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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자녀양육 (개혁된 실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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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자녀양육 (개혁된 실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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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678128
쪽수 : 248쪽
야코부스 꿀만  |  개혁된실천사  |  2019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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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7세기 네덜란드 개혁교회 배경에서 나온 자녀양육 방법론 이 책은 17세기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지도자였던 꿀만이 쓴 책으로 그리스도인이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여야 하는지 자세한 지침을 일러주고 있다. 282개 지침 이를 위해 저자는 무려 282가지 자녀양육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은 경건을 위해 자녀를 양육하라는 저자의 간절한 외침이다. 이 책의 필요성 마음이 간절해도 방법을 모르면 효과적으로 행할 수 없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자녀양육에 해당하는 말이다. 자녀를 경건하게 기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부모는 믿음의 선배들로부터 방법을 배워야 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야코부스 꿀만 꿀만은 1632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태어났다. 위트레흐트신학대학교에 입학한 그는 히스베르투스 푸치우스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다. 그는 기존 세대의 교리 개혁의 연장선상에서 국가 전체에 유익을 줄 참된 경건의 삶을 명확히 정의하고자 한 후속 종교개혁 운동(‘제2 종교개혁’이라고도 함)에 적극 가담하여 빌럼 떼일링크, 히스베르투스 푸치우스, 요도퀴스 판 로덴슈타인 등과 함께 그 운동의 지도자로 활동하였다. 꿀만은 총 67권의 책을 출간했는데, 그 중 44권은 직접 저술했고, 23권은 번역한 책이다. 꿀만의 삶과 저술은 당대와 후대에 걸쳐 심지어 지금 시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목 차
네덜란드 개혁파 문헌 발간사 서문 네덜란드판 서문에서 발췌한 글 여는 글_ 부모와 교사들에게 전하는 심각한 메시지 1. 출산을 앞둔 부모들을 위한 규칙 2. 유아 때부터 가르치라 3. 6세에서 12세 사이의 자녀 교육 4. 경건의 미덕을 가르치라 5. 특정한 죄들을 이기도록 가르치라 6.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라 7. 대화를 통해 경건을 가르치라 8. 참된 믿음으로 살기 위한 규칙 9. 경건을 가르치기 위한 그 밖의 규칙 10. 자녀들의 육체적·물질적 안녕을 위한 규칙
출판사 서평
추천의 글 네덜란드 개혁 문헌 번역협회가 마침내 이 책을 영어로 접할 수 있게 해준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은 우리 개혁파 유산의 대표작이자, 시대를 뛰어넘는 풍성한 영혼의 양식이다. - J. I. 패커 후속 종교개혁의 자료들은 더 널리 알려져야 마땅하다. 개혁파 개신교주의의 유산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감사해야 할 유익한 숨은 보물들이 담겨 있다. - 빌렘 판트 슈페케르 (아펠도른신학대학교 교수) 힘 있는 저작을 통해 여러 세대 동안 믿음과 확신을 심어준 네덜란드 저자들의 책을 이렇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을 많은 이들이 반길 것이다. - 이안 머레이 (배너오브트루스출판사 설립자) 본문 중에서 <15번 지침, 48쪽 중에서> 15. 그러므로 무조건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께 사랑받고 있고 틀림없이 구원을 받게 될 거라고, 또는 실제로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게 되었고 이미 거듭났으며 복을 받았다고 무조건적으로 믿지는 말아야 한다. 그것은 아직 알 수 없고,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유롭게 그의 뜻에 따라 어떤 이들은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시고 어떤 이들은 거절하신다. 어떤 이들은 태내에서부터 구별하시고, 어떤 이들은 나이가 들었을 때 거듭나고 회심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당신은 자녀들을 아직 잃어버릴 위험이 있는 아이들로, 죄가 있고 부패한 자들로, 그래서 회심해야 하는 자들로 여겨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믿음과 말씀 안에서 그들을 가르쳐야 한다. 또한 모든 경건함으로 그들을 양육하여, 그들 스스로가 하나님과의 언약에 동의하고 구원받기 위해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해야 한다. <16번 지침, 38쪽 중에서> 16. 자녀들이 아직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을 때, 어머니들은 젖을 먹이거나 음식을 먹이면서 복을 비는 기도를 해야 한다. 자녀들이 무언가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전에, 어머니는 수많은 탄식과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한다. 이것은 식기도만큼 반드시 필요한 기도이다. <133번 지침, 115쪽 중에서> 133. 자녀들을 자주 용서해주어야 한다. 특히 당신 자신에게 범한 잘못들이나 별로 악하지 않은 잘못들, 이를테면 실수로 무언가를 잃어버리거나 유리나 도자기를 깨뜨린 것 같은 일들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봐주는 것이 좋다. <152번 지침, 125쪽 중에서> 152. 감사는 기도의 중요한 부분이므로, 아침과 저녁에 감사해야 할 은택들을 지적해주어야 한다. 즉, 몸과 영혼에 베푸신 은혜에 대해 감사하게 하라. 그리고 현재 상황의 풍성함과 자신의 무가치함을 비교하면서 하나님의 은택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도와주어야 한다. <196번 지침, 185쪽 중에서> 196. 주 예수님이 당하신 모진 고난을 자주 이야기해주고, 그와 관련하여 그리스도의 고난의 역사를 말해주는 복음서의 내용들을 자주 읽히는 것이 좋다(마 28장과 27장; 막 14장과 15장; 눅 22장과 23장; 요 18장과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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