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수행 정진하며 올라오면서 밝혀 드러낸 영청(靈廳)세계에서부터 영청이 열리고 열린 영안을 테스트하고 시험하는 세계들과 영안(靈眼)이 열리고 영안을 시험하고 테스트하는 세계, 심안(心眼)이 열리고 심안을 시험 테스트하는 세계들과 기억지우기 및 더 위 세계에서의 영청(靈聽), 영안(靈眼), 심안(心眼)이 열리는 세계들과 방법 등과 영청(靈聽), 영안(靈眼), 심안(心眼)을 관리 감독하는 세계에까지 수록되어 있고, 우리 인간이 자등명인간계에서, 저 위 신천지 인간계, 수철황 인간계, 초인 세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수행을 통해 밝혀 드러냈고 뿐만 아니라 인연의 끈 줄에도 인연을 실어 나르는 존재 존재자들이 있고 그 존재들의 세계들까지 수행을 통해 밝혀 드러낸 것들을 밝혀 드러낸 있는 그대로 옮겨놓은 책이다.
저자 소개
칠통(漆桶) 조규일(曺圭一)의 출간 서적
저자소개 충남 논산 61년 출생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 현대시인협회 회원
수행 정진 중 1995년 7월 차를 몰고 골목길 둔턱을 지날 때 “덜커덩 꽝”하는 소리에 눈을 뜨고 있음에도 한번 더 눈을 뜨는 확철대오하고 스스로를 칠통(漆桶)이라 칭하고 이후 깨달음을 증득하려고 했을 때보다 더 수행정진하며 출신(出神)을 하여 자등명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인간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밝혀 드러냈고, 신(神)들만이 사는 광(光) 세계를 밝혀 드러냈으며 본성주류(本性主類)를 이루고 있는 세계들을 밝혀 드러내며 인간이 자등명인간계뿐만 아니라 신천지 인간계, 수철황 인간계, 초인 인간계 및 신비의 정원을 통해 인류 시발점, 종교의 시발점, 본성의 속성 끌어당기는 힘의 근원, 여여,완전 여여. ~~여여의 끝종 세계를 밝혀 드러내며 수행 정진 속 수없이 많은 세계들을 밝혀 드러내 왔고 밝혀 드러내며 가고 있다. 수행 정진해 올라오면서 많은 이름들을 위 세계 보이지 않는 분들로부터 받았다. 현재 다음카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cafe.daum.net/lightroom) 카페를 운영하며 한 달에 한번 카페 회원 분들과 도반모임을 갖고 금요모임을 갖으며 선원(禪院)운영하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는
조규일이란 이름으로 시집 『내 가슴에 피는 꽃』(98 영하 刊)을 상재하고, 칠통이란 이름으로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라는 명상시집 『빛으로 가는 길』(2000년 오감도 刊)을 내놓았고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2001년 책 만드는 공장 刊)과 『영(靈)적 구조와 선(禪) 수행의 원리』(2008년 좋은도반 刊)를 내놓았고, 『수행으로 해석한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2010년 좋은도반 刊), 『기(氣)회로도(回路圖) 도감』(2011년 좋은도반 刊),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2012년 좋은도반 刊), 『수행과 건강을 위한 수인법(手印法)과 공법(功法)』1권/2권 (2014년 좋은도반 刊), 『깨닫고 싶으냐 그러면 읽어라』(2016년 좋은도반 刊), 『영청(靈聽), 영안(靈眼), 심안(心眼)이와 같이 열린다』1권/2권 (2019년 좋은도반 刊), 『빛으로 가는 길』(2019년 좋은도반 刊),『몸(肉體)이란 일합상(一合相)의 존재, 존재자들의 세계 』2019년(좋은도반 刊)을 각각 내놓았다.
목 차
책을 내면서
제 4 부 암암리에 전해달라는 이야기
인류의 창시자, 결계로 인한 인간의 탄생과 문자 · 12
12지신 이야기 · 80
12간지 이야기 · 90
구렁이와 능구렁이 이야기 · 97
자기 자신도 모르게 자기 안에서 창조된 분들의 이야기 · 123
단군의 씨ㅣ조 이야기 · 127
다음은 복희씨 이야기 · 132
씨ㅣ조 할머니 천황 명철 · 134
수륙제(水陸齊)란 · 136
영산제란 · 153
7종과 모시는 분이 7명으로 늘은 지 알았더니 룡호설은 나 · 244
본래의 나로 돌아가기 위는 진언 · 254
광 세계에서부터 ~~용용용 살구싶어 죽겠어 세계까지 · 257
용과 흑용의 비화 흑사와 백사 · 276
청룡이 하고 싶은 말 말 말 · 280
나는 성입니다. 성이 빛으로 화하다 · 282
영적존재들이 천도되어 가도록 하는 진언 · 296
신(神)들이 천도되어 가도록 하는 진언 · 295
고속도로 자등화시스템1(영적세계), 2(의식), 3(정신세계) · 298
광세계의 신(神)들은 광(光) 세계란 지옥의 신들이었다 · 310
제 5 부 영청, 영안, 심안, 혜안
천부경으로 영청 영안 심안을 연다? · 318
34성환571일 영적구조를 통해 영청 영안 혜안 심안을 여는 방법 · 326
영청안심혜창(靈聽眼心慧窓) · 339
영청 영안 혜안 심안이 열리니까. 너무 힘들어요 · 342
영청 들리면 좋을 것으로 아는데 잘못하면 큰일 납니다 · 344
영청, 영안이 열리는 세계 · 348
명청과 영청 · 349
드디어 소원을 이루기 시작하다? 조물주 완성자로 자청이 되다? · 355
영청? 명청? 생각?.... · 368
영청이 잘 들리도록 하는 진언 · 370
제3, 4의 눈 오픈식~~제 10의 눈 · 375
영청 시술 후, 생각을 듣는 것이 진정한 영청이다 · 422
생각이 일어나면 누가 나에게 이야기하는지 관찰해 보라 · 425
자! 이번에는 질문을 해보자 · 426
영청을 개혈하고도 듣지 못하는 것은 · 428
에너지를 강하게 하는 방법 및 위 세계로 올라가는 방법 · 430
공부가 되어서 영청이 잘 들리도록 시술이 된 것 같이 영청이 열리고 영청이 잘 들리도록 하는 진언 · 432
영청을 열리도록 교두보 역할하는 세계 · 434
영청을 관리 감독하는 세계 · 438
영청 영안 관리 감독하는 세계와 연결되는 수인 · 443
지구에 있는 많은 덩어리진 것을 녹여주고 없애주는 세계 · 444
영청, 영안의 많은 부분들을 더 활짝 열어주는 세계 · 448
영청을 엄하게 다스리고 관리하는 세계 · 449
영청 듣는 많은 이들이 막혀서 올라가지 못하는 세계 · 451
英이 靈이고 信이 神이다 · 454
위 세계에서는 블랙홀을 통해 오간다? · 455
신천지행 열차 수인 · 462
신천지 인간 세계 위 신황 세계로 올라오는 수인 · 465
신천지 인간계를 올라와 신천지 신(信)황 세계로 올라오다 · 466
신천지 인간계 인연자 분들을 위 세계로 끌어올리는 수인 · 469
초인 세계로 입성하는 수인 · 471
수철황(秀喆皇) 인간계로 올라오는 수인 · 472
신천지 인간계 · 474
수철황(秀喆皇) 인간계 · 476
지옥 중생 천도 · 480
즉각적으로 지옥으로부터 빠져 나올 수 있는 진언 · 482
수행하면서 마(魔)에 떨어지지 않고 마(魔)에 걸리지 않는 진언 · 484
태아령이 책을 통해 쉽게 천도되어 가도록 하는 진언 · 488
영적 미아(迷我)경 = 성황 성꽃황 철꽃황 쪽 경 · 489
암의 완치 · 492
암이 생기는 원인을 영적으로 살펴보면 이와 같은 것 같다 · 494
영적존재들이 많이 몰려오는 사람들의 경우의 진언 · 495
돌과 비석에 얽힌 분들을 위한 진언 · 503
본인의 책으로 돌아가신 분들 천도하기 · 508
신비의 성황 꽃황 철 = 태류숭 본응(太流崇 本應) · 514
인류, 종교의 시발점들.... · 531
맺음말
출판사 서평
2017년 9월까지 밝혀 올라온 세계들 중에서 천부경 진품 1, 2를 영청, 영안으로 밝혀 올라오는 과정과 세계들을 정리해서 책으로 묶어 낼 생각이었는데, 정리하는 과정에서 영청, 영안에 관련된 글 없이 영청 영안으로 천부경을 통해 밝혀 올라오는 세계들과 천부경으로 六(육)을 들춰 빠져 올라오는 일시무시일 세계, 파생된 많은 경들과 천부경 숫자놀이판을 책으로 내놓는 것이 순서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2015년에 수행하며 밝혀 드러내 올라오면서 열렸던 영청과 영안, 그것을 더 명확하게 더하여 가는 세계들을 우선 먼저 책을 내자는 생각을 하고 2015년에 밝혀 드러내며 올라온 그것도 영청, 영안, 무의식과 잠재의식, 해탈식...등과 관련된 세계들을 영청세계에서부터 밝혀 드러낸 대로 순서적으로 나열하여 1권, 2권으로 책을 엮었다.
영청 세계에서부터 광(光) 세계까지 밝혀 드러낸 대로 넣고 싶었으나 지면상 다 넣지를 못했다. 영청이 열리자. 지옥 108번째 세계로부터 자신들의 잘못을 사하여 달라는 하소연을 들어주며 이야기한 것도 있지만 중요한 것들은 여러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문제가 될 것들은 빼고 그래도 괜찮겠지 싶은 글들만을 넣었다. 어떻게 보면 그것들도 문제가 될 가능성은 크다. 그러나 본인은 어디까지나 영청으로 듣고 서술한 것일 뿐이다. 맞는지 맞지 않는지 모르겠다. 스스로 공부해서 맞는지 틀리는지는 영청을 열고서 알아보기 바란다.
이 책을 읽고 관하여 살펴보며 영청과 영안이 열려서 들어보라고 하면 들어보고, 보라고 하면 볼 수 있으면 더 이상 긴 이야기들이 필요 없이 서로가 듣고 서로가 보니 더 없이 좋을 성싶다.
많은 분들이 영안이 열리고 영청이 열려서 있는 그래도 보고 듣고 올바르게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다.
사실 밝혀 드러내며 올라온 세계들의 글들이니 모두 다 정리만 하면 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은 책으로 내놓아야 이해도 못하고 위 세계로 올라가며 위 세계를 밝혀 드러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혀 드러내라고 해서 또 밝혀 드러내는 것이 재미있어서 수행 정진하며 밝혀 드러내는 재미에 빠져서 밝혀 드러내는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 여분 있을 때마다 정리하다보니 참 많이 늦었다. 2015년에 밝혀 드러낸 세계와 글들을 이제야 내놓으니 늦어도 많이 늦었다는 생각이다.
정리하면서도 밝힌 세계들을 모두 다 책을 만든다고 다 살펴볼 일도 아니고 그래도 필요한 것들은 이해하든 못하든 지구의 영적성장을 위해서 책으로 엮어야할 것은 엮어서 내놓아야 하겠지만 수행 정진하며 밝혀 올라가며 드러내는 모든 것을 모두 다 책으로 엮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필요한 것은 시간이 있을 때마다 조금씩 정리해서 책으로 묶어서 낼 계획이다.
사실 1년에 한권이상은 정리해 책으로 내놓자고 생각은 했었으나 수행하며 밝혀 올라오며 드러내는 것이 재미있고 이해도 못할 것 내놓으면 뭐하냐는 위 세계 분들의 말과 밝혀 올라가자는 말 사이에서 밝혀 드러낸 세계들을 고속도로 내고 자동화해야하는 사명 같은 것을 갖고 이 몸이 다하기 전에 다해야 한다는 생각에 밝혀 올라가며 드러내는 것을 먼저하고 책을 출간하는 것은 밝혀 올라가며 짬이 나는 여분 시간에 밝혀 올라온 세계들의 글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묶을 생각이다.
영청, 영안만 연다고 되는 일은 아니다. 밝혀 드러난 세계에서 세계를 통해서 영청, 영안을 더 확고하게 해야 하는 만큼 뺄 수가 없어서 넣은 만큼 이 책을 통해 공부하는 분들은 밝힌 세계들을 본인과 같이 하나하나 밝힌 것과 같이 따라서 사경하듯 써서 드러낸 세계들 통해 더 많은 공부를 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아서 많은 것들을 더 확실히 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기원해본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안, 영안, 무의식, 잠재의식, 해탈식들이 열렸으면 좋겠다.
1권에서 영청세계에서부터 밝혀 드러내며 온 세계들을 밝혀 드러낸 대로 영청이 열리고 영안, 심안. 해탈 안들이 열리는 세계들과 열린 영청, 영안 심안...등을 더 정확하고 명확하게 하는 세계들과 영청이 들리니 지옥에 있으면서도 힘 있는 순서대로 이야기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들어주며 암암리에 전해 달라는 이야기들을 다 실지는 못했다. 아무래도 문제가 될 것 같은 글들은 빼고 넣어도 될 것 같은 이야기만을 넣으며 천지창조 의식이 끝날 때까지를 밝혀 올라온 순서대로 최대한 나열해 놓았다.
2권에서는 영청이 열리면서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적은 글들과 밝혀 드러낸 종의 세계까지 다 상재하지는 못했고 일부일부 상재하며 올라오기 위해서 제를 지내야하는 많은 제들을 지낸 순서대로 서술해 놓았고 밝혀 올라온 세계의 맨 위라고 할 수 있는 더 이상 위가 없는 신의 세계라고 할 수 있는 광(光) 세계까지 서술해 넣었다.
1권에 상재해 놓은 그 위 세계로 올라오는 세계까지 밝힌 순서대로 상재해 놓았다. 그리고 밝혀 올라온 세계 곳곳에서 언급된 영청, 영안, 심안, 혜안. 영청을 듣도록 하는 방법을 넣었다.
1, 2권을 읽고 살펴봄을 통해 영적으로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깨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책 출간을 위해 정리하고 교정과 편집은 작년 8월부터 시작했는데 영청, 영안을 관리하는 세계, 자등명 인간계과 같이 지구로 내려온 신천지 인간계, 수철황 인간계, 책을 통해 지옥 중생을 천도하는 진언과 영적 미아경,...이들을 모두 다 밝혀 드러내고 책 작업을 마무리해 책을 출간한다.
밝혀 올라와 그린 위 세계 회로도, 태극기를 책 표지에 넣게까지 되었다. 책 표지를 통해 많은 에너지 받고 신천지 인간계, 수철황 인간계, 끝종으로 밝힌 마지막 세계까지 올라올 수 있는 올라올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접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영적 존재, 존재자들도 거침없이 본래 내려온 세계로 올라왔으면 좋겠다.
확철 칠통 명철 황황 철황 철꽃성 황 2019년 초
칠통 조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