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도사 이광희의 골프사랑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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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전도사 이광희의 골프사랑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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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752029
쪽수 : 280쪽
이광희  |  집사재  |  2019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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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주말 골퍼들에게 어떻게 하면 골프를 잘 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 저자는 골프인생 40년 중 20년은 취미생활로 보냈지만 나머지 20년 중 10년은 필드경험을 바탕으로 골프를 가르쳤다. 초보자에게는 퍼팅과 쇼트게임 그리고 드라이버 샷의 입문은 5번 우드로 시작해야 하며, 골퍼들이 볼이 잘 안 맞는다고 하소연해 오면 잘못된 스윙을 뜯어 고치려 하지 말고 스윙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그 자리에서 족집게 레슨처방을 해줬다. 필드경험으로 터득한 수많은 에피소드는 아마추어골퍼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했다. 저자의 골프레슨이 매직으로 통한 이유다. 그렇게 티칭프로로 10년을 열심히 살아온 저자는 주말 골퍼들을 위해 골프 잘 치는 방법, 내기골프에서 이기는 방법, 골프를 어떻게 하면 즐길 수 있는지, 골프에 꼭 필요한 에티켓, 정확한 골프용어 등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한 꼭지 한 꼭지가 수많은 골퍼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자 소개
저자 : 이광희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조양상선(주) 영업이사 판알피나 코리아(스위스 국적) 전무이사 (주)대동 부사장
목 차
| 머리말 | 출간에 즈음하여 1장 장타의 비결 01 경청이 골프의 해법이다 02 나의 매직골프레슨 코너 03 9번 아이언을 써 보세요 04 60도 웨지의 유혹 05 퍼팅연습 그린에는 홀컵이 있어야 된다 06 장타의 비결 07 각설탕을 먹어라 2장 공인드라이버 논란 01 12홀 골프코스의 탄생 02 100을 깨면 100만 원 준다? 03 연장전을 포기한 선수의 미스터리 04 골프를 가르치는 즐거움 05 스코어에 목매는 주말골퍼 06 PGA 프로선수들의 팁 이야기 07 공인드라이버 논란 3장 골프 볼의 수명 01 투어캐디는 얼마나 버나? 02 버탐보득 03 청와대 초청명단에서 빠진 이유 04 은퇴세대의 비애 05 야구장에서도 골프를 06 골프 볼의 수명 4장 오비말뚝을 빨간색으로 01 3초만 웃자 02 프로골퍼들의 체중 빼기 작전 03 오비말뚝을 빨간색으로 04 박성현의 정중한 사양 05 여자프로골퍼들의 은퇴유감 06 핸디캡 카드 5장 접대골프의 달인 01 수상한 골퍼 02 팅그라운드의 함정 03 10분 레슨에 5천 달러씩이나 04 82타의 의미 05 접대골프의 달인 06 프로를 꺾은 아마추어골퍼 이야기 6장 멘탈이 무엇입니까? 01 보면 따라 한다 02 스퀘어의 재발견 03 만남보다 헤어질 때 잘해야 04 멘탈이 무엇입니까? 05 골프와 육불치(六不治) 06 앗! 내 시계 7장 미인대칭 01 비록 신혼은 아니지만 02 투어프로출신의 해설을 듣고 싶다 03 미인대칭 04 프로골퍼들의 대회 참가비 공방 05 신사나라에도 성차별 06 더치페이의 진실과 착각 07 고교동창골프대회 출전선수들의 애환 8장 3퍼트를 줄이는 방법 01 전설적인 눈 사람 이야기 02 골프장에 시한폭탄이 03 헛스윙에 이유가 있었다 04 박성현 파이팅! 05 셀프마케팅에 능한 캐디들 06 미켈슨이 장갑을 끼고 악수한 까닭은? 9장 아리야 주타누간의 미소 01 남자캐디 유감 02 아리야 주타누간의 미소 03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는 불청객 04 노 캐디 노 카트 골프장 05 연습장은 싫어요 06 3퍼트를 줄이는 방법 10장 골프채는 왜 14개인가? 01 15세 소년의 집념 02 프로그 톤의 새로운 경기방식 03 골프채는 왜 14개인가? 04 에이지 슈트의 조건 05 사이드 새들 퍼팅방식 06 먼저 치는 사람이 유리하다 11장 연습을 겁내야 하는 이유 01 골프장의 거리측정기 02 연습을 겁내야 하는 이유 03 포볼 아빠의 소망 04 섹스리스 여성골퍼의 애환 05 중고 볼에도 짝퉁이 06 마셜캐디 시스템
출판사 서평
-골프 구력 40년의 골프전도사가 이야기하는 골프 해법! -주말 골퍼들을 위한 골프 잘 치는 방법! -내기골프에서 이기는 법 -골프를 어떻게 하면 즐길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그렇다. 이 책은 이광희의 골프철학서이다. 40년의 골프구력을 가진 저자가 다양한 필드경험을 통해 터득하고 체득한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골프전도사인 그가 최근 출간한 ‘골프사랑 40년’으로 독자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2012년 ‘오른손으로 왼쪽 무릎을 쳐라‘라는 그만의 스토리텔링에 의한 골프해법을 출간한 이래 거의 8년 만이다. 그동안 그는 강원도 인제 작은 도시에 칩거하면서 오직 골프사랑에 의한 재능기부로 그곳 사람들에게 골프를 가르치면서 정중동의 세월을 보냈다. 2019년은 저자에게 희수(喜壽)가 되는 해이기도 하여 그의 ‘골프사랑 40년’은 더욱 의미가 크다 하겠다. 국내에는 수없이 많은 티칭프로가 있고 그들은 지금도 골프를 업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저자와 같은 특이한 이력을 가진 골프지도자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 주변의 이야기다. 대한골프협회 인증 공식핸디캡 5인 그는 1999년 IMF시절 자의 반 타의 반 직장을 은퇴한 후 환갑의 나이에 미국골프지도자협회인 PGTCA 티칭프로선발대회에 나가서 합격하고 티칭프로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곧바로 취업에 성공한다. 저자 본인은 운이 좋아서 그렇다고 겸손해 하지만 운도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했다. 티칭프로하면 연습장에서 골프를 가르친 대가로 레슨비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당시 저자는 분당에 있는 유명주상복합스포츠센터에 취업하여 연봉을 받는 정규직 골프강사가 되었다. 그곳에서 저자는 온갖 역경을 견뎌내면서 월요일을 제외하고 정해진 프로그램에 의해 매일같이 입주민들에게 골프를 가르치다 보니 5년 동안 1만 번의 골프레슨을 달성하게 되었고 천안에 있는 나사렛대학교 평생교육원에 골프담당 겸임교수로 초빙되어 CEO들을 상대로 골프를 가르치기도 했다. 초대 한국칼럼니스트협회 회장이자 골프전도사라는 필명으로 온라인을 통해 올바른 골프문화를 계몽 발전시키는데 앞장서 온 저자는 국내에서 매우 찾아보기 드물게 골프만 가르친 것이 아니라 골프레슨에 얽힌 에피소드를 집대성하여 책을 내기도 했다. 그렇게 해서 출간한 책만 3권이다. ‘골프사랑 20년’ 과 ‘골프사랑 30년’ 그리고 ‘오른손으로 왼쪽 무릎을 쳐라’라는 독특한 주제의 책이었다. 이번에 출간한 ‘골프사랑40년’까지 치면 4번째가 되는 셈이다. 그가 2004년에 첫 출간 ‘골프사랑 20년’은 당시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면서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골프를 가르치다 보니 저자는 아직 2%의 부족함을 느낀 나머지 좀 더 진화된 선진골프의 지도방식을 배우기 위해 혼자 미국 애틀랜타로 골프유학을 다녀오기도 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각종 골프 책을 보면 아마추어골프들이 어떡하면 골프를 잘 치고 핸디캡을 내릴 수 있는지 그 기술적인 방법을 위주로 쓴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저자의 골프사랑 40년은 기술적인 면보다 심리적인 부분을 강조하면서 스토리텔링으로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심리적이란 난해한 심리학을 바탕으로 쓴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골프전설들이 몸소 체험한 독특한 경기운영방식과 방법을 필드에 접목시킴으로서 아마추어골퍼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골프는 기술이 10%이고 나머지 90%가 멘탈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골프인생 40년 중 20년은 취미생활로 보냈지만 나머지 20년 중 10년은 선진골프를 저자의 필드경험을 바탕으로 골프를 가르쳤다. 필드경험으로 터득한 수많은 에피소드는 아마추어골퍼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했다. 저자의 골프레슨이 매직으로 통한 이유다. 그렇게 티칭프로로 10년을 열심히 살아온 저자는 뜻한 바 있어 골프를 재능기부하기로 결심한다. 저자는 골프를 통해 너무나 많은 것을 얻었기 때문이다. 간경화라는 지병으로 인해 죽다 살아난 것만 세 번이었으니 목숨보다 귀한 것이 또 있을까? 그리고 골프를 통해 삶의 진면목을 깨달은 것 또한 재능기부의 또 다른 유였다. ‘골프사랑 40년’에도 있지만 재능기부로 시작한 것이 어린 학생들에게 골프를 가르친 것이다.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서 골프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골프로 재능기부를 했으며 지금도 진행형이다. 저자의 골프레슨은 한마디로 매직이다. 족집게도사 소릴 듣는 이유다. 골프의 오랜 경험에 의한 산물이다. 골프는 잔병이 많다. 필드에서 라운드하다 보면 갑자기 드라이버가 망가지는가 하면 아이언 샷은 공중으로 떠야 하는데 칠 때마다 볼은 땅 위로 구른다. 그린에서는 3퍼트를 밥 먹듯 해 퍼터 잡기가 겁이 난다. 아마추어들에게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이다. 문제는 이러한 병을 고쳐 줄 마땅한 의사가 없는 것 또한 골퍼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그런 골퍼들에게 금세 진단을 하고 처방을 준다. 물론 무료다. 저자의 그러한 족집게식 교습방법은 골퍼들의 해묵은 통증을 해소시켜 준다. 이광희의 골프 해법이 따로 없다. 저자가 쓴 책의 특징은 골프매너를 강조한다. 한 예로 골프를 마치고 나서 서로 모자 벗고 악수하는 모습에서 골퍼들은 감동을 느낀다. 우리나라 골퍼들은 이상하게 모자 벗을 줄을 모른다는 것이 그의 지적이다. 한국의 골프인구는 500만을 넘었다고 한다. 저자가 이번에 출간한 골프에 관한 글들은 담백하고 순수하다. 우선 책장을 넘기는데 부담이 없고 편안하다. 그만큼 쉽게 읽힌다는 뜻이다. 저자는 골퍼들에게 친구처럼 골프를 잘 치는 요령, 내기골프에 관한 이야기, 골프에 꼭 필요한 에티켓, 매너, 정확한 골프용어 그리고 어떡하면 골프를 즐길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한 꼭지 한 꼭지가 많은 골퍼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자의 골프에 관한 많은 에피소드들은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손대지 못했던 일로서 프로들에게조차 적잖게 도움이 될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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