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 그만두고 내 가게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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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 그만두고 내 가게로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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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160310
쪽수 : 268쪽
김형민  |  책들의정원  |  2019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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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평범한 직장인이 퇴사 후 안정적으로 억대 매출 내는 창업의 비밀! 상권 분석부터 매출 올리는 방법까지 완벽 솔루션 자영업자 700만 시대, 수많은 이들이 퇴사를 하고 창업의 길을 나선다. 그들 중에는 퇴사 전부터 오랫동안 창업을 준비해온 이들도 있고,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회사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던 이들이 충동적으로 창업을 결심하는 사람도 있다. 전자와 후자 중에서 어떤 사람이 성공할 수 있을까? 단연코 전자라고 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후자의 경우도 성공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오픈 초기에 잠깐 매출을 올렸다가, 3개월이 채 되기 전에 매출 하락으로 인해 폐점을 고민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창업을 준비해야 억대 매출을 낼 수 있을까? 이러한 창업자들의 고민을 세 가지 질문으로 정리할 수 있다. 1. 어떤 업종을 선택할 것인가? 2. 사업성은 어느 정도 있는가? 3. 어느 상권에 창업을 할 것인가? 이 기준 안에서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업종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 업종에 맞는 최적의 상권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창업을 하는 이들이 대부분 대박을 터트리기를 바라지만 실제로 대박은 창업자 자신의 노력, 실력, 그리고 운이 따라주는 소수에게만 허락된 일이다. 그나마도 단박에 성공하는 것은 곧 거품이 빠지기 마련이라서 초창기에 큰 매출을 올리다가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매출이 빠르게 하락한다. ‘진짜 대박집’이 되기 위해서는 오랜 경험과 초심을 굳건히 유지할 수 있는 견정한 마음, 그리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JTBC, 한국경제TV 등의 창업 관련 방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멘토라는 명성을 얻은 저자는 대박보다는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안전 창업’의 기치를 들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파하여, 만족할 수 있는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는 외식업계에서 주먹구구식으로 행해지고 있는 방식에서 탈피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권 & 입지 분석 기술, 그리고 매출 인상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이 책에 알차게 담아 창업자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김형민 現 이연에프엔씨 가맹사업 총괄임원이며 창업전략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죠스푸드, 바르다 김선생, 놀부NBG에서 가맹사업 총괄임원 겸 창업전략연구소장을 역임하였으며, 제너시스비비큐 그룹과CJ푸드빌에서 창업전략연구소장 겸 점포개발팀 리더로 근무하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현장형 상권 분석 전문가이다. 데이터와 소비자 심리를 결합한 상권 분석 방법으로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문 경영인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예비 창업자들에게 대박을 노리기보다는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매출을 올리는 것을 강조하면서 국내 최초의 ‘안전 창업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JTBC, 한국경제TV 등의 창업 관련 방송에 출연하여 날카로운 분석과 조언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멘토로서 명성을 얻었으며, 언론사, 기업, 학교, 국가 기관 등에서 안전 창업과 상권 분석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예비창업자는 정신 차려라!》가 있다. 저자 : 천영식 現 이연에프엔씨 한촌설렁탕 브랜드 창업본부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의 이야기를 영상물로 기록하는 일을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에 발을 들였으며, 이후 프랜차이즈 기업인 죠스푸드와 바르다 김선생에서 마케팅팀과 특수상권팀의 리더를 역임했다. 막연한 감에 의존한 상권 조사와 분석이 횡행하는 업계에서, 정량화된 지표와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성공 패턴을 찾아내는 차별화된 상권 분석에 공을 들이고 있다. 창업 과정에서 초보 창업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요소들을 ‘셀프 체크리스트’ 형태로 정리하여 제안하는 컨설팅 기법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기자 생활을 통해 익힌 취재력을 바탕으로 성공을 일궈낸 창업자들의 ‘차별화된 약자의 전략’을 이 책에서 정리하였다.
목 차
프롤로그 | 경영자와 근로자 사이의 경계인(境界人), ‘자영업자’의 삶을 꿈꾸는 당신에게… 1장 준비 과정이 승부를 가른다 1. 개업은 곧 개전(開戰)이다 2. 당신은 전문가입니까? 3. 창업의 선택 기준을 정하라 4. 메뉴 개발도 전략이다 5. 창업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할 3가지 6. 점포 선정이 끝이 아니다 7. 브랜드 명성에 현혹되지 마라 8. 정보공개서가 말해주는 창업 위험신호 9. 키맨(Keyman)을 노려라! 10.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11. 반드시 피해야 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2장 작은 사업에 최적화된 ‘초전략’이 필요하다 12. 가족은 최고의 조력자 13. 작은 장사를 한다고 시야까지 좁아지지 마라 14. 아이템보다 본사의 건전성을 먼저 따져라 15. 5무(無) 정책이 뭐야? 16. 가장 달콤한 유혹 “로열티 면제해 드립니다” 17. 믿기로 했다면 온전히 맡겨라 18. 창업의 변곡점에서 빛을 발하는 ‘초심과 안목’ 19. 직원과 소통해야 앞길이 뻥 뚫린다 20. 용의 꼬리가 될 것인가, 뱀의 머리가 될 것인가 21. 생각의 전환으로 틈새시장을 찾아라! 22. 좋은 가맹본부를 선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 3장 작은 선택이 모여서 성공의 길을 만든다 23. ‘가성비’ 만능의 법칙은 깨졌다 24. 내 입에 맛있으면 고객 입에도 맛있을 것이라는 착각 25. 좋은 상권이란 내 상황과 조건을 만족하는 상권이다 26.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운영의 묘(妙)’ 27. 생각을 바꾸면 길이 열린다 28. 배달이 매출 상승의 해답일까? 29. 외식업계의 컨세션 사업 열풍, 대안일까? 악수일까? 30.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파악하라 31. 돌고 도는 상권, 어디까지 갈 것인가? 32. 조금 비싸도 내 마음 채워주는 공간 33. 내 기억 속에 있던 풍경, 추억이 시장을 만든다 4장 궁지에 몰리기 전에 해법을 찾아라 34. 콘셉트, 창업의 강력한 무기 35. 오피스상권의 한계를 벗어던지다 36. 모바일 고객 공략은 선택이 아닌 필수 37. 무너지는 대형 한식전문점과 패밀리 레스토랑 38. 외식업계에 부는 뉴트로 바람 39. 자영업 잡아먹는 괴물 편의점 40. 최저임금 인상이 부른 변화 41. 2층으로 올라간 맘스터치 42. ‘같은 브랜드, 다른 메뉴’ 프랜차이즈의 무한 변신 43. 퍼주면 흥한다 44. 일코노미 소비자를 잡아라 부록 | 예비 창업자의 실패를 막는 전문가의 조언 1. 예비 창업자 자기진단 체크리스트 2. 인허가 신고 체크리스트 3. 상권 및 입지 분석 4. 출점 승인 및 매출 분석 5. 신규 매장 경영 시나리오
출판사 서평
프랜차이즈 사기꾼에게 속지 말고 똑똑하게 창업하자! 창업자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현장형 전문가의 44가지 조언 창업시장은 사람과 트렌드, 경제 상황, 최저임금 인상과 같은 국가의 정책 등에 큰 영향을 받아 빠르게 변화한다. 뭐라고 정의할 수 없는, 그야말로 만인만색이라고 할 만큼 경우의 수가 펼쳐지는 곳이기에 성공 전략을 정형화하기 어렵다. 특히 처음 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기 위해 해당 프랜차이즈 컨설턴트들에게 상담을 받는다. 하지만 그들 중에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현업에 있는 컨설턴트들은 대부분 영업력에 기반한 설득의 스킬만 있을 뿐 심도 있는 지식을 갖추지 못했으며, 확고한 비전이나 성공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주지 않는다. 의욕은 있어도 창업에 있어서 초보인 예비 창업자들은 컨설턴트들이 제시하는 로열티, 가맹비 면제와 같은 당장 돈이 덜 들고 이익이 커 보이는 점에 속아 내실이 부실한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을 출점하게 되고, 3개월이 채 되기도 전에 폐점에 이르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현장형 상권 분석가로 유명한 김형민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성공 패턴을 찾아내는 데 탁월한 실력을 지닌 천영식이 현장에서 겪은 갖가지 경험들을 하나로 엮은《나는 회사 그만두고 내 가게로 출근하다》의 1장과 2장에서는 수많은 예비 창업가들이 ‘사기꾼’에 가까운 컨설턴트에게 속지 않고 똑똑하게 창업하기 위한, 무늬만 컨설턴트와 진짜 전문가를 구분하는 방법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선택 기준을 정하는 법, 업계에서 횡행하는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권 및 입지 분석 방법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노하우,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마인드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과 4장에서는 트렌드의 변화, 빠르게 변해 가는 외식업계의 상황 등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대책을 제안한다. 또한 실질적인 운영에 있어서 많은 창업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들로 인한 실수를 여러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그 대안을 알려준다. 그와 함께 매출을 올리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의 ‘예비 창업자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인허가 신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창업 과정에서 초보 창업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요소들을 스스로 재점검할 수 있게 하며, 오랫동안 축적해온 경험, 정량화된 지표와 근거 자료를 기반으로 한 ‘상권 및 입지 분석’, ‘출점 승인 및 매출 분석’, ‘신규 매장 시나리오’는 모든 것이 막막한 초보 창업자들에게 매우 현실적인 조언이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창업자들은 잘할 수 있는 창업보다는 하고 싶은 창업을 해서 생각지 못한 실패의 쓴맛을 보곤 한다. 창업 시장에서 포화 상태인 카페 창업을 너무 쉽게 보고 진행하고, 디저트를 좋아해서 디저트카페를 차렸다가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의 생각을 따라가지 못해 아이템 부재로 매출이 하락하고, 판매점을 했다가 불경기의 직격탄을 맞고, 잘 알지도 못하는 트렌디한 사업에 손을 대었다가 오히려 종업원 눈치만 보기도 하는 등 많은 사례가 있을 것이다. _pp. 40-41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시장에 보편화되면서, 가게에 경쟁력과 변별력을 부여할 수 있는 것은 실상 몇 가지 남지 않게 되었다. 그 가운데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것은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보여주는 태도다. 같은 브랜드의 식당을 가더라도 가까운 곳에 있는 A식당 보다 조금 더 멀리 있는 B식당을 찾게 된다면, 이는 분명 B식당에서의 고객 경험이 더 나았음을 의미한다. 실용적 소비와 쾌락적 소비는 대부분 동시에 일어난다. 어떤 매장이든 기본적으로 실용적 소비 선택의 기준이 되는 좋은 제품에 좋은 가격, 구매 과정의 편리함이 중요하다. _p. 79 눈에 보이는 유동인원과 화려한 건물이 많은 상권이 잘된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투자 대비 수익률 관점도 봐야 하고, 경쟁사 수준도 봐야 한다. 무조건 메인상권에서 창업을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상권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가용자본 등 가능한 조건을정확히 따진 후 최적의 상권과 입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얼마의 매출을 올렸냐는 것보다는 얼마를 벌었냐가 중요하다는 것쯤은 알 것이다. _p. 153 입지의 불리함을 무릅쓰고 콘셉팅 하나로 성공한 지역도 있다. 성수동의 낡은 공업지역 콘셉트, 컨테이너 공간 콘셉트를 차용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원테이블 파티룸 등 확실한 주제가 담긴 브랜드는 세상에 금방 알려진다. _p. 189 현시대 외식 프랜차이즈는 현재 발생한 임대료 상승 및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하여 과거에는 PC방, 당구장, 미용실 위주였던 2층 매장에 관심을 갖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는 게 현실이다. 종합하자면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는 2층 입점을 권하지 않는다. 다만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경우에는 2층에서도 통할 수 있다. 그 경우 2층의 입점 기준에 대해서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하지만 브랜드 정체성이 명확하고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을 경우에는 굳이 1층이 아니더라도 성공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일 뿐, 1층보다 1층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란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_p.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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