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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제2차 세계대전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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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제2차 세계대전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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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231194
쪽수 : 218쪽
황 군(황철)  |  그림씨  |  2019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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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소개 대륙의 최절정 웹투니스트 ‘황 군’이 선사하는 제2차 세계대전 속 잊힐 한 이야기들! “제2차 세계대전” 1939~1945년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태평양 등지에서 추축국(독일, 이탈리아, 일본)과 연합국(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 등) 사이에 벌어진 전쟁.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인명, 재산 피해를 낳은 전쟁이니 만큼 이는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이다. 이처럼 제2차 세계대전은 우리에게 흥미를 주기엔 너무 익숙해서 이를 소재로 한 ‘만화책’이라 해도 큰 관심이 가지 않는 건 당연한 법. 그렇다면 이 책을 쓰고 그린 웹투니스트 황 군은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이 만화로 어떻게 대륙의 폭발적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까? 《제2차 세계대전 X파일》은 중국의 웹투니스트 황 군의 웹툰을 모아 엮은 책이다. 그의 웹툰이 다른 제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만화와 다른 점은 단순히 전쟁의 큰 흐름을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아니라, 마치 전쟁의 X파일 문서를 엿보는 듯 우리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제2차 세계대전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았다는 점이다. 여기에 단순하고 앙증맞은 그림까지 겸비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심지어 히틀러를 그린 것마저 귀여우니 이건 반칙이다. 《제2차 세계대전 X파일》은 총 ‘세 권’으로 구성된다. 1권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핵심 인물 히틀러가 등장하여 세계를 전쟁 속으로 밀어 넣은 과정, 그리고 그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 나치 독일에 관한 여러 가지 에피소드 등을 엿볼 수 있다. 근간인 2권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에 쓰인 여러 무기들에 관한 이야기와 독일 자동차 폭스바겐의 탄생비화, 스팸 통조림의 활약상 등을, 3권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속 크고 작은 전투들과 그 밖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황군(황철) 본명은 황철?哲, 필명은 황 군인 저자는 군사 전문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웹툰 《二?那些事(만화 제2차 세계대전 X파일)》를 제작하고 연재하면서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현재까지 8,0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의 웹툰은 역사에 충실하면서도 감추어진 내용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냄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림 : 최절정 역자 : 권민서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고 책이 좋아서 중국어권 도서를 소개하거나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쓰레기 왕국의 비밀》, 《피리파라퐁퐁 수학 나라》, 《엄마랑 아빠랑 24시간 영어 회화》 등이 있다.
목 차
등장인물 008 1장 독일의 기지개 011 2장 독일의 1914~1936년 020 3장 파리를 향해 037 4장 공중전 052 5장 바르바로사 작전 069 6장 히틀러 죽음의 비밀 086 7장 제국의 아킬레스건 097 8장 나치UFO 104 9장 사라진 보물 116 10장 한심한 이탈리아 군대 131 11장 할힌골 전투 149 12장 중국 참전기 162 13장 특수부대 179 14장 미국 참전기 190 15장 사무라이 칼 196 16장 히틀러와 이탈리아의 동맹 205 17장 바다의 왕, 독일 211
출판사 서평
1권: 히틀러의 등장, 그리고 나치에 얽힌 수수께끼들 웅변으로 세계 제패!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는 세계를 전쟁의 비극으로 내몬 장본인이었지만, 제1차 세계대전 직후 그는 패전국의 일개 보병이었다. 패전 후 전역할 수밖에 없던 이 젊은이는 어떻게 제2차 세계대전의 핵심 인물이 될 수 있었을까? 평범한 젊은이를 ‘히틀러’로 만든 것은 다름 아닌 웅변술이었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 직후 그는 정치교육을 받으며 독일노동자당이라는 반(反)유대주의의 정당에 가입하는데, 특유의 웅변으로 당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당 수뇌부로 추천을 받아 1921년 당대표로 선출되기에 이른다. 그 후 그는 군부·보수 세력과 손잡고 민족공동체 건설, 독일의 재건, 베르사유 조약 타파, 민주공화제 타도와 독재정치 강행, 유대인의 배척 등을 역설하였고, 대중 집회를 열어 일반 민중의 지지도 얻었다. 1923년에는 뮌헨 맥주홀에서 감행한 쿠데타가 실패로 돌아가 경찰에 연행되었지만, 이마저도 그에게는 기회가 되었다. 쿠데타로 법정에 선 그는 자기해명이 아닌 현란한 웅변으로 대중을 사로잡아 그를 지지하게 만들었으며, 감옥에 있는 시간도 《나의 투쟁》을 쓰며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기회로 삼았다. 출소한 그는 애벌레가 허물을 벗듯 정계·경제계 인사들과 친목을 쌓으며 상류층의 지지를 받고, 마침내 독일 총리로 임명되기에 이른다. 히틀러가 여자였다고? 패전이 짙어질 무렵, 히틀러와 그의 약혼녀 에바는 결혼식을 올린 후 이틀 뒤, 함께 목숨을 끊었다. 그는 생전에 무솔리니가 죽은 뒤 그의 시신이 로레토 광장의 주유소에서 발이 묶여 거꾸로 매달리고, 사람들이 시체에 침을 뱉고 돌을 던졌다는 소식을 듣고, 본인의 사후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시신이 소련군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고자, 시신을 그 자리에서 불태우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소련은 히틀러의 시신을 입수하여 모스크바 박물관으로 가져왔다고 보도했다. 히틀러의 트레이드마크인 콧수염마저 그대로 있는 시신을 보고 국민들은 열광했다. 이 보도는 전 세계에 의혹을 불러일으켰고, 전문가에게 시신 감식을 의뢰한다. 그런데 감식 결과, 시신의 주인이 백인 여성이라는 게 아닌가! 이후 소련이 베를린을 점령한 뒤, 공항에서 발견된 비행 기록에는 히틀러가 마지막으로 베를린을 떠난 것이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또. 세간에는 히틀러가 죽지 않고 망명했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히틀러의 죽음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지만, 그는 이미 죽은 ‘전쟁의 원흉’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나치, 그리고 UFO 제2차 세계대전 후기 영국군 정보원이 작성한 비밀문서에는 UFO가 언급되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 갑자기 UFO가 웬 말이냐고? 연합군 조종사들은 전투 중 이상한 비행물체를 여러 번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러 조종사들이 입을 모아 진술하는 것은 바로 그 비행물체에 박힌 ‘철십자’였다. 이 철십자는 제3제국의 표식이다. 당시 나치 독일은 오래 전부터 연구소를 세워 비행물체를 개발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 게다가 비행물체부대를 조직하여 연합군에 대응할 전략까지 세웠는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점령당할 위기에 처하자 비행물체와 도안을 모두 없앴다고 한다. 전하는 말로는 이 비행물체에 관해 알고 나면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였다 하니, 비행물체의 존재가 사실이고 그들에게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전쟁이 어떻게 끝났을지는 모를 일이다. 왜 황 군의 만화여야 하는가? 제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만화 가운데 황 군의 만화가 좀 더 특별한 이유!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 잘 몰랐던 이야기, 우스운 이야기,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간단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보여줌으로써 이해하기가 정말 쉽다는 점이다. 《제2차 세계대전 X파일》은 단순히 시간 순서대로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만화가 아닌, 우리가 알면 유용하고 재미있을 내용만 콕 집어 알려주는 만화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핵심국 독일, 프랑스, 영국, 소련, 미국이 사람이나 국기가 아닌 각 나라를 상징하는 ‘동물’들로 등장하는데, 황 군의 손에서 탄생한 이 동물 캐릭터들은 단연 압권이라 할 수 있다. 내용을 조리 있게 정리해 주는 설명문과 인물들의 재치 있는 대화가 어우러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만화! 전쟁 이야기가 딱딱하게만 느껴졌다면 지금 《제2차 세계대전 X파일》을 펼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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