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 2: 문화혁명의 붉은 황제 1937~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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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2: 문화혁명의 붉은 황제 1937~1976 (문제적 인간 13)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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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064336
쪽수 : 683쪽
필립 쇼트  |  교양인  |  2019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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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여태껏 마오쩌둥에 관해 이처럼 설득력 있게 이야기한 책은 없었다. - Anne Thurston, WASHINGTON POST
저자 소개
영국의 저널리스트, 작가. 1945년 영국의 브리스틀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퀸스칼리지에서 수학했으며, 30년 동안 BBC의 특파원으로서 워싱턴, 모스크바, 파리, 도쿄, 베이징에서 일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중국에서 거주하며 일했고,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며 대작 《마오쩌둥》을 집필했다. 이 책의 초판(1999)은 평단으로부터 마오쩌둥 전기의 ‘결정판’이라는 호평을 받았지만, 쇼트는 더욱더 완벽을 기하기 위해 새롭게 입수한 자료들을 참고하고 기존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18년 만에 전면개정판을 완성했다.
목 차
11장 옌안의 붉은 별 1937년~1946년 “전쟁에서 결정적 요소는 무기가 아니라 사람이다.” 12장 새로운 중국의 탄생 1946년 여름~1953년 가을 “우리의 하늘은 중국의 인민대중이다.” 13장 백화운동와 대약진운동 1953년~1960년 “백 가지 꽃이 피어나고 백 가지 생각이 서로 다투게 하라.” 14장 불멸의 혁명을 위하여 1961년~1964년 “농민은 자유를 원하지만 우리는 사회주의를 원한다.” 15장 ‘문화 없는’ 문화대혁명 1965년~1968년 “조반유리, 모든 반란에는 이유가 있다.” 16장 물러선 거인 1969년~1976년 “새 중국 건설과 문화혁명, 이것이 내가 한 두 가지 일이다.” 에필로그 마오의 유산 개정판 후기 1 현대 중국 정치와 마오쩌둥 딜레마 2 서방 연구자들의 마오쩌둥 평가 주석 주요 인물 마오쩌둥 연보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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