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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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 세트 생활 속 단어로 풀어낸 역사 한 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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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650325
장한업,  |  아날로그(글담)  |  2017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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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같이 읽으면 역사 상식이 두 배로! 생활 속 단어로 역사 상식과 교양까지 플러스하는 기회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 1권으로는 생활 속 단어로 고대, 중세, 근현대까지 역사의 줄기를 빠르게 훑을 수 있고, 2권으로는 역사 상식과 더불어 패션, 음식, 건강, 예술, 정치, 경제 분야의 교양까지 알 수 있다. 그렇기에 한번에 세트로 읽으면 역사를 싫어하는 학생들은 역사의 기초 상식뿐만 아니라 다시 역사 공부를 시작할 동기 부여를,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상사, 친구들과의 새로운 대화 소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여타의 역사 교양서에서는 접할 수 없던 새로운 역사 이야기들을 전한다. 많은 예비부부들의 고민인 허니문이 실제로는 고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행해지던 약탈혼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늘상 착용하는 란제리의 기원이 서양에서는 300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전권 모두 [네이버 출간 전 연재]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출간 후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장한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 광남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이후 좀 더 크고 넓은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에 교직 생활을 접고 프랑스로 떠났다. 그리고 루앙대학교에 입학해 불어교육학 석사, 사회언어학 석사, 불어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이화여자대학교 사범 대학 외국어전공(불어교육) 교수로 임용되고 1999년부터 동 대학 인문대학 불어불문학전공 교수로 자리를 옮겨 재직 중이다. 현재는 동대학 일반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협동과정 (석·박사과정, 2014년 창설)에서 주임교수도 겸하며 『이제는 상호문화교육이다』(2014) 등을 집필하고 있다. 저자가 한국에 돌아와 목격한 외국어와 외래어의 남용은 심각했다. 올바른 언어 사용을 중요하게 여기는 프랑스 문화 와 비교하니 더욱 안타까웠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2004년부터 7년 간 600여 개의 어원을 공부하여 각 어원이 가지고 있는 역사 이야기들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출간한 책이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이다. 이 책은 [네이버 출간 전 연재]에 소개되고 출간 후 청소년 분야 1위에 오르는 등 호평을 받았다. 후속작인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 플러스+』는 우리 실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단어들과 그 뒷이야기들을 보다 풍부하게 담았다. 패션, 음식, 건강, 예술, 정치, 경제에서 실제 사용 되는 단어들을 통해 역사 상식뿐만 아니라 관련 교양까지 한 뼘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 출간 전부터 [네이버 출간 전 연재]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목 차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 머리말 >> ‘어원’은 문화, 역사의 뿌리이자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1. 서양 문명의 기초, 그리스 세계 은행_bank 인류 최초 은행의 시작은 조그마한 탁자 하나로부터? 알파벳 _alphabet 고대 문자 알파벳의 탄생은 거창하지 않았다? 학교_school 고대 그리스 학생들의 학교생활은 왜 우리보다 즐거웠을까? 아카데미_academy 인류 최초의 대학은 언덕 위에서 탄생했다? 심포지엄_symposium 뒤풀이가 고대 그리스부터 이어진 뿌리 깊은 전통이라고? 멘토_mentor 그리스 신화에 ‘멘토’는 있지만 ‘멘티’는 없었다? 사이렌_siren 위험을 알리는 ‘사이렌’이 원래는 달콤한 유혹의 노래라고? 카메라_camera 태양을 관찰하던 암실이 어떻게 카메라로 발전했을까? 화장품_cosmetics 고대 이집트에서는 남성들도 화장을 즐겨 했다? 신혼여행_honeymoon 고대 스칸디나비아 신부들은 왜 신혼여행을 싫어했을까? 스포츠_sport 고대 스포츠는 놀이가 아니라 목숨을 건 경기였다? 라이벌_rival 경쟁 구도의 관계를 라이벌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2. 지중해 세계를 통일한 로마 제국 노블레스 오블리주_ noblesse oblige 그리스인보다 똑똑하지 못했던 로마인이 강력한 제국을 세운 비결은? 소금_salt 고대 로마 시대에는 소금이 돈보다 귀했다? 비누_savon 왜 고대 사람들은 비누를 신의 선물이라고 했을까? 복권_lotto 로마의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복권을 팔았다고? 3. 중세 봉건 사회, 십자가를 사이에 둔 동서양 길_route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악수_handshake 중세에는 항상 칼을 들고 다니는 사람에게 오히려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 세미나_seminar 발표 수업을 세미나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로망_roman 로망은 낭만이라는 뜻과 전혀 관계가 없다? 포크_fork 중세에는 포크를 사용하는 일이 야만인의 행동이었다고? 매거진_magazine 프랑스의 최초 매거진에는 왜 남성을 위한 내용만 담겨 있었을까? 테니스_tennis 인류 최초의 테니스 경기에는 라켓이 없었다? 4. 학문과 문화가 꽃피운 르네상스 르네상스_renaissance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14세기에 이름을 남긴 예술가가 많은 이유는? 발레_ballet 러시아가 자랑하는 발레의 시작이 이탈리아라고? 향수_perfume 고대의 향수는 왜 사람이 아닌 신을 위한 것이었을까? 이탤릭체_italics 이탤릭체는 어느 시인의 손글씨에서 시작되었다? 파스타_pasta 파스타의 본고장이 이탈리아가 아니라 중국이라고? 5. 프랑스 궁정 문화로 엿보는 절대 왕정 시대 넥타이_necktie 넥타이는 군복에서 시작되었다? 살롱_salon 종교 전쟁으로 피폐해진 프랑스 귀족들이 우아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밀은? 마담_madame 프랑스에서 ‘마담’은 존경의 의미를 담은 말이다? 커피_coffee 프랑스에 최초로 커피를 전파한 사람은 이슬람인이었다? 크루아상_croissant 크루아상에는 오스트리아의 슬픈 역사가 담겨 있다? 하이힐_high heels 원래 하이힐은 여성이 아니라 남성의 전유물이었다? 에티켓_etiquette 궁전에 사는 귀족들에게 ‘커닝 페이퍼’가 필요했던 이유는? 화장실_toilet 아름답기로 유명한 베르사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다? 6. 프랑스 혁명으로 대표하는 저항의 역사 실루엣_silhouette 실루엣이 원래 악명 높은 관료의 이름이라고? 부르주아_bourgeois 부르주아는 왜 프랑스 혁명을 일으켰을까? 바게트_baguette 한국에는 진짜 프랑스 바게트가 없다? 식당_restaurant 파리의 고급 레스토랑 문화는 실직한 요리사들 덕분이다? 단두대_guillotine 죽음도 평등해야 한다는 생각에 단두대를 만들었다? 오른쪽/왼쪽_right/left 왜 오른손은 옳고, 왼손은 그르다고 생각하게 되었을까? 7. 산업 혁명으로 본격화된 근대화와 산업화 물결 샌드위치_sandwich 샌드위치는 원래 도박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귀족의 이름이었다? 유토피아_Utopia 토머스 모어가 꿈꾸었던 ‘유토피아’는 어떤 세계였을까? 클럽_club ‘클럽’의 역사는 술집에서 시작되었다? 샴푸_shampoo '샴푸'라는 말의 어원이 인도의 힌디어라고? 골프_golf 영국 왕들이 사랑한 운동 골프는 원래 양치기의 심심풀이였다? 구급차_ambulance 19세기 유럽에서는 마차가 이동 병원의 역할을 했다? 카디건_cardigan 군인들의 멋진 스타일을 위해 사비를 턴 귀족이 있었다? 점심_lunch 서양 사람들은 원래 점심을 먹지 않았다? 8. 미국의 부상으로 시작된 현대 세계 감자튀김_French fry 미국 맥도날드 감자튀김의 시작은 프랑스다? 데드라인_deadline 남북전쟁 때는 데드라인을 넘으면 정말 죽었다? 여권_passport 여권에는 언제부터 사진이 들어가게 되었을까? 트로피_trophy 세상에서 가장 큰 트로피는 프랑스에 있다? 지프_jeep 자동차 이름 ‘지프’는 원래 만화 속 동물 캐릭터가 내는 소리였다? 빨치산_partisan 빨치산과 빨간색은 전혀 관련이 없다? 비키니_bikini 옛날에는 수영복 때문에 죽는 사람도 있었다? 데탕트_de´tente 전쟁이 끝나면 군인들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텐트 접기? 카리스마_charisma 전 세계에서 가장 카리스마 있는 인물은 누구일까? 스카치테이프_Scotch tape 스카치테이프는 스코틀랜드가 아니라 미국에서 발명되었다? 뷔페_buffet 뷔페는 원래 해적들의 식사 방법이었다? 청바지_jeans 세계인들이 즐겨 입는 청바지가 원래 광부들의 작업복이었다고?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 플러스》 머리말 단어를 향한 ‘건전한 의심’은 일상을 새롭게 만든다 … 04 1. 아름다움을 입는 ‘옷’의 역사 패션 ▲ fashion ▲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는 누구일까? … 18 네일 ▲ nail ▲ 클레오파트라의 손톱은 어떤 색깔이었을까? … 23 글래머 ▲ glamour ▲ 문법을 뜻하는 그래머와 글래머가 같은 뜻이었다? … 28 와이셔츠 ▲ white shirt ▲ 서양 사람들은 와이셔츠를 모른다고? … 31 드레스 ▲ dress ▲ 여배우들이 드레스를 고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 35 란제리 ▲ lingerie ▲ 사람들은 언제부터 속옷을 입었을까? … 39 재킷 ▲ jacket ▲ 서양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무엇일까? … 44 단추 ▲ button ▲ 왜 남녀의 단추 위치가 다를까? … 49 2. 오감을 느끼는 ‘음식’의 역사 메뉴 ▲ menu ▲ 유럽에서는 메뉴가 요리사를 위한 것이었다? … 54 도넛 ▲ doughnut ▲ 도넛에는 왜 구멍이 있을까? … 59 핫도그 ▲ hot dog ▲ 미국에는 미국 음식이 없다? … 63 초콜릿 ▲ chocolate ▲ 초콜릿이 쓴맛의 대명사였다? … 68 비스킷 ▲ biscuit ▲ 옛날 군인들의 식량이 비스킷이었다고? … 73 차 ▲ tea ▲ 영국인의 홍차 사랑은 산업 혁명에서 시작했다? … 76 샴페인 ▲ champagne ▲ 샴페인을 수도사가 개발했다고? … 81 맥주 ▲ beer ▲ 독일은 어떻게 ‘맥주’ 강국이 되었을까? … 86 소풍 ▲ picnic ▲ 피크닉은 원래 농부들의 새참이었다? … 90 3. 몸으로 이야기하는 ‘건강’의 역사 병원 ▲ hospital ▲ 병원은 원래 ‘치료 시설’이 아니었다? … 96 의사 ▲ doctor ▲ 원래 의사는 ‘닥터’라고 부르면 안 된다? … 99 히스테리 ▲ Hysterie ▲ 모든 히스테리의 주범은 자궁이다? … 102 콤플렉스 ▲ complex ▲ 신체 콤플렉스란 있을 수 없다? … 108 체력 ▲ stamina ▲ 제우스의 건강을 쥐락펴락하는 여신이 있었다고? … 111 성 ▲ sex ▲ 섹스는 원래 야한 의미가 아니라고? … 114 레즈비언 ▲ lesbian ▲ 고대 그리스에는 ‘레즈비언’ 섬이 있었다? … 118 니코틴 ▲ nicotine ▲ 담배가 만병통치약이던 시절이 있었다? … 124 비타민 ▲ vitamin ▲ 선원들의 사망 원인 1위는 ‘비타민C 부족’이었다? … 128 4. 취미로 즐기는 ‘예술’의 역사 음악 ▲ music ▲ 예술가들은 왜 뮤즈를 고집할까? … 134 결혼 행진곡 ▲ wedding march ▲ 오늘날의 대표 결혼 행진곡을 처음 사용한 부부는? … 138 캐럴 ▲ carol ▲ 캐럴이 원래 ‘노래’가 아니라 ‘춤’을 의미했다고? … 143 할렐루야 ▲ hallelujah ▲ 런던 사람들은 〈할렐루야〉가 울리면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 … 148 데뷔 ▲ d?but ▲ 데뷔는 원래 스포츠 전문 용어였다? … 153 재능 ▲ talent ▲ 재능도 돈이 되는 물질만능주의가 성경에서 비롯됐다? … 158 오케스트라 ▲ orchestra ▲ 옛날에는 모든 공연을 야외에서 했다고? … 162 콩쿠르 ▲ concours ▲ 대표 콩쿠르 악기 피아노의 진짜 이름이 따로 있다고? … 166 영화 ▲ cinema ▲ 최초의 영화를 보고 사람들이 비명을 지른 이유는? … 170 5. 권리를 주장하는 ‘정치’의 역사 보스 ▲ boss ▲ 보스가 원래 삼촌같이 친근한 사람이었다고? … 176 레임덕 ▲ lame duck ▲ 임기 말의 정치인을 뒤뚱거리는 오리에 비유하는 까닭은? … 181 레지스탕스 ▲ r?sistance ▲ 제2차 세계 대전을 연합군의 승리로 이끈 사람들은? … 184 슬로건 ▲ slogan ▲ 최초로 슬로건을 내건 집단은 군대이다? … 190 로비 ▲ lobby ▲ 미국에는 합법적인 뇌물이 있다? … 195 스캔들 ▲ scandal ▲ 프랑스 대통령은 바람을 피워도 용서받는다? … 199 6. 돈을 소비하는 ‘경제’의 역사 비즈니스 ▲ business ▲ 17세기에는 ‘비즈니스’가 부끄러운 일이었다? … 206 브랜드 ▲ brand ▲ 19세기 영국에서는 사람에게도 브랜드를 달았다? … 210 가게 ▲ market ▲ 최초의 슈퍼마켓에는 진열장이 없었다고? … 215 아이디어 ▲ idea ▲ 우리가 보는 사물 중에 진짜는 없다? … 219 달러 ▲ dollar ▲ 달러가 독일의 화폐였다고? … 224 수표 ▲ check ▲ 체스 용어 체크가 어떻게 수표를 의미하게 되었을까? … 229 쿠폰 ▲ coupon ▲ 코카콜라가 850만 병을 공짜로 뿌린 사연은? … 233 고객 ▲ client ▲ 고객은 언제부터 ‘왕’이 되었을까? … 236 컴퓨터 ▲ computer ▲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한 계산기가 있다고? … 239 아파트 ▲ apartment ▲ 서양에서 아파트는 우리처럼 비싸지 않다? … 244
출판사 서평
글래머와 비키니가 달리 보이는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역사 이야기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는 저자가 7년 넘게 연구했던 600여 개의 어원 중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단어 100여 개만 골라 그 속에 깃든 짧은 역사 한 편을 전한다. 그래서 역사 용어를 모르는 어떤 사람들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또한 3~4페이지 단위로 단어와 그 뒷이야기들을 구성해 등굣길, 출퇴근길 등에서 하루 5분만 투자하면 역사 상식을 한 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 실린 역사 이야기들을 읽으면 일상이 달리 보인다. 현대 직장인들의 대표적인 식사 방식인 ‘점심’이 원래 영국 산업혁명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 글래머가 사실은 문법 그래머와 뿌리가 같다는 사실, 수영복 비키니가 핵실험이 이뤄지던 한 섬의 이름을 가리켰다는 사실 등 교과서와 여타의 역사 교양서에서는 소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역사 이야기들로 색다른 상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패션, 음식, 건강, 예술, 정치, 경제에서 지금 쓰이고 있는 단어들이기 때문에 관련 분야의 교양까지 얻을 수 있다. 이제 단어의 뿌리로 역사 공부를 시작해 보자. 역사 공부가 재밌어질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단어들이 문화의 원천이자 중요한 사료(使料)로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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