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 매매법 - 주식시장을 이기는 강력한 차트 기법 | 북파니

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 매매법 - 주식시장을 이기는 강력한 차트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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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 매매법 - 주식시장을 이기는 강력한 차트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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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279586
쪽수 :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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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캔들을 이처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 책은 이제껏 없었다! 초보 투자자도, 실패를 거듭한 투자자도 캔들매매를 만나면 장기 상승 종목을 찾고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다. 주식시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지는 쪽은 늘 개인투자자다. 언제까지 단타 매매로 세력에게 소중한 돈을 갖다 바치기만 할 것인가? 이제는 남들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다른 길을 갈 때다. 《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매매법》은 기술적 분석과 가치투자의 장점을 합친 방식으로 기존의 상식과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국내 주식, 해외 주식을 가리지 않고 적용되며, 급등하기 전의 종목을 찾아 장기투자함으로써 절대 잃지 않는 투자, 여유로운 성공 투자를 가능케 한다. 기초부터 실전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강력한 차트 기법을 배운다. 캔들매매가 개인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인 이유! ● 본업에 충실하면서 일주일에 단 몇 시간의 투자로 시장 초과 수익을 얻는다. ● 거래를 위한 대부분의 준비는 주말 또는 여유시간에 하면 된다. ● 각종 보조지표 및 기업 가치 분석에 대한 공부가 불필요하다. ● 경제 뉴스, 재료, 수급 등 외부 요소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손절은 짧고 수익은 길게 가져간다.
저자 소개
저자 : 캔들마스터 1998년 컴퓨팅서비스 회사를 설립해 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하며 연매출 150억 원 규모로 성장시켰다. 2005년 회사를 매각하고 국내외에 투자하던 중 2008년 외환거래를 통해 금융투자시장에 입문했다. 초기에는 다른 트레이더들과 마찬가지로 시행착오를 통해 저자는 시중에 넘쳐나는 매매 이론과 트레이딩 관련 서적의 한계를 확인했다.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기존 이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캔들 이론과 매매법을 완성했다. 그는 캔들 매매법으로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계속하여 외환뿐 아니라 해외선물, 주식 등 다양한 시장과 종목을 거래하고 있으며 완전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그는 각종 보조지표와 고정관념을 모두 버리고 '캔들' 그 자체에 집중할 것을 강조한다. 또 기본적 분석을 포함한 어떠한 복잡한 분석 과정 없이 캔들 하나만으로 시세의 힘과 균형을 읽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매매가 가능하다는 것을 역설한다. 현재 싱가포르에 거주 중이며 전업투자자로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학업과 사회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목 차
머리말―가치투자와 기술적 분석의 장점을 합친 방식이 바로 캔들매매법이다 1장. 왜 캔들매매법인가 2장. 금융투자시장과 캔들매매 3장. 캔들매매 거래 준비하기 4장. 캔들매매 차트 설정하는 법 5장. 차별화된 캔들매매 투자 전략 6장. 파동 7장. 캔들군 8장. 캔들 9장. 파동, 캔들군, 캔들의 조합 10장. 캔들매매와 해외 주식투자 11장. 수익과 손절매 맺음말―꾸준한 반복 학습이 실전에서 성과로 나타난다 부록 | 장기 상승 가능성이 있는 미래 관심 종목 505 | 캔들마스터에게 묻고 답하기 이 책에 소개된 종목 한눈에 찾기
출판사 서평
주식시장에서 잃고만 있는 개인투자자가 캔들매매를 배워야 하는 이유! 캔들매매의 기초 지식부터 실전 사례까지 한 권에 담다 개인투자자의 약 90%가 단타 매매 위주로 하거나 단타 매매를 경험한다는 시장 통계가 있다. 하루에도 몇 번, 몇십 번씩 사고파는 매매는 늘 불안하고, 거래를 하면 할수록 계좌 잔액만 줄어들 뿐이다. 더 이상 시장과 세력의 의도에 휘둘리지 말고 새로운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자. 보조지표나 펀더멘털을 참고하지 않고 오로지 캔들만으로 차트의 흐름을 읽다 보면 캔들만으로 잃지 않는 매매가 가능하고 꾸준한 수익이 가능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캔들은 그 어떤 보조지표보다 우선되는 가시적이고 즉각적인 신호다. 그러나 제대로 신호를 읽고 해석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모든 경제 이슈가 캔들에 녹아 있고, 뉴스 발표에 앞서 시장의 예상 반응을 미리 보여주기도 한다. 저자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이론을 수립, 《실전 캔들매매법》에서 주식뿐 아니라 외환, 선물옵션까지 적용되는 캔들 패턴 37가지와 진입 포인트를 알려주었다. 신간 《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매매법》에서는 국내·해외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보다 쉽게 캔들매매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별 종목 차트와 함께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책의 1장 ‘왜 캔들매매법인가’부터 5장 ‘차별화된 캔들매매 투자 전략’까지, 투자를 시작하기 전 준비과정과 캔들매매의 차별성, 독특한 투자 철학을 전수한다. 캔들을 보조도구가 아닌 차트를 읽는 주체이자 도구로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매수세와 매도세 간의 균형을 읽고 그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을 찾아 누구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시장의 움직임에 현혹되지 않고 차트만을 보고 매매에 적합한 구간만을 골라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보이지 않던 시세가 보이고 시장의 방향을 알 수 있는 새로운 시각! 캔들매매 실전―파동, 캔들군, 캔들과 그 조합을 해석하는 방법을 배운다 《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매매법》의 핵심은 6장 ‘파동’, 7장 ‘캔들군’, 8장 ‘캔들’, 9장 ‘파동, 캔들군, 캔들의 조합’에 담겨 있다. 차트를 설정하고 모니터링하는 방법부터 본격적인 캔들매매에 나서기 위한 파동, 캔들군, 캔들 해석하는 방법까지 실제 차트와 함께 해설한다. 캔들매매에서 의미 있는 파동은 ‘큰 하락 구간’과 ‘수평적 파동 구간’인데 이것이 확인되면 관심 종목에 담아두고 관찰하다가 유효한 캔들군과 캔들 신호를 찾으면 매수하는 방식이다. 유의미한 파동을 읽어내는 방법을 실제 개별 주식의 차트를 통해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초보 투자자들이 유사한 패턴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저자는 수백 개의 캔들 중 시세의 흐름을 바꾸는 소수 캔들을 찾아내고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동안의 캔들 이론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캔들을 구분하는데, 바로 꼬리 길이와 몸통 크기다. 캔들을 모양만으로 해석하기보다는 파동, 캔들군, 캔들 간의 유기적인 조합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수많은 캔들 형태 중 매수 신호가 될 수 있는 소수의 특정 캔들을 몇 가지 찾아내 소개한다. 바로 ‘양봉 스프링’, ‘긴 위아래 꼬리 작은 양봉’, 그리고 ‘서로 연결해 해석하는 여섯 가지 패턴’이다. 캔들 패턴들이 어떤 식으로 조합될 때 매수 신호로 작용하는지 8장에서 다양한 예를 들고 있다. 5년 후 32배로 불어나는 ‘2-2-4 법칙’과 장기상승 가능성이 있는 505개 종목 대공개! 상승장, 하락장, 횡보장―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수익을 낸다 캔들매매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한 달에 몇 시간의 투자로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시간적·심리적으로 여유로운 장기투자를 하기 때문에 차트가 요동치든, 경제 뉴스, 지표, 전문가가 뭐라고 떠들든 시류와 시황에 휩쓸리지 않는다. 그러기 위한 선행조건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금의 10~20%씩 나누어 ‘분산투자’하고, 몇 주에서 몇 년까지 ‘장기투자’하며 매수와 동시에 손절매 구간을 설정하며 손실이 나더라도 ‘추가매수하지 않는’ 조건이다. 이렇게 한다면 연간 20개 종목 매수 시 최소 8개 종목은 수익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연간 약 100%의 수익을 올리고, 5년이면 최초 투자금액이 36배 불어난다. 캔들매매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 캔들차트의 창시자 혼마 무네히사는 이렇게 말했다. “1년 내내 거래하고 있으면 이운(利運)이 멀어진다. 때때로 그만두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제일이다.” 《캔들마스터의 주식 캔들매매법》 역시 관망할 줄 아는 심리와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말한다. 캔들 신호 역시 무조건 ‘상승한다’로 받아들이기보다 ‘상승 확률이 높다’ 정도로 받아들이면서 손실을 최소화하고, 생각과 반대로 움직일 때 손절매와 관망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매수 후 바로 급등하거나 계속 상승하면 기쁘겠지만, 그런 상태로는 예상과 반대로 하락하거나 급락할 때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어렵다. 저자는 끊임없이 ‘상승해도 그만, 하락해도 그만’이라는 자세를 가지고 상황을 무심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캔들매매를 통해 유리한 구간을 구별하고 확률 높은 안전한 진입 포인트를 찾아내지만, 예상과 달리 반대로 갔을 때 정해진 기준대로 관점을 전환하거나 재정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저자는 ‘장기 상승 가능성이 있는 관심종목 505개’를 공개했다(2019년 4월 기준). 이 중 한국 시장의 종목은 145개로, 표준형 또는 응용형으로 전개되고 있거나 전개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다. 이 종목들이 어떤 파동 유형인지, 어떤 캔들 신호가 출현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분석하다 보면 책의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Q1. 주식시장이 좋지 않은데 투자해도 괜찮을까? 국내외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도 상관없다. 개별종목에서 신호가 있다면 매수하면 그만이다. 단, 시장 외적인 요소에 의해 상승세가 더뎌질 수도, 상승하다 꺾어질 수도 있음을 사전에 인지할 필요는 있다. Q2. 캔들매매를 단타에 적용할 수는 없나? 일간 차트 기준으로 적용할 수도 있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쉽고 여유 있는 길을 놔두고 어렵고 복잡한 길을 갈 이유가 없다. Q3. 다른 기법과 조합해서 사용하면 안 될까? 캔들매매는 다른 어떤 기법, 방식도 필요하지 않다. 우월해서라기보다 보조지표를 활용하는 기존의 어떤 기법과도 일치점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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