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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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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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200924
쪽수 : 300쪽
 |  뒹굴  |  2019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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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어는 잠깐이라도 움직임을 멈추면 물속에 가라앉아 죽어. 그래서 상어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움직여야 해. 살아남고 싶다면 끊임없이 발버둥 쳐라! 그러다 보면 최고의 사냥꾼이 될 거다! ……상어처럼.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웹툰을 꼽으라면 단연 『샤크』를 추천한다. 『샤크』는 처음 연재할 때만 해도 지금과 같은 이슈를 만들지는 못했다. 그러나 연재 회차가 거듭될수록 화려하고 유니크한 액션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소년만화 랭킹 1위에 올랐다. 현재 시즌 2까지 성공적으로 연재를 마치고 시즌 3를 준비 중인 『샤크』가 뒹굴에서 전 4권으로 출간되었다. 『샤크』는 학교 폭력에 시달려온 주인공 차우솔이 가해자인 배석찬의 눈을 연필로 찌르고 살인미수로 3년 형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작품은 소외당하고 괴롭힘에 시달려온 주인공이 조력자를 만나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약자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강자가 된다는 이 매력적인 이야기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통용되는 스토리이지만, 그만큼 재미있게 풀어나가기도 힘든 장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샤크』는 이런 전형적인 스토리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신선한 소재와 유니크한 액션으로 전형적인 이야기라는 단점 속에서 장점만을 살려냈고, 그 대가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운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스토리공모대전에서 《괴물의 탄생》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웹툰 《독고 플라워》, 《통 엣지》, 《나이트저지》, 《샤크》, 《여의주》, 《극야》 등 다양한 작품의 스토리를 쓰면서 웹툰 스토리 작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으며,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의 원작 및 모바일 무비 《통 메모리즈》와 《독고 리와인드》의 각본에 참여해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면모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CJ E&M 오리지널 TV시리즈 시나리오 공모전, 한중 글로벌 웹툰 IP 공모전 등에서 다수의 작 품으로 수상하며 그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운 작가는 웹툰 스토리와 영화/드라마 시나리오 등을 통해 드라마, 액션,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면서 두터운 팬덤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림 : 김우섭 남서울대학교 영상예술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웹툰 《우리두리》를 연재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작 이후 두 번째로 작업한 《샤크》가 한중 글로벌 웹툰 IP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웹툰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한 스타일리시하고 호쾌한 액션은 많은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목 차
출판사 서평
한국과 일본에서 소년만화 부분 동시 1위 기록!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점령한 글로벌 웹툰 『샤크』! 전 세계적으로 소년액션 성장물은 시대를 불문하고 그 완성도에 따라서 엄청난 흥행을 이끌어온 장르이다. 1980년대부터 만화계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었고, 불패의 장르라고도 불릴 만큼 지금까지도 다양한 작품이 사랑받아왔다. 특히나 주인공이 소외되고, 나약한 과거가 있지만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해내면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장르인 만큼 전체적인 스토리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은 대중에게 외면 받기도 쉽다. 그런 여러 작품들과는 달리 『샤크』는 이미 국내 독자들의 검증이 끝난 완성도 높은 서사를 기반으로 기승전결이 뚜렷한 권선징악 메시지,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무기로 삼아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일본은 그야말로 소년액션 장르의 천국이라 할 수 있다. 일본의 대표적 사회문제 중 하나인 이지매 문화에서 비롯된 가해자 응징에 갈증은 다양한 매체와 콘텐츠로 표출돼왔고, 약자가 가해자를 응징하는 이야기는 일본 사회의 깊숙한 내면 욕구를 바탕으로 사랑받아왔다. 이런 갈증을 완벽히 해소해준 작품이 『샤크』이고, 이 작품에 일본 독자들도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여 일본 최대의 웹툰 플랫폼 픽코마에서 랭킹 1위에 등극하며 그 저력을 보여주었다. 일본 외에 현재 베트남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하며 글로벌 웹툰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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