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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클럽 issue 2 (Buffett Club 2)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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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클럽 issue 2 (Buffett Club 2)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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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754144
쪽수 : 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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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현문현답’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 하이라이트부터 ‘현안’에 대한 국내 고수 3인의 ‘대안’ 좌담회까지 진화하는 버핏톨로지, 다양한 가치투자 방법론 소개 아마존 주식 매수는 버핏의 가치투자 철학에 변화가 생겼다는 뜻일까? 한국에서도 버핏식 장기 투자가 가능할까? 가치투자자를 위한 무크 〈버핏클럽〉 2호는 구순이 다 되어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진화하는 버핏과 그의 투자 방법론을 조명한다. 쟁쟁한 국내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집필진은 저마다 가치투자 기법을 소개하며 이 같은 독자의 물음에 답한다.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나의 50%는 버핏이고 50%는 루안커니프”라며 버핏의 대안적 롤모델로 루안커니프를 꼽았다. 서준식 신한BNPP자산운용 부사장은 국내 최초로 채권형 주식의 개념을 도입한 펀드의 투자 대상을 구성한 기준을 공유했다.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법을 집중 분석한 특집 기사는 국내 가치투자자들의 진화를 보여준다. 그레이엄식 투자 성공 경험을 공유한 숙향, 그레이엄의 진정한 계승자 월트 슐로스를 소개한 송선재, 퀀트라는 키워드로 그레이엄의 투자법을 분석한 강환국 세 필자는 그레이엄의 투자법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다각도로 들려준다. 국내 3대 가치투자 커뮤니티의 운영자인 김태석(필명 남산주성), 김철광(바람의숲), 구도형(좋은습관) 3인의 좌담회도 진행했다. 그들은 최근 현안과 향후 전망에 대해 견해를 나누며 자산주부터 바이오주 같은 섹터, 4차 산업혁명 같은 테마도 심도 있게 다뤘다. 이 외에 장홍래 정음에셋 대표,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 사경인 공인회계사 등도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을 들려준다. '초판 한정 부록 《재무 분석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 증정'
저자 소개
저자 : 강영연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기자. ‘변동성의 시대: 대가에게 길을 묻다’라는 시리즈를 연재하며 가치투자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읽으면 돈을 벌 수 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한다. 저자 : 강환국 직장인 투자자. CFA(공인재무분석사). 《할 수 있다! 퀀트 투자》, 《가상화폐 투자 마법 공식》 저자. 유튜브 채널 ‘할 수 있다! 알고 투자’를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자 : 김재현 〈머니투데이〉 이코노미스트. 베이징대 MBA를 거쳐 상하이교통대에서 재무 전공 박사 학위를 받은 중국과 금융 전문가다. 《중국 경제권력 지도》 저자. 저자 :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 국내 최고의 입지 분석가이자 부동산 인기 칼럼니스트다. 《지금도 사야 할 아파트는 있다》, 《서울 부동산의 미래》 등 베스트셀러 저자. 저자 : 박성현 필명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로 활동하는 직장인 투자자. 달러 투자로 시장 수익률의 17배를 달성한 경험으로 ‘7분할 계정 매매’라는 ‘잃지 않는, 안전한 주식 투자 시스템’을 고안했다. 저자 : 백우진 주식 투자를 비롯해 다방면에 걸쳐 글을 쓰며, 가천대 등에서 글쓰기를 강의한다.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로 시작해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다. 《일하는 문장들》, 《백우진의 글쓰기 도구상자》 저자. 저자 : 사경인 공인회계사. ㈜데이토리 대표이사. 증권사 직원을 대상으로 재무 분석 및 가치 평가 강의를 3,000시간 이상 진행했다.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 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저자. 저자 : 서준식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사장. 35조 원이 넘는 국내 자산 운용을 총괄한다. ‘채권형 주식 투자법’을 투자자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채권쟁이 서준식의 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저자. 저자 :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자동차 담당 애널리스트. 언론사 주관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수차례 선정됐다. 필명 ‘와이민’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투자 관련 글을 쓰며 많은 독자 팬을 확보하고 있다. 저자 : 숙향 필명. 은퇴를 앞둔 직장인 투자자. 그레이엄 방식 투자로 최근 13년간 연평균 23.6%의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 저자. 저자 : 신진오 가치투자 독서 클럽 밸류리더스 회장.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ValueTimer의 전략적 가치투자》 저자. 저자 : 이건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 장기신용은행, 삼성증권,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등에서 일해 투자 실무도 밝다. 《워런 버핏 바이블》, 《증권분석》 등 양서 50여 종을 번역했다. 저자 : 이은원 SK증권 서초PIB센터에서 ‘밸류 1호’ 랩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VIP투자자문, 유리자산운용 등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했다. 《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 저자. 저자 : 장홍래 정음에셋 대표. 글로벌 회계·컨설팅회사인 언스트&영(Ernst & Young) 중국 및 한국 파트너. 저자 :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 서울대 주식 투자 동아리(SMIC)에서 활동하며 동기 김민국과 함께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을 썼고, 2003년 대학 4학년 때 VIP투자자문을 설립했다.
목 차
[Editor’s letter] 버핏클럽의 진화 [Cover Story] 2019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가치투자의 향연, 4만 주주의 축제: “우리는 열정적인 자본주의자” Q&A로 배우는 속속들이 버핏톨로지: “이제 보물찾기는 끝났습니다” | 이건 [Focus] 2018년 주주서한 정밀 분석: 버크셔의 주가는 내재가치보다 저렴하다 | 이은원 [Interview] 박성진 이언투자 대표: ‘적당한 기업’을 ‘탁월한 가격’에 사라 | 강영연 [Forum] 3대 가치투자 커뮤니티 대표 좌담회: 가치투자 ‘현안’에 대한 거의 모든 ‘대안’ | 강영연 [Buffettology] 버핏의 대안적 롤모델, 루안커니프: 버핏보다 더 버핏다운 나의 두 번째 스승 | 최준철 채권형 주식 투자법: 채권형 주식 230여 개 엄선해 유니버스 구성 | 서준식 버핏은 실패에서 배운다: 버크셔, 실패 넘은 지혜의 결정체 | 백우진 버핏의 알파: AQR이 밝힌 버핏 투자의 비밀 | 강환국 [Feature Story] 그레이엄의 진정한 계승자, 월터 슐로스: 개인 투자자의 ‘롤모델’을 제시하다 | 송선재 그레이엄 따라 하기 10년: 국내에선 그레이엄 방식이 잘 통한다 | 숙향 퀀트가 본 그레이엄: 초보도 손쉽게, 그레이엄의 계량투자 | 강환국 [Case Study] 삼성전자 재무 분석과 투자 방법론: 재무 지표로 10% 추린 뒤 엄선 또 엄선 | 장홍래 7분할 계정 관리: 내겐 너무 견디기 힘든 가치투자 | 박성현 [Column] 재무제표로 초과수익 올리기: 재무제표, 흐름을 알면 투자가 보인다 | 사경인 안전마진 주택 투자: ‘가치투자’ 적용한 불패의 아파트 투자법 | 김학렬 [Special Review] Margin of Safety: 절판된 100만 원짜리 투자서 | 신진오 Poor Charlie’s Almanack: ‘부유한 멍거’가 되는 길잡이 | 김재현
출판사 서평
Buffett’s Evolution! 가치투자의 진화! “사람들은 가치투자가 저PBR, 저PER 등과 관련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장래에 더 많이 얻으려고 하는 투자는 모두 가치투자입니다.” 버크셔의 아마존 주식 매수는 가치투자 철학의 변화인지 묻는 질문에 워런 버핏은 이렇게 대답했다. 테슬라의 보험업 진출 전략에 대해서는 “보험사가 자동차 사업에 진출해서 성공하기 어려운 것처럼, 자동차회사가 보험 사업에 진출해서 성공하기도 어렵다”고 응답했다. 또 버크셔의 보유 현금이 1,000억 달러가 넘는데,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거나 자사주를 매입하면 어떤가 하는 물음이 각각 제기됐다. 버핏은 인덱스펀드 투자에 대해 일부 동의하면서도, 주식을 매수할 절호의 기회에 대비하려면 바로 동원할 현금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문현답’ 버크셔 주총의 하이라이트 이는 올해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이뤄진 문답 중 일부다. 우문현답이라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 ‘현답’은 ‘현문’에서 더 많이 나온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의 질의응답에서는 ‘똑똑한 질문’에 대한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현답’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버크셔의 주총에 주주 4만여 명은 물론이고 전 세계 주식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되는 까닭이다. 올해 버크셔 주총에서도 영리한 질문이 다수 나왔다. 〈버핏클럽〉 2호에서 올해 버크셔 주총의 질의응답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주총에 앞서 버핏이 주주들에게 보낸 주주서한은 《워런 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의 저자인 이은원 씨가 올해도 정밀 분석했다. 이번 주주서한은 버크셔의 희로애락이 담긴 한 편의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또 전체적으로 투자자들이 버크셔의 내재가치를 맛볼 수 있는 레시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버핏의 방식으로 구한 버크셔의 내재가치는 5,449억 달러로 추정된다. 버크셔의 4월 말 시가총액 5,164억보다 큰 규모다. 그레이엄 투자법은 아직 유효하다 〈버핏클럽〉 2호는 특집으로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법을 집중 분석했다. 그레이엄의 투자법은 여전히 유효함을 숙향(필명), 송선재, 강환국 세 필자가 다각도로 들려준다. 가치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확보한 숙향은 자신의 투자 경험을 공유한다. 송선재 씨는 그레이엄을 계승한 월터 슐로스를 소개한다. 강환국 씨는 퀀트라는 키워드로 그레이엄의 투자법을 분석한다. ‘현안’에 대한 고수 3인의 ‘대안’ 좌담회 이번 호에는 좌담회를 준비했다. 김태석 가치투자연구소 대표(필명 남산주성), 구도형 현명한 투자자들의 모임 대표(좋은습관), 김철광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대표(바람의숲) 3인이 카페 회원들이 올린 다양한 질문을 놓고 견해를 밝혔다. 사회는 가치투자로 유명한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이 맡았다. 고수 3인은 자산주부터 바이오주 같은 섹터, 4차 산업혁명 등 테마 등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네오위즈홀딩스, 대웅제약, 에코마케팅, JB금융지주 등 종목도 거론됐다. 버핏이 추천한 루안커니프에게서 배운다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는 “나의 50%는 버핏이고 50%는 루안커니프”라고 말한다. 루안커니프는 어떤 회사일까? 버핏이 자신의 투자조합을 해산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추천한 친구가 있다. 자신처럼 벤저민 그레이엄의 제자였던 빌 루안이었다. 그가 주도해 설립한 회사가 바로 루안커니프다. 최 대표는 “2004년 루안커니프를 알게 됐다”면서 “이후 지난 15년 동안 이 회사 애널리스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자극을 받았다”고 들려준다. 경쟁우위 개념을 제대로 갖추게 됐고 경영진의 자본 배분 능력에 눈을 떴으며, 인터넷 기업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한다. 국내 최초 채권형 주식 펀드의 설계도 서준식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국내운용 부문 총괄 부사장(CIO)도 이번 호의 내용을 알차게 채워주었다. 서 부사장은 올해 ‘스노우볼인컴펀드’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채권형 주식의 개념을 도입한 펀드다. 이번 호 기고에서 서 부사장은 이 펀드의 투자 대상(유니버스)를 구성한 기준을 공유했다. 아울러 ‘떨어지 칼날’ 삼성전자를 매수한 의사 결정 과정도 들려줬다. 장홍래 정음에셋 대표는 ‘향후 5~10년 동안 합리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확실한 중간 수익을 얻는’ 5단계 투자법을 공유하고 이 방법으로 삼성전자를 분석했다. 정 대표는 1단계는 투자 대상을 경제적 해자 측면에서 분석하고, 2단계는 재무적인 기준으로 검토한다. 두 단계에서 90%가 걸러진다. 3단계에서 가치를 평가하고 4단계에선 매수 가격을 책정한다. 매수 여부를 5단계에서 결정한다. 칼럼 코너에서도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사경인 공인회계사는 ‘재무제표로 초과수익 올리기’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김학렬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안전마진 주택 투자’ 방법을 소개했다. 구순 버핏의 진화 〈버핏클럽〉 2호의 콘셉트는 ‘진화’로 잡았다. 이 콘셉트는 표지에 ‘Buffett’s Evolution’이라는 문구로 나타냈다. 가치투자자, 억만장자, 독서광, 오마하의 현인, 대승적인 투자자(투자의 지혜를 널리 공유하는 투자자), 열정적인 자본주의자, 소박한 삶, 노익장, 낙관주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워런 버핏을 이해하는 키워드들이다. 여기에 추가할 게 바로 ‘진화’다. 버핏은 투자자로서 계속 변신해왔고 진화에 성공했다. 첫 번째 진화는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1894~1976)을 뛰어넘은 것이었다. 두 번째 진화는 버크셔 해서웨이를 통해 우량 기업을 100% 인수한 것이다. 이로써 100% 보유 자회사가 버크셔 가치의 60%를 차지하게 됐다. 버핏은 구순이 된 요즘도 진화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버핏은 IT 주식에 대해 유연함을 보여줬다. 주총 Q&A에서 버크셔의 아마존 투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버핏은 “토드와 테드 중 한 사람이 아마존 주식을 매수했다”며 “두 사람은 나보다 훨씬 더 넓은 영역에서 수백 개 종목을 조사하면서, 기업이 마지막 날까지 창출하는 현금 등 온갖 변수를 분석해 가치투자 원칙에 따라 투자 종목을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버핏의 이 같은 투자 결정은 IT 기업 중 필수 소비재 및 서비스 업체에 기존 투자 원칙을 적용한 것이라고 버핏 전문가들은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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