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가생존기술 - 대한민국 물,불,공기,흙의 위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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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생존기술 - 대한민국 물,불,공기,흙의 위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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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3166903
쪽수 : 264쪽
국가생존기술연구회 16인의 연구자  |  이음  |  201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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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한민국의 생존 위기, 과학기술로 진단하고 처방하다! 오늘날 한국 사회는 ‘물, 불, 공기, 흙’이라는 고전적 구분으로써의 4대 원소 환경에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그동안 우리 터전을 둘러싼 본질적 환경 문제에 관심도가 낮았다. 그러는 사이, 생명의 근원인 물은 병들고, 지속적으로 수요만 늘어나는 에너지 문제는 난관에 봉착하고, 생활 방사선은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옛말이 되어버린 깨끗한 공기는 어느새 간절히 기다려야 하거나 필터로 걸러서 마시는 지경이다. 더 근본적 문제는 기후변화의 속도를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따라잡지 못할뿐더러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토양 역시 오염물의 고향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의 터전인 땅속과 땅 위에는 이미 쓰레기가 쌓이고 넘쳐난다. 이에 이 책은 과학기술의 안목으로 ‘물과 불과 공기와 흙’이라는 총체적 문제에 봉착한 한국 사회의 국가적 위기를 다각적으로 짚어보고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그것은 그동안 ‘국가생존기술연구회’가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물, 식량, 에너지, 자원, 안보, 인구, 재난 등의 7대 분야에 관한 꾸준한 연구 결과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국가생존기술연구회 2014년 8월, 국가 존립과 직결된 과학기술 분야의 국내외 이슈들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대안 제시 및 정책 개발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는 과학기술계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단체. 같은 해 9월에 모임 이름을 ‘국가생존기술연구회’로 정하고 주요 연구 분야를 물, 식량, 에너지, 자원, 안보, 인구, 재난 등의 일곱 가지 분야로 구체화했다. 그 실행을 위해 2015년 12월 16일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당시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2016년 1월에 법인을 설립했다. 박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이화 융합의학연구원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하여 과학기술계 회원 5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대 회장인 이일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연구회를 이끌고 있다.
목 차
머리말: 과학기술이 국가 생존을 결정한다 _ 이일수 1. 물: 생명의 근원 지구, 푸른 물의 탄생 _ 염경택 하나의 물: 우리가 마시는 물, 버리는 물 _ 김경민 가뭄과 함께하는 인류 문명 _ 이주헌 녹조, 정말 해결책이 없나? _ 권형준 2. 불: 문명과 재앙 사이 한반도, 에너지의 하모니를 만들자 _ 남승훈 소프트웨어 안전은 미래 국가 생존의 키워드 _ 진회승 생활 방사선 위험을 극복하는 국가적 소통 전략 _ 이채원 3. 공기: 숨 쉬는 지구 깨끗한 공기는 더 이상 공짜가 아니다 _ 공성용 “날씨가 변했어요!” _ 오재호 인간의 선택이 미래 기후를 좌우한다 _ 이준이 우주에도 날씨가 있다 _ 지건화 4. 흙: 인류 생존의 기반 식량 생산기지 토양 _ 김필주 광물 자원 공급원으로서의 대지 _ 허철호 거주 공간 제공처로서의 토지 _ 박지영 오염물 해결처로서의 토양 _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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