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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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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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354887
쪽수 : 312쪽
서우선  |  좋은땅  |  2019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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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는 누구나 태양계가 계속 시간을 만들어 내는 한 순간 태어나는 얘기를 한다. 그때 이 좋은 땅, 지구의 ‘성질’을 닮아 타고난 자기 ‘기질’과 ‘성격’을 과학적으로 찾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내게 유리한 ‘색깔·방향’, 꼭 맞는 ‘짝’과 ‘이름’도 찾게 된다. 다섯 가지 신비를 활용하여 “성공, 착한 몸매 만들기”의 확률을 높이자. 이 책에는 흔히들 “생년월일시=사주팔자=운명”으로 점을 치는 역술과 전혀 다른 내 생일의 신비를 송두리째 담았다.
저자 소개
저자 : 서우선 제5회 국회 입법고등고시 합격, 명지대학교대학원 행정학박사, 국회내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국회홍보과장,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입법심의관, 의정연수원 연수부장, 겸임교수, 현재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 주역·지방자치 분야 강의·자문활동 저서: 변화를 이용하는 지혜-주역, 여성을 위한 주역-내게 꼭 맞는 직업 찾기, 내게 꼭 맞는 짝 찾기, 내게 꼭 맞는 이름 찾기, 그 밖에 지방자치 분야 저서·교재 다수
목 차
이 책의 독자에게 솔직한 고백 일러두기 1. 자기 기질을 살리자(첫 번째 신비) 2. 자기 성격과 가치관에 맞게 살자(두 번째 신비) 3. 색깔과 방향도 함께 활용하자(세 번째 신비) 4. 내게 꼭 맞는 짝을 찾아 행복하자(네 번째 신비) 5. 내게 꼭 맞는 이름도 찾아 당당하자(다섯 번째 신비) 변화를 이용하는 지혜 (날짜변화와 변화재료, 이례적인 변화재료, 종합 활용방법, 실행에 옮기기) 책의 말미에서 부록 출생신고 가능 한자
출판사 서평
총평 이 책은 저자가 기존역술과 달리 과학적으로 오래 연구해 펴냈다. 내 생일의 다섯 가지 신비를 저술한 내용이므로 주역 분야로만 분류하기가 아쉬울 정도이다. 생일을 가진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교양서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징 저자가 50년 이상 전에 선친께 사사한 내용은 기존역술이라고 한다. 이에 대하여 황당무계, 혹세무민함을 깨닫고 25년 전부터는 사사하신 선친께 반기를 든다. 때마침 만학(晩學)으로 석사·박사학위를 하면서 이 분야도 함께 과학적으로 연구한다. 10년 이상 걸려 내 생일의 신비를 펴냈다. 그렇다고 박사 수준의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복잡할 수밖에 없다. 젊은 층을 위하여 이 세상에서 가장 쉽게 쓰려고 애쓴 필적이 엿보인다. 오랜 연구와 자문·강의경험을 바탕으로 정성껏 펴낸 내공(內工)도 역력하다. 대체적으로 문장은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독자들을 생각해서 단문이다. 특히, 독자들의 편리한 이해를 위해 곳곳에 정리한 도표와 manual이 눈에 띈다. 3. 내용 : 이 책은 지금까지 운명 결정론과는 아주 정반대로 저술하고 있다. “생년월일시=사주팔자=운명”이란 기존역술을 “성공 만들기”, “착한 몸매 만들기”란 운명 창조론으로 얘기한다. 사회과학에 속하는 고전(古典) 주역의 변화원리를 자연과학과 접목하는 내용이다. 우리들의 인간변화는 사회과학에 속한다면, 시간변화인 생년월일시는 태양계가 만들어 내는 자연변화에 속한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날 때 지구의 성질을 닮는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타고난 자기 기질과 성격을 찾게 해 준다. 생년월일시에 타고난 신비에 맞추어 직업·활동, 색깔·방향, 짝, 이름을 찾아 실행에 옮기면 성공하고 날씬해지고 행복하다는 저자의 설명은 운명 창조론임이 분명하다. 독자들에게 책의 차례와 같은 다섯 가지 선물을 마련해 놓은 책이다. 내 생일의 신비를 열 수 있는 key를 선물하러 독자들에게 실감나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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