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꾸는 숫자 - 나를 길흉으로 이끄는 숫자의 놀라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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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숫자 - 나를 길흉으로 이끄는 숫자의 놀라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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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172537
쪽수 : 504쪽
정재원  |  상상나무(선미디어)  |  2019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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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숫자로 달라지는 인생의 비밀을 파헤진 놀라운 역작! 저자 정재원 선생은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불리며 한학과 주역, 음양오행 원리 등을 독학으로 공부했다. 그는 인생 노년에 이르러 돌이켜 보니 가장 아쉬운 것이 좀 더 체계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부모를 잃고 떠돌며 고생할 때 이반성이라는 마을의 한학자 어르신이 그의 사람됨과 재능을 크게 인정하고, 천재라고까지 극찬했다. 그리고 학업을 뒷바라지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었다. 그러나 큰아버지 댁의 억지만류로 학교를 포기해야 했지만 그의 불타는 탐구열과 의지를 꺽을 순 없었다. 어린 나이에 대형 요정 지배인을 맡아 경영수완을 보였고 이어 대사업가로 변모, 수백억을 주무르는 큰 손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믿었던 직원의 배신과 부주의로 모든 재산을 날리고 부도까지 내게 된다. 절대절명의 상황에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기로에 섰지만 마음을 잡고 시골로 내려가 고서적과 주역에 심취해 공부를 하며 명상기도에 집중하게 된다. 이어 풍수지리(風水地理), 기문둔갑(奇門遁甲), 육임(六任), 당사주(唐四柱) 등 역학에 관련된 모든 공부들을 깊이 섭렵하게 된다. 그는 초인적인 집중력을 발휘해 운세를 감정하는 일을 시작했고 그의 역학은 사람들로부터 경탄을 받는다. 몰려드는 사람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 그의 역학사무실에서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말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는 이 역학에 만족하지 않고 숫자와 인간과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공부했다. 사람의 운명에 따라 각자에게 부여되는 숫자가 대단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은행비밀번호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연구하고 분석했다. 또 인장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했다. 주민등록번호 차량번호 주소에 이르기까지 숫자와 사람의 관계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연구했다. 그리고 그 연구 결과와 사례들이 이 책 『운명을 바꾸는 숫자』를 통해 상세하고도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성미가 급해 앞날을 준비하기보다는 우선 눈앞의 일만 챙기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좀 더 미래지향적인 마음자세를 갖추면 좋겠다고 조언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의 가치는 생의 길이가 아닌, 그 생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추구하며 달성할 때 자연스럽게 성취된다. 행복의 비결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느냐의 여부가 아니라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도록 노력하는 데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힘으로 사람을 복종시키고자 하는 사람은 그 힘이 다하고 나면 배반당하게 되고, 재물로써 사람을 부리는 자는 재물이 다하면 사람들이 떠나게 마련이다. 한평생 육신을 지니고 살려면 적지 않은 노력과 비용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재물과 권력만을 추구하면서 일평생 의미 없게 보낼 수만 없지 않느냐는 설명이다. 『운명을 바꾸는 숫자』는 이미 이번 증보판 이전에 수십만 독자를 울렸으며 세계 각국의 성공한 기업가들이 이 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찾아오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산청·함양사건의 진실을 알고 도움을 준 독자들도 적지 않다. 힘겨운 운명의 고개를 넘어가는 이들에게 광명의 길을 열어 주고 사물을 꿰뚫어 보는 투시력으로 지혜와 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장편서사시를 내게 되었다는 필자는 “오랜 기간 연구해 밝혀 낸 숫자의 비밀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 한 줄기의 빛을 찾으려는 모든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한층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덧붙였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참된 삶의 진리와 지혜가 전달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모두 가치있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를 기원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정재원 ·고려대학교경영대학원 졸업 ·고려대학교 총교우회 상임이사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우회 부회장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36회 회장 ·신정음양연구회·신정인당·신정출판사 회장 ·사단법인 산청·함양 양민학살사건 유족회 이사장(회장) ·산청·함양 양민학살사건 국무총리실 심의의원 ·중앙경제신문 회장 겸 논설위원 ·태안물산 주식회사 대표이사·태안 장학회 이사장 역임 ·사단법인 한국수맥협회(과학기술) 학술자문위원, 외래교수 ·사단법인 한국 인장업 연합회 고문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시와환상(계간지) 발행인 ·진양(진주정씨) 은열공파 대종회 회장 ·고려역사 선양회 부총재 ·재경 산청군 금서면 향우회 회장 ·경남도민회 부회장 ·국회의원·국무위원 등 감사장(50회), 대법원장상 수상 ·백제미술대전 서예 부문특선 ·세계 최초로 행운의 번호와 자동차번호, 주민등록번호의 길흉판단법 개발 ·세계최초로 움직이는 오행과 동양인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인장발명 ·2007년 3월 8일, 고액 성실 납세자 국세청표창 43845호 ·2011년 고대 경영대학원 교우회 아카데미 대상 수상 ·제39회 2012년 지리산평화제 평화대상 수상 ·2012년 중앙경제신문 기자대상 수상 ·2014년 21세기 한국인상 CEO공로부분 인물대상 수상
목 차
추천의 글 4 지은이의 글 10 Chapter 1_ 운명의 길 뼛속 깊이 새긴 아픔 18 중매재 #1~15 20 재생의 길 #1~6 70 방황의 길 #1~8 92 인내의 길 #1~8 122 광명의 길 #1~24 152 운명같은 시련의 길 #1~6 198 성공과 좌절의 길 #1~4 222 새 도약의 길 #1~5 234 Chapter 2_ 운명을 개척한 사람들 사례의 주인공들 254 사채시장의 큰손 오동식 회장님 256 노점상이 부자가 된 사연 259 강남의 큰 부자 80세 노인 261 1,000억 원 기증하겠다는 자산가 264 숫자를 진작 보았으면 흉악한 일은 당하지 않았을 어느 자산가 267 용팔이 전과 8범 쌍칼 김만식 269 외환위기 때 은행원으로 거부가 된 임만춘 씨 272 국경을 초월한 운명- 재일교포 사업가 박정민 씨 276 불운한 과정을 딛고 크게 성공하여 재벌이 된 장혜진씨 279 영업이 끝나는 날까지 광고비를 부담해 주시는 회장님 사모님 282 실타래처럼 얽힌 운명이 해결된 김지후 씨 285 한국에서 고관대작을 지낸 아흔을 넘긴 초로의 큰손 289 삼합인장으로 목숨을 건진 K씨 292 큰 기업가로 변신한 런던의 김지원 씨 294 호주에서 사업에 성공한 김동길 씨 298 필자에게 운명을 맡기고 떠난 여성 CEO 301 싱가포르에서 대기업을 일으킨 고아 출신 사업가 곽경봉 씨 303 Chapter 3_ 산청·함양사건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 308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 건립 312 57년만의 합동위령제 316 Chapter 4_ 숫자 운명학 운수가 궁한 사람은 재물이 생겨도 흩어진다 322 운명과 수리의 관계 326 81획으로 보는 숫자운수법 329 비밀번호를 잘못 쓰면 돈이 빠져나간다 378 행운의 번호 만드는 방법 385 일상의 숫자활용법 389 Chapter 5_ 성명과 인장 청와대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 396 역대 대통령의 이름과 국운의 관계 402 개명으로 운이 열린 사례 420 이름에 쓰지 않는 한자 136가지 424 인장의 역사 430 인장으로 풀어보는 운명 432 신정인당 인장의 가치와 특징 438 인장신의 진가 447 인장을 잘못 쓴 사람들 450 Chapter 6_ 기氣와 운명학 기의 체험 466 기증폭대회 및 사례 469 기가 증폭되는 자리에 세운 위령탑 474 명상을 통해 미래를 엿보다 476 부록 행운을 불러들이는 신정인당의 수호인장 486 정재원, 그의 업적과 발자취(화보) 487
출판사 서평
글로벌시대를 여는 새로운 운명론 “너는 할 일이 따로 있느니라. 너는 보다 큰일을 해야 하느니라.” 저자는 이 말을 50여 년 동안 한결같이, 꿈을 꿀 때마다 신의 계시처럼 들려오는 천자의 성언으로 알고 지내왔다고 한다. 이제 그 의미를 터득하고 몸소 실천함으로써 엄청난 사명감에 억눌려 왔던 비운의 탈이 허물 벗듯 한 겹 한 겹 이 책을 통해 벗겨졌다. 저자는 파란만장한 격동의 삶을 살아오면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계시가 얼마 전 현실에서 이루어지던 그 순간, 참으로 감개무량했다고 말한다. 그의 헌신과 노력으로 역사 속에 티끌이 되어 묻힐 뻔 했던 산청·함양사건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을 개장하던 날, 엄청난 고통과 비운으로 점철된 지난 일들이 겹겹이 밀려오며 그는 눈시울을 붉혔다고 한다. 이 책은 운명과 수리의 이치를 밝히는 동시에 산청·함양사건이라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은 두 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은 숫자의 비밀을 풀어보는 가운데 독자들 모두가 고통스러운 운명을 보완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 받기를 원하는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다. 아울러 참혹했던 산청·함양사건을 기억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밝은 눈을 뜨고 역사와 사회를 지켜봐 줄 것을 이 책에서 부탁한다. 산청·함양사건은 죄 없는 양민들이 다름 아닌 우리 군대에 의해, 그것도 무려 수백 명이나 학살 당한 사건이다. 세계 모든 나라들을 통틀어 이처럼 참혹한 역사가 없었다. 사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양민들이 공비토벌작전이라는 미명 하에 갑자기 공비로 둔갑되어 영문도 모르는 채 죽어갔던 것이다. 산청과 함양에서만도 노인과 부녀자들을 포함한 705명의 사람들이 총살되었으며 287채의 집이 전소되었다. 뿐만 아니라 가축 400여 마리와 곡식 3,000여 섬을 탈취하는 만행이 자행되었다. 바로 우리 국군이 저지른 일이다. 당시 저자의 조부모님을 포함한 가족 11명 중 8명이 무차별 총격에 의해 사망했으며 저자는 7살의 어린 나이에 총탄 세 발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이 처참한 오욕의 역사는 반 세기 넘도록 묻힐 뻔하다가 필자와 유족들의 지난하고도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그 실상이 드러났다. 유족회 회장으로 혼과 생명을 바쳐 억울하게 죽어간 영령들을 위로하고자 이 책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만천하에 밝히고 있다. 모진 고통과 핍박을 감내하면서 겨우겨우 살아 남은 유족들은 진혼곡에 향을 사르며 이제야 혼백이나마 위로하고 명예를 회복시키는 합동묘역성역화사업을 완공하고 경남 산청군 금서면에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이제 고통스럽고 슬픈 과거를 청산하고 화합의 차원에서 역사의 새 시대를 열어가기를 바란다는 저자는 이 책이 서로 상생하며 미래의 견고한 초석을 다지는 힘찬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힌다. 이번 책은 그동안 서술형 사건전개를 대서사시로 옮겨 놓았다. 독자들에게 편하게 읽게 하기 위해 대서사시로 글의 형태를 바꾸어 증보판으로 다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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