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푸른 천국에 빠진다 (70억 분의 1 프로 잠수사가 알려주는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나는 매일 푸른 천국에 빠진다 (70억 분의 1 프로 잠수사가 알려주는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정가
18,000 원
판매가
16,200 원    10 %↓
적립금
9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88966376896
쪽수 : 368쪽
박재석  |  미다스북스  |  2019년 07월 09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한국 테크니컬 다이빙 1세대, 프로잠수사가 알려주는 푸른 천국의 세계! 대한민국의 수많은 수중 동굴과 독도, 동중국 공해상 심해 잠수, 한국인 최고 수심 150미터 잠수, 해양과학기지, 모든 다이버의 꿈인 남태평양의 난파선까지! “나는 70억 분의 1의 사나이다!” 에메랄드빛 바닷속, 우뚝 솟아 흔들리는 산호들과 헤엄치는 생명들.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기회를 잡지 못하거나, 엉성한 교육 때문에 위험천만한 다이빙을 하는 줄도 모른 채 바다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매일 푸른 천국에 빠진다』의 저자는 대한민국 테크니컬 다이빙 1세대로, 수많은 잠수 경험을 가지고 있는 프로 잠수사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겪은 환상적인 바닷속의 푸른 천국을 생생하게 소개하면서, 동시에 스쿠버다이빙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바닷속을 더 즐겁게 누릴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스쿠버다이빙을 해보고 싶지만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 혹은 이미 스쿠버다이빙의 세계에 입문했지만 더 깊은 세계를 알고 싶은 사람들, 더 안전하게 바닷속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스쿠버다이빙 필수교양서이자 지침서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박재석 <㈜어비스텍> 대표이사 <스쿠버다이빙연구소> 대표 본부장 수중 탐험가, 바다 전문가, 수중동굴 탐험가, 난파선 탐험가, 과학잠수사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 강연가 수중 탐험가, 수중 과학잠수사다. 인하대학교 해양학과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접한 스쿠버가 천직이 되었다. 해병특수수색대에서 서해의 많은 작전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다. 재학 중 전문 스쿠버 강사를 취득하여 잠수 한 길만을 걷고 있다. 축 섬에서의 난파선 다이빙 경험과 소한샘굴에서의 동굴 다이빙 경험을 계기로 테크니컬 다이빙에 입문하였다. 스포츠 다이버 최초 100m 심해 잠수팀 멤버, 150m 심해잠수 도전팀 팀장을 맡아 성공하였다. 다수의 한국 수중 동굴을 탐사하였으며 세계자연유산 제주용천동굴 수중탐사팀장으로 전 구간 탐사를 성공하였다. 해양수산부의 해양과학기지 수중유지보수와 각종 과학잠수 용역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어비스텍 대표이다. 국제스쿠버 교육단체 UTD(Unified Team Diving) 한국 본부장을 역임하며 전 세계 사고율 ‘0’의 UTD 전통을 이어가는 명품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모교 인하대에서 ‘과학잠수’ 수업을 진행하였고 해군과 해병대에서 강연하였다. 중국 SCKPP(South China Karst Plain Project) 정회원으로 중국 동굴 탐사에 열심이다. 특별한 잠수 경험을 토대로 입문자에게는 안전한 스쿠버 요령을 전하고 전문가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조언하는 것을 평생의 미션으로 삼고 오늘도 전 세계의 바다와 수중 동굴을 누비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나는 매일 푸른 천국에 빠진다 1장 : 나는 매일 푸른 천국에 빠진다 01 : 바다를 만난 후 푸른 천국이 된 내 인생! 02 : 일터는 전 세계의 바다, 정장은 잠수복 03 : 다이버들의 꿈, 난파선 다이빙 04 : 순도 100%의 블루, 괌의 블루홀 05 : 수심 18m에서의 산소중독과 졸도 06 : 극한의 순간에 나를 믿어 준 버디 07 : 물속에서 시체를 만난 적이 있는가? 08 : 한국 최고 수심 150미터 심해 도전 09 : 인류 최초의 장소, 처녀 동굴 탐사 10 : 10년간 사망사고율 0의 3가지 규칙 2장 : 스킨스쿠버와 그 준비에 대한 모든 것 01 : 스쿠버는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이 기술이다 02 : 더 깊이, 더 멀리, 더 오래! 하드코어 다이빙 03 : 지구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동굴 다이빙 04 : 바다 속 역사의 현장으로 난파선 다이빙의 매력 05 : 물고기처럼 버블 없이 잠수하는 마법의 장비 06 : 좋은 강사 고르는 7가지 팁 07 : 온 가족이 도전하는 스쿠버 다이빙 3장 : 초보 다이버를 위한 8가지 약속 01 : 진짜 최고의 숨쉬기 운동 02 : 무중력을 만끽하는 가장 예의 바른 방법 03 : 룰을 지키는 다이버가 최고의 다이버다 04 : 우주복과 잠수복은 형제와 같다 05 : 안전을 위한 확인, 확인, 확인! 06 : 다이버는 과묵하면 안 된다 07 : 안전 습관은 근육의 기억이다 08 : 프로처럼 보이는 다이버의 습관 4장 : 나는 왜 스쿠버다이빙을 하는가 01 : 바다와 사랑에 빠진 소년 02 : 첫 다이빙, 바다를 만난 찬스 03 :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남태평양까지 04 : 새로운 도약! 스킨스쿠버 강사되기! 05 : 프로 강사의 세계에 올인하다 06 : 나는 최연소 전 종목 테크니컬 강사다 5장 : 나의 바다에는 반짝이는 꿈이 있다 01 : 세계 최고 심해 다이버 존 베넷, 나의 친구 02 : 물속에서 누리는 가장 완벽한 힐링 03 : 매 순간 도전하는 삶의 예행연습 04 : 스쿠버다이빙으로 달라지는 청소년들 05 : 불가능은 없다, 실버 동굴 다이빙 06 : 바닷속에는 꿈이 있습니다! 에필로그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새로운 경험, 스쿠버다이빙!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새로운 경험! 육지보다 2배나 넓은 미지의 세계, 바다가 당신을 기다린다! 스쿠버다이빙은 고강도의 훈련이나 돈 많고 시간 많은 사람들의 사치스러운 취미쯤으로 치부되어왔다. 그러나 이제 해외는 물론 국내 여행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이자, 죽기 전에 반드시 해봐야 하는 버킷리스트가 되었다. 누구나 간단한 교육을 수료하면 바닷속을 체험할 수 있다. 저자는 ‘스쿠버다이빙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여가 활동’이라고 말한다. 어린 친구들부터 나이 많은 노인들까지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눈도 즐거울 뿐만 아니라 도전심을 돋우고, 적당한 육체활동도 제공한다. 서로의 목숨을 맡기는 버디 시스템으로 유대감도 키울 수 있다. 무엇보다 스쿠버다이빙을 마치고 수면으로 올라가 마시는 공기와 햇살은 너무도 완벽히 사랑스럽다. 육지에만 있어서는 절대 느낄 수 없다. 자신이 누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해준다. 스쿠버다이빙은 사람의 인생을 무조건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든다. 대학 신입생 시절 만난, 해맑고 열정적인 미소의 저자가 벌써 나이 오십에 깊은 주름에 여유를 가진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부력조절기도 없던 그 시절 그 여름, 땀으로 범벅된 아르바이트 비용으로 정성들여 스쿠버다이빙을 배운 그는 세상 곳곳에 자신의 발자취를 남겨 우리나라 다이빙계의 소중한 대들보가 되었다. 이제 그 소중한 경험과 그때의 해맑은 미소로 독자와 소통하려는 박재석 강사의 이야기보따리가 자못 흥미진진하기만 하다. - 강도형(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특성연구센터장) 내가 박재석 강사를 알게 된 것은 동굴을 조사하며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스쿠버다이빙 실력을 가진 전문가를 수소문하면서였다. 기존에 내가 알던 일반 전문 다이버와는 달리 박재석 강사는 상업성보다는 항상 다이빙 기술과 자연과학과 접목된 전문다이빙을 추구하고 있었다. 그가 다이빙에 관련된 좋은 책을 쓰게 되었다. 이는 본인에게 참으로 좋은 결실이자 보람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도 박재석 강사는 열정적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전문다이버로 나아갈 것이다. - 우경식(강원대학교 지질학과 교수) 수중생활을 위해 태어난 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박재석 다이버일 것이다. 대학교 신입생 시절부터 다이빙에 미치더니 과학다이버가 되어 30년 가까이 바다와 함께 하고 있다. 외길을 지치지 않고 달려온 열정과 쉬지 않고 해양을 탐구하는 자세가 그의 저서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와 함께 푸른 천국 속으로 '풍덩' 뛰어들기를 권한다. - 제종길(한국보호지역포럼 위원장, 서울대학교 해양생태학 박사)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