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트레이너의 자격 (진심으로 승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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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트레이너의 자격 (진심으로 승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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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6888636
쪽수 : 288쪽
허창현  |  이담북스(이담Books)  |  2019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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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대 맨몸으로 도전해 2개의 피티숍을 운영하는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기까지 파란만장 리얼 스토리! 퍼스널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방송에 많이 노출되면서 고수익을 올리는 전문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정작 어떻게 퍼스널 트레이너가 될 수 있는지에 대서는 정보가 없다. 서점 헬스 코너에 나와 있는 책들은 대부분 다이어트 운동 방법, 몸짱 되기, 식스팩 만들기, 홈트레이닝 방법 등의 소비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지 트레이너들을 위한 도서는 없는게 현실이다. 또 퍼스털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많다. 퍼스널 트레이너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증이 필요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 저자는 이런 물음에 지나칠 정도로 솔직하게 답해주고 있다. 퍼스널 트레이너 지망생들뿐만 아니라 현직 트레이너들을 위한 저자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와 마케팅 비법, 개인 트레이닝 노하우도 아낌없이 담았다.
저자 소개
저자 : 허창현 과거를 말하자면, 고시텔 월세 겨우 버는 30만원 트레이너 인생을 살았다. 현재 피투사(FIT U.S.A) 공동대표이자 “퍼스널 트레이너, 당신의 브랜딩을 디자인하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트레이너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만족시켜야 할 고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트레이닝을 잘하고 싶으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는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담당 트레이너로 선택받은 이유만 생각하라.” 고객이 트레이너에게 원하는 건 식스팩이 선명한지, 자격증이 몇 개인지, 팔 둘레가 몇 센티인지가 아니다. 바라는 건 하나다. “자신에게 잘해주길 바라는 것.” 즉, 진심으로 대해주길 바라는 것뿐이다. 좋은 트레이너 만들기에 동참하는 삶을 살고자 이 책이 나왔다.
목 차
프롤로그 1장 퍼스널 트레이너에 관한 오해와 편견 1. 박봉이다 2. 힘든 직업이다 3. 오래가지 못 한다 4. 몸이 크고 좋아야 한다 5. 아직 시작이 어려운가? 2장 꿈의 직업, 퍼스널 트레이너 1. 건강을 지키는 도우미 2. 사람의 몸이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3. 전문지식을 요구하는 직업 4. 함께하는 마음 5. 직업에 보람이 있다 3장 어떻게 시작하는가? 1. 현장에서 배워라 2. 필요에 의한 공부 3. 트레이너의 자세 4.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 5. 고객 편에 서라 6. 트레이너 업태는 서비스 7. 운동을 대하는 자세 8. 고객이 있어 성장했다 9. 트레이너 본질 4장 회원관리와 마케팅 1. 오직 기록 2. 고객 알기 3. 식단관리와 동기부여 4. 사진과 영상 5.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6. SNS를 해야 하는 이유 7. 블로그는 필수다 8. 블로그 주제 정하기 9. 후기를 받아라 10. 한 사람, 한 시간 11. 주는 인생이 즐겁다 12.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 5장 퍼스널 트레이너의 비전 1. 건강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2. 전문 트레이너의 희소가치 3. 차별화 전략 4. 비전은 스스로가 만든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사실 우리나라에 유능한 퍼스널 트레이너는 많습니다. 하지만 퍼스널 트레이너 허창현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아는 사람입니다. 국내유일무이 ‘정성’ 트레이너, 허창현 트레이너의 이 책을 모든 트레이너들의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 17만 헬스 유튜버 “조제알통” 이제 막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한발 내디딘 신참 트레이너들이 부럽다. 그 시절의 나에겐 이런 책이 없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스토리는 불확실한 미래로 두려워하는 트레이너 꿈나무들에게 용기를 준다. - 퍼스널 트레이너 진민혁 책 속에서 문득 드는 생각이 있다. 트레이너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만족하는 인생을 살고 있을까? “트레이너 되고 싶어”라고 소리치는 내 내면의 소리를 들어주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트레이너는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2012년 6월 1일, 울산에서 트레이너를 처음 시작했을 때 새벽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하며 120만원의 기본급을 받았다. 아침에 일찍 일을 시작해서 3시에 마치면, 저녁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5시부터 밤 10시까지 다른 헬스장에서 또 근무를 했는데 거기서는 70만원을 받았다. 헬스장에 등록한 사람들에게 러닝머신 타는 방법과 운동기구 사용법을 알려주고, 정수기에 종이컵이 떨어지면 채워 넣는 게 내 업무였다. 급여로 치면 당시 최저시급이 4,580원이었으니 딱 그 정도 혹은 그보다 못 미친 수준의 대우를 받았었다. 이렇게 보면 전문직치고 박봉인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트레이너의 꽃은 기본급이 아닌 개인 피티다. 똑같은 시간을 근무해도 고객에게 선택 받은 트레이너는 개인 피티 수업으로 큰 수익을 만들었고, 그렇지 못한 트레이너는 기본급에만 의존해야 했다. 그나마 헬스장 월 회비에 트레이닝 지도 비용도 포함돼 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에야 기본급이 있었지, 시설사용 비용과 트레이닝 비용이 별개인 요즘 대부분의 헬스장에서는 기본급 없이 성과급 또는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만 가져가는 곳도 많다. 모든 트레이너에게 퍼스널트레이닝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품이다. 따라서 똑같은 퍼스널트레이닝이란 있을 수 없고, 자신만의 무기로 고객에게 선택 받는 트레이너와 그렇지 못한 트레이너가 있을 뿐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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