 성공을 불러일으키는 ‘콰이어트 파워(quiet power)’ 둔감력, 사소한 것에 신경 끌 줄 아는 능력 ― 집중력의 최고 레벨 결과는 Out of Control, 모든 일에 ‘반드시’란 없다 ― 멘탈의 최고 레벨 무시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 “I don’t care”는 핵심 인성 덕목 TIP. 둔감력 테스트 제 4장: 공부 더 공부하지 않아도 성적이 올라가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방법들 나만의 동기는 곧 나만의 무기이다 ― 동기의 시작,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그 무엇 진로희망 칸은 못 적었어요 ― 목표가 진짜 내 것인지 확인하는 방법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주문 ― ‘NLP 신경언어 프로그래밍’이란? 집중하고 싶다면 삭제! 삭제! 삭제! ― 집중력 UP : 심플함을 추구하라 마음에 쏙 드는 플래너를 사야 하는 이유 ― 최고의 전략 작심삼일 플랜 문제를 몰라서 틀리는 것인가, 쫓겨서 틀리는 것인가? ― 모의고사를 위한 공부 스킬 실전에서 매번 박살나는 이유 ― 2시간 풀타임 시크릿, ‘메타인지’ 제 5장: 시험 불안은 내리고 점수는 올리는 시험 스킬(skill) 한 문제라도 더 맞힐 수 있는 간단한 비법들 ― 수능 전 자기관리, 고사장 활용 팁 시험 불안 해소, 1분 만에 평정심 찾기 ― 멘탈 승자들의 호흡법, QCT 몰라도 맞춘다 그것이 기술이다 ― 객관식 : 정답을 찍어내는 스킬(Kill) 출제 의도를 캐치하는 눈치코치! ― 주관식 : 핵심 키워드 골라내기 내면의 평화 (Inner Peace) ― 시험 불안을 극복하는 법 TIP 1. 시험 불안 자가진단 테스트 TIP 2. 천재들과 만나야 천재가 된다 : 독서법 부록 NLP(Neuro-Linguistic Programing) 다이어리 Yes Box ― 예스 박스 기법 Story of Someone ― 누군의 이야기 기법 Touch your dream ― 꿈을 이루는 문장 쓰기
출판사 서평
그렇다면 진정한 인재란 무엇일까? 수학 문제를 잘 풀지만 소설 한 편을 읽고도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정서를 가졌다면 과연 사회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인재라고 할 수 있을까?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보고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아니라 아름답다고 ‘느낄’ 줄 알아야 한다. 아름답다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단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이라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이다. ―1장 <세상을 외면하는 천재, 세상을 사랑하는 바보. 승자는 누구일까> 중에서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수업시간에 졸지 않는 비법. 그들이 매일 활기찬 이유는 스스로 그러기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피곤해할지,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지를 그저 ‘선택’하면 된다. 생각이 제대로 자리 잡으면 기분이 변한다. 생각이 제대로 자리 잡았는지를 확인하는 기준은 기분이다. 기분이 좋아져야 한다. 공부할 때마다 자신의 기분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1장 <왜 공부 잘하는 친구는 졸지 않을까?> 중에서 또한 자신이 공부를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 진정 내 삶의 꿈을 위해서인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인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 만약 성적이 떨어진 것이 나 자신은 괜찮은데, 부모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먼저 든다거나 성적이 올랐는데 부모님이 기뻐하실 모습을 생각하니까 나도 뿌듯하다는 마음이 든다면, 아직 부모님의 인생과 나의 인생을 세트로 묶어서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다. 내 삶은 내가 헤쳐나가는 것이다. 공부도 자신의 꿈을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서 잘하고 싶은 것이어야만 한다. 누군가를 위해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2장 <부모님과 나의 인생은 세트가 아니잖아요> 중에서 공부를 잘하려면 여러 가지 요건이 충족되어야 하겠지만 그중에서도 교우 관계의 안정성은 학교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관계가 흔들리면 결국 자신을 방어하고자, 그 문제에 에너지를 쏟게 되고 결국 멀리 봤을 때는 자신의 목표 달성까지 완주할 힘을 잃게 된다. ―2장 <좋은 친구가 되려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중에서 좋은 기분이 에너지를 만든다. 즉 힘이 생긴다. 힘이 생기면 저절로 의지가 생긴다. 기분은 우울한데 머릿속으로 ‘나는 오늘도 공부를 꼭 해야 해’라고 하면서 자신을 다그치면 지나치게 많은 힘이 든다. 기분이 우울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것이 당연하다. 에너지가 바닥이기 때문이다. 그 상태에서 이성과 논리로 스스로를 설득하고 강요하면 당연히 힘들다. 이런 식의 사고방식으로는 결코 장기적으로 공부하지 못한다. ―3장 <‘좋은 기분’이 곧 에너지이다> 중에서 학습 동기를 찾기 어려운 이유는 그것을 다른 사람이 가르쳐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스스로에게 끊임없는 질문으로 찾아야 하는 자신만의 과제이다. 그것이 꼭 공부가 아닐 수도 있다. 피아노를 연습하고 있다면 왜 잘 쳐야 하는가? 왜 열심히 쳐야 하는가? 왜 피아니스트가 되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답은 자신만이 안다. 정해진 답은 없다. 피나도록 해야 하는 각자의 이유를 찾아야 한다. 아무도 답해 줄 수 없다. 아무리 소박한 이유라도 스스로에게만큼은 절실한 이유가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4장 <나만의 동기는 곧 나만의 무기이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긴장을 풀도록 하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자신의 컨디션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평소에 세심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언제 어떻게 무엇이 가장 자신에게 맞는지는 자신만이 안다. 이를 평소에 체크하고 알아내는 것도 능력이다. 앞서 말했듯이 시험과 입시의 결과는 총체적인 자기관리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5장 <한 문제라도 더 맞힐 수 있는 간단한 비법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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