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에 시달리던 그녀,
독서로 기적을 만들다!
갑자기 뚝 떨어진 1억 2천 빚,
그녀는 어떻게 4년 동안 빚을 전부 갚을 수 있었을까?
책 속에 길이 있다!
무수히 많은 재테크 도서, 제대로 읽고 적용하는 비결!
많은 사람들은 빚을 안고 산다. 사소하게는 신용카드 대금부터 크게는 몇 천, 몇 억의 큰 빚까지 다양하다. 그러나 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악착같이 월급을 아끼고 모아서만 빚을 갚으려고 한다. 생활은 어려워지고 마음의 여유는 없어진다. 물론 빚을 갚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많다. 그러나 정부도, 은행도, 어떤 사설업체도 내 빚을 줄여주지는 않는다.
‘언제까지 빚만 갚을 것인가?’
‘나는 이렇게 빚 갚으려고 태어난 건가?’
‘과연 다 갚을 수는 있을까?’
그렇다면 빚을 갚으려고 계속 이렇게 사는 것이 정답일까?
『나는 독서 재테크로 월급 말고 매년 3천만 원 번다』의 저자는 답을 책에서 찾았다. 재테크 도서를 파고들었다. 그리고 현실에 쓸 수 있는 비법, 자신에게 도움이 될 방법을 골라 적용하기 시작했다. 비상금을 만들고, 자산과 부채를 파악하고, 빚을 분류했다. 그러자 놀랍게도 빚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돈이 벌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지금도 빚 때문에 허덕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비법을 알려주고자 책을 썼다.
저자 소개
저자 : 안명숙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으로 2억 빚을 졌으나 책을 읽고 4년 동안 1억 2천만 원을 갚았다. 형이상학에 관한 특별한 책을 읽으며 의식이 변하였다. 생각의 힘을 알게 되고, 부와 돈에 대한 개념이 바뀌면서 긍정마인드를 소유하게 되었다. 이 경험을 담아 책을 펴낸 후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책을 읽고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코칭과 컨설팅을 해주고, 의식에 변화를 일으켜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평소 정신과 신체의 병 때문에 퇴직하고 싶지 않았으나, 건강하고 행복한 상태로 인생 2막을 위해 진정한 명예퇴직을 꿈꾸어왔다. 그리고 그 꿈을 이뤄 2019년 8월, 만 28년의 중등 교사생활을 접고 명예퇴직 예정이다.
특별한 책을 읽고 문제를 해결한 경험으로,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코치가 되고자 한다. 멋진 인생 2막을 꿈꾸며 결말의 관점에서 시작하는 작가다. 현재 ABC엔터테인먼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재테크 독서로 월 100만 원 모으는 비법』, 공저로 『보물지도16』,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3』이 있다.
기획 : 김태광(김도사)
저자는 공부법과 성공학, 책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넘사벽’ 코치다. 22세부터 공부법과 성공 비결, 책 쓰는 법에 대해 연구해왔다. 그 결과 서른 후반에 100억 자산과 부동산 30채를 가진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 최고의 내공과 넘치는 끼와 성실함, 뛰어난 재치와 입담으로 공부법, 성공학, 책쓰기 코치, 출판 기획의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올랐으며 지난 8년간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를 운영하면서 900명가량의 작가를 배출했다.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라는 모토로 평범한 사람들을 작가, 코치, 1인 창업가로 성장하도록 지금도 코칭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특별한 독서가 당신에게 경제적 자유를 준다
1장 : 빚더미에 앉은 나,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나다
01 : 내가 2억 빚을 1년 반 만에 갚은 비결
02 :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을 뿐인데
03 : 책 속에서 기적을 만난 사람들
04 : 쇼핑 중독보다는 책 중독이 낫다
05 : 삶이 힘들 때 나는 도서관을 찾았다
06 : 나는 재테크 독서를 하기로 했다
07 : 책 속에 길이 있는데 왜 안 읽을까?
2장 : 부자 만드는 재테크 독서, 제대로 하라!
01 : 문제를 해결하는 진짜 독서
05 : 내 의식을 뒤엎는 기적의 독서
06 : 경제적 자유인의 남다른 독서
07 : 내게 빚 없는 삶을 선물한 독서
02 : 독서로 돈 벌고 부자가 된다고?
03 : 독서 없이 재테크는 불가능하다
04 : 책 속 부자들의 비밀을 훔쳐라
08 : 매월 300만 원 버는 독서의 비밀
3장 : 돈이 쌓이는 기적의 재테크 8계명
01 : 자산과 부채, 현실 파악이 먼저다
02 : 수입보다 지출이 더 중요하다
03 : 투자와 소비를 구분하라
04 : 줄줄 새는 돈을 잡아라
05 : 매달 주식을 저축하라
06 : 부자들의 비법을 따라 하라
07 : 부에 대한 죄책감을 버려라
08 : 적은 돈은 아끼고, 큰 돈은 써라
4장 : 누구나 가능한 재테크 독서 실천법
01 : 꼭 읽어야 할 책은 세 권이다
02 : 주말은 책과 함께 보내라
03 : 독서로 시작하는 통장 관리법
04 : 책 읽고 실천하는 가계부 적기
05 : 부자들은 장지갑을 사용한다
06 : 재테크 독서로 메신저가 되라
07 : 유튜브로 재테크 독서하라
5장 : 나는 재테크 독서로 매년 3000만 원 번다!
01 : 부자가 되는 사고방식을 가져라
02 : 5개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03 : 절약만으로는 큰 부자가 될 수 없다
04 : 직장인 마인드를 버리고 사업가 마인드를 가져라
05 : 책을 써서 자신의 경험을 세상에 알려라
에필로그 - 돈 벌어다 주는 독서로 부자 되자
출판사 서평
책도 읽고, 빚도 갚고! 일석이조!
보상심리, 요요현상 없이 빚 갚는 최고의 비법, 독서 재테크!
부자들의 재테크 비법을 내 삶에 적용하라!
투자, 재테크에 대한 책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그 책을 읽고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적용해서 성공한 사람이 있긴 있는 건지 의문스럽기만 하다. 책을 읽어도 현실은 전혀 변하지 않는다. 『나는 독서 재테크로 월급 말고 매년 3천만 원 번다』의 저자는 재테크 도서의 홍수 속에서 길을 찾았다. 이 책에 빚이라는 중압감에서 벗어나 부자의 세계로 가는 방법을 담았다.
독서를 통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비단 의식 이야기뿐만이 아니다. 돈을 벌고 빚을 갚고,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세상의 많은 부자들, 성공자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실천하는 것이 독서였다. 반대로 그들이 쓴 책에서 부자들의 생각을, 의식을 배울 수 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그들이 쓴 책 속에 명확하게 담겨 있다.
돈이 쌓이는 기적의 재테크 8계명
01 : 자산과 부채, 현실 파악이 먼저다
자산과 부채 현황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면, 당신은 아직 재테크를 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다. 빚을 갚든 돈을 벌든 출발선에서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반드시 전문적인 분석이 아니더라도 괜찮다.
02 : 수입보다 지출이 더 중요하다
얼핏 수입이 더 중요해보일 수도 있다. 많이 벌면 얼마나 쓰든 괜찮으니까.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많이 쓰면 얼마나 벌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된다. 지출을 통제할 줄 알아야 진정한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
03 : 투자와 소비를 구분하라
‘월급이 통장을 스쳐지나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월급은 빨리 줄어드는 것 같다. 자신도 모르게 하는 소비 중 ‘투자’ 명목으로 빠져나가는 돈이 없는지 살펴보라. ‘투자’한 돈 중 정말로 나에게 수익을 가져다 준 것이 있는지 따져보자.
04 : 줄줄 새는 돈을 잡아라
나도 모르게 돈을 더 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신중해야 할 곳에 오히려 돈을 펑펑 쓰고 있지는 않은가? 어디에서 어떻게 결제되고 있는지도 모르는 돈이 자꾸 빠져나가지는 않는가? 이런 식으로 새는 돈을 잡기 위해서는 ‘돈’에 대한 심리를 공부해야 한다.
05 : 매달 주식을 저축하라
주식은 자본주의의 꽃이다. 주식 투자는 보통 사람이 부를 쌓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그러나 주식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 않다. 그러나 주식 투자를 저축처럼 편하게 생각해보자. 재테크의 기본이 된다.
06 : 부자들의 비법을 따라 하라
‘부자’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그런 마인드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들의 재테크는 뭔가 다르다. 배워야 한다. 부자의 비법을 따라하려고 마음 먹는 순간부터 재테크는 시작이다.
07 : 부에 대한 죄책감을 버려라
당신은 돈을 좋아하면 속물이고, 소박하게 사는 것이 선한 사람이라는 편견이 있는가? 부를 쌓는 것은 죄가 아니다. 물론 불법적인 일이나 다른 사람의 행복을 짓밟고 부를 쌓는다면 그것은 잘못이다. 그러나 부를 쌓아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08 : 적은 돈은 아끼고, 큰돈은 써라
세계의 부자들은 돈을 원하는 대로 마구 쓸 수 있을까? 그리고 그렇게 살까? 아니다. 그들은 오히려 1달러를 아끼는 투철한 절약정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결정적인 투자의 기회, 기부 등 돈을 써야 할 때는 통 크게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