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실마리 (무비 스님의 서문으로 보는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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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실마리 (무비 스님의 서문으로 보는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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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2011881
쪽수 : 238쪽
무비  |  담앤북스  |  2019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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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방광불화엄경 실마리』 - 무비 스님의 서문으로 보는 화엄경 무비 스님 저(著)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전 81권의 서문 모음집. ‘실마리’는 ‘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라는 뜻으로, 방대하면서 내용이 깊어 단숨에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화엄경을 매 권마다 내용을 요약·축약하여 쉽게 알려 주는 서문을 통하여 <한 권으로 읽는 화엄경>이 되게 하였다.
저자 소개
저자 : 여천 무비(如天 無比)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6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8년 5월에는 수행력과 지도력을 갖춘 승랍 40년 이상 되는 스님에게 품서되는 대종사 법계를 받았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200여 명의 스님과 3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다음 카페 <염화실>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써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전 81권), 『무비스님의 왕복서 강설』, 『무비스님이 풀어 쓴 김시습의 법성게 선해』,『법화경 법문』,『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 『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목 차
初會 부처님께서 보리도량에서 설하신 첫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권 一.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권 一.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권 一.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권 一.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권 一.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5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권 二. 여래현상품如來現相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권 三. 보현삼매품普賢三昧品 四. 세계성취품世界成就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8권 五.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9권 五.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0권 五. 화장세계품華藏世界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1권 六. 비로자나품毘盧遮那品 二會 부처님께서 보광명전에서 설하신 두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2권 七. 여래명호품如來名號品 八. 사성제품四聖諦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3권 九. 광명각품光明覺品 十. 보살문명품菩薩問明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4권 十一. 정행품淨行品 十二. 현수품賢首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5권 十二. 현수품賢首品 2 三會 부처님께서 도리천궁에서 설하신 세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6권 十三. 승수미산정품昇須彌山頂品 十四.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十五. 십주품十住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7권 十六. 범행품梵行品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8권 十八. 명법품明法品 四會 부처님께서 야마천궁에서 설하신 네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9권 十九. 승야마천궁품昇夜摩天宮品 二十. 야마천궁게찬품夜摩天宮偈讚品 二十一. 십행품十行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0권 二十一. 십행품十行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1권 二十二.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五會 부처님께서 도솔천궁에서 설하신 다섯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2권 二十三. 승도솔천궁품昇兜率天宮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3권 二十四. 도솔궁중게찬품兜率宮中偈讚品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4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5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6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7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5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8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6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9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7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0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8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1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9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2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10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3권 二十五. 십회향품十廻向品 11 六會 부처님께서 타화자재천궁에서 설하신 여섯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4권 二十六. 십지품十地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5권 二十六. 십지품十地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6권 二十六. 십지품十地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7권 二十六. 십지품十地品 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8권 二十六. 십지품十地品 5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39권 二十六. 십지품十地品 6 七會 부처님께서 2회 보광명전에서 설하신 일곱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0권 二十七. 십정품十定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1권 二十七. 십정품十定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2권 二十七. 십정품十定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3권 二十七. 십정품十定品 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4권 二十八. 십통품十通品 二十九. 십인품十忍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5권 三十. 아승지품阿僧祇品 三十一.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三十二. 보살주처품菩薩住處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6권 三十三.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7권 三十三.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48권 三十四. 여래십신상해품如來十身相海品 三十五. 여래수호광명공덕품如來隨好光明功德品 대방광화엄경 강설 제49권 三十六. 보현행품普賢行品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0권 三十七.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1권 三十七.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2권 三十七. 여래출현품如來出現品 3 八會 부처님께서 3회 보광명전에서 설하신 여덟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3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4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5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6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7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5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8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6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9권 三十八. 이세간품離世間品 7 九會 부처님께서 급고독원에서 설하신 아홉 번째 설법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0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1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2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3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4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5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5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6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6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7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7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8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8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9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69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0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0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1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1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2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2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3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3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4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4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5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5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6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6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7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7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8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8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19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79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20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80권 三十九. 입법계품入法界品 21 별행본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81권 四十. 보현행원품普賢行願品
출판사 서평
『화엄경』은 일곱 곳이나 되는 장소를 옮겨 가면서 아홉 번이나 열린 법문의 기록이다. 그것을 흔히 7처(處) 9회(會) 39품의 설법이라고 한다. 하지만 내용이 깊고 오묘해서 불교 최고의 경전이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이에 우리 시대의 대강백 무비 스님이 한자 경문에 음을 붙이고, 새롭게 번역을 다듬고, 강설과 주해를 곁들여서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펴내었다. 그리고 4년여에 걸친 대작불사 끝에 80권본 화엄경에 대승보살의 실천행을 설하는 「보현행원품」을 더해 지난 2018년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전 81권을 완간하였다. ‘무비 스님의 서문으로 보는 화엄경’이라는 부제가 붙은 『대방광불화엄경 실마리』는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81권의 서문을 모은 책이다. 무비 스님이 화엄경을 강설하면서 매 권마다 주요 뜻을 축약하여 서문에 담아내어 한 권 한 권 서문만 잘 읽어도 각 품의 대강(大綱)을 알 수 있어서 <한 권으로 읽는 화엄경>에 다름 아니다. 책은 모두 10장으로 나누어졌다. 7처(處) 9회(會)의 설법에서 아홉 번 열린 법회를 기준으로 품(品)을 나누고, 제39 입법계품 뒤에는 별행본(別行本)으로 「보현행원품」의 서문을 실었다. ‘실마리’는 ‘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라는 뜻으로 『대방광불화엄경 실마리』가 방대한 81권 화엄경의 바른 공부를 이끄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싯다르타 태자는 젊은 시절에 왕궁을 버리고 출가出家하여 6년간 수많은 스승들을 찾아다니면서 숱한 고행苦行을 하였습니다. 고행을 하시다가 마지막으로 부다가야 보리수나무 밑에 앉아서 7일간 바른 선정에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비로소 정각正覺을 이루었습니다. 싯다르타 태자가 정각을 이루시어 드디어 여래如來 응공불세존應供佛世尊이 되시어 그 자리에 앉으신 채로 21일간 자신이 깨달은 진리를 80권이나 되는 방대한 내용으로 남김없이 설파하셨으니, 이것이 곧 화엄경華嚴經이며 불교의 첫 출발입니다. 그러므로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 가운데 최초로 설해진 경전이며, 자신이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추호의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이신 가르침이며, 인류가 남긴 최고의 걸작입니다. // 12~13p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1권 一.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1> 서문 가운데 그러나 우리가 공부하는 이 80권본 화엄경은 그것을 줄이고, 줄이고, 또 줄여서 간략하게 만든 축약본입니다. 축약본인데도 그 서론[序分]에 해당하는 세주묘엄품이 무려 다섯 권이며, 이제 그 다섯 권째입니다. 그동안 법회에 모인 청중들을 소개하였고, 그들 무수 억만 명을 대표한 4백여 명이 부처님의 지혜와 공덕과 자비와 원력과 신통과 교화 등등을 찬탄하는 노래를 끝없이 불렀습니다. 이것이 서론입니다. 만약 열 개의 삼천대천세계 미진수의 게송과 한 사천하 미진수의 품을 다 가져와서 번역하였다면 서론만으로도 아마 수천 생을 거듭거듭 태어나서 수만 년을 공부하더라도 다하지 못할 것입니다. 설법심심說法甚深을 밝히는 내용에서 “여래의 깨달음은 한 법이거늘[如來所悟 唯是一法] 어찌하여 설법은 이와 같이 깊고 넓은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의 먼지 속에 시방세계가 다 들어 있고, 일체의 먼지 속에도 또한 그와 같다.”라고 보는 것이 화엄경의 안목입니다. 여래의 법은 한 법입니다. 그 한 법 안에 열 개의 삼천대천세계 미진수의 게송이 다 들어 있습니다. // 20~21p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5권 一. 세주묘엄품世主妙嚴品 5> 서문 가운데 불법佛法을 수행하여 궁극의 경지에 이르는 것을 화엄경에서는 네 가지로 설하기도 합니다. 즉 믿음[信]과 이해[解]와 실천[行]과 증득[證]입니다. 또는 십신十信과 십주十住와 십행十行과 십회향十廻向과 십지十地와 등각等覺과 묘각妙覺으로 자세히 나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 처음 불법에 대하여 마음을 일으킬 때 이미 궁극의 경지인 정각을 이룬 상태라고도 합니다. 불법 수행이란 그 어떤 일도 사람에서 출발하여 사람에게 이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처음도 사람이요, 중도 사람이요, 끝도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누구와도 차별이 없는 만인동등의 참사람[無位眞人]입니다. 누구와도 차별이 없는 자리에서 차별을 펼쳐 놓으니 52위의 계제階梯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사람이 곧 52위요, 52위가 곧 하나의 사람입니다. 즉 차별이 없는 가운데 차별이 있으며, 차별이 있는 가운데 차별이 없습니다. 원융문圓融門과 항포문行布門의 관계입니다. 원융문에서 보면 누구나 하나의 사람이요, 항포문에서 보면 52위와 천차만별의 차별이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일입니다. // 63~64p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제20권 二十一. 십행품十行品 2> 서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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