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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목사가 말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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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목사가 말하는 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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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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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887070
쪽수 : 248쪽
정성진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19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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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교회에 힘이 없다고 말하는 이 시대! 그러나 교회에는 여전히 우리가 되살려야 할 힘이 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할 교회가 요즈음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참으로 우리를 안타깝게 만드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우리는 교회가 힘을 잃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현실 상황을 직시하고 마음 깊이 아파하며 교회와 성도가 다시 하나님 앞에 온전히 회복되어 바로 서야 함을 거듭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힘 시리즈’ 설교가 시작된 것이다. 이 책은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전했던, 여전히 우리가 되살려야 할 힘에 대해 다방면으로 설교한 내용을 다시 새롭게 정리하여 묶은 것이다. 총 4부, 즉 말씀의 힘, 성품의 힘, 교회의 힘 그리고 전도의 힘으로 나누어 각 부마다 교회와 성도를 향한 저자의 뜨거운 마음을 그 저변에 함께 담아내고 있다. 1부 ‘말씀의 힘’에서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생각과 삶이 하나님의 진리 앞에 철저하게 깨어지고 다시금 회복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고, 2부 ‘성품의 힘’에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 성도가 어떠한 면모를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3부 ‘교회의 힘’에서는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갱신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교회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에 관해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마지막 4부 ‘전도의 힘’에서는 우리가 궁극적으로 실천해야 할 주님의 명령에 대해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을 다잡고 세상 끝 날까지 그 사명을 이루어 가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가 힘차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다시 굳게 일어서길 기대하고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성도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깨어지고 다시 일어서야 함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성령이 주시는 새 힘을 얻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 우리가 다시금 깨닫고 실천해야 할 진정한 힘은 무엇인가? 그 힘을 하나씩 찾아 나가는 신앙의 여정을 지금 시작하자! ???
저자 소개
저자 : 정성진 정성진 목사는 1997년,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라는 목회 철학을 바탕으로 일산에서 열 가정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거룩한빛광성교회를 개척했다. 담임목사 6년 임기제를 도입하여 전교인에게 6년마다 신임을 묻는 신임 투표제를 시행하였다. 2013년 신임 투표에서 투표 성도 97.4%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신임을 받았다. 아울러 개척 초기부터 담임목사와 장로 65세 정년제, 원로목사 제도 폐지, 목회자 보너스 폐지, 가용 예산의 51%를 구제와 선교에 사용, 헌금명세서를 비롯한 회계보고서 공개 등 기득권 유지를 막는 제도를 스스로 도입하여 한국 교회의 파격적인 개혁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장로 6년 단임 임기제, 자치기관 대표 당회원 임명, 사례금 없는 지휘자ㆍ반주자 봉사를 시행하고, 명예 장로, 권사, 집사와 원로 장로 제도를 폐지하여 한국 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꾸준히 후배 목회자들을 키우는 데 애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23년간 23개의 교회를 분립 개척하였다. 지역 사회의 작은 교회 세우기에도 계속 열심을 내고 있다. 그리고 고양과 파주 지역의 가난한 이웃과 장애인을 돌보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정성진 목사는 서울장로회신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광산촌부터 도시 목회까지 다양한 목회 사역을 경험한 후, 2019년 올해 은퇴를 앞두고 거룩한빛광성교회 담임목사를 청빙하여 사역을 인계 중에 있다. 또 분립개척한 거룩한빛운정교회도 담임목사를 청빙하여 사역을 인계 중에 있다.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복지재단 이사장과 장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고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7대 회장으로 지역 사회를 섬겼다. 미래목회포럼 이사장과 한국교회봉사단 공동대표회장으로 한국 교회의 건강한 내일을 지속해서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학교법인 광성학원을 세워 다음 세대를 향한 청사진을 펼쳤다. 주요 저서로는 『날마다 개혁하는 교회』, 『열정의 신앙』, 『당신만의 꿈을 가져라』, 『절대 믿음』, 『고난이 주는 축복』, 『주여! 제가 먼저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로 가득한 성막의 신비』, 『행함』, 『산상수훈』, 『우리가 부르는 삶의 노래』(이상 예영커뮤니케이션), 『길이 되는 생각, 잠언』(두란노) 등이 있다.
목 차
저자의 말 / 4 1부 말씀의 힘 나는 보혈의 힘을 믿는다 _ 레 17:11, 히 13:11-15 / 010 나는 글의 힘을 믿는다 _ 계 1:1-3 / 022 나는 말의 힘을 믿는다 _ 마 12:34-37 / 034 나는 지혜의 힘을 믿는다 _ 눅 16:1-3 / 046 나는 깨달음의 힘을 믿는다 _ 전 12:9-14 / 058 2부 성품의 힘 나는 겸손의 힘을 믿는다 _ 왕상 3:4-15 / 072 나는 온유의 힘을 믿는다 _ 마 11:28-30 / 086 나는 인격의 힘을 믿는다 _ 행 9:26-31 / 098 나는 관용의 힘을 믿는다 _ 눅 15:11-32 / 112 나는 성결의 힘을 믿는다 _ 고전 5:1-8 / 124 나는 조화의 힘을 믿는다 _ 왕하 22:1-13 / 136 3부 교회의 힘 나는 새 술의 힘을 믿는다 _ 눅 5:33-39 / 150 나는 교회의 힘을 믿는다 _ 사 40:1-5 / 162 나는 소망의 힘을 믿는다 _ 롬 4:18-25 / 172 나는 개혁의 힘을 믿는다 _ 렘 4:1-4 / 182 나는 십일조의 힘을 믿는다 _ 말 3:6-12 / 192 4부 전도의 힘 나는 전도의 힘을 믿는다 _ 눅 10:1-20 / 206 나는 찬양의 힘을 믿는다 _ 행 16:19-34 / 218 나는 꿈(비전)의 힘을 믿는다 _ 창 37:1-11 / 228 나는 성탄의 힘을 믿는다 _ 사 40:1-5 / 238
출판사 서평
저자의 말에서(예시) 교회가 힘을 잃어버린 시대입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라는 말이 교회의 현주소를 말해 주는 듯합니다. 그 원인에 대해 여러 견해가 있습니다. 그중에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조 때문이라는 의견에 많은 사람이 동의합니다. 이 사조는 모든 권위를 부정하고, 종교적으로는 절대 진리를 부정합니다. 그러나 진리는 부정한다고 부정되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교회 내부에 있습니다. 성도들이 절대 진리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힘이 없고 성도들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을 극복하고자 ‘힘 시리즈’ 설교를 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그의 말씀도 영원합니다. 그의 말씀인 성경말씀도 영원한 진리입니다. 진리를 믿는 믿음에서 힘이 나옵니다. 시대를 섬기고 민족 복음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힘차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일어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마다 성령이 주시는 새 힘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예시) 사람들은 말하기는 좋아해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지혜자가 되려면 말하기 훈련을 하기 전에 반드시 듣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는 야고보서 1장 19절 말씀을 듣고 가슴에 새기기만 해도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상담의 제1원리는 경청하는 것입니다. 잘 들어주기만 하면 자기 스스로 결론을 다 내리고 털어놓고 나서 “시원하다.”라고 말하며 일어납니다. 그런데 가르치려 하고, 훈계하려고 하면 기분이 나빠 마음을 열지 않고 돌아갑니다. 그래서 듣는 훈련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사람의 말을 들어 줄 때 성공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_ 27-28p 좋은 글을 보고, 좋은 말씀을 듣는 것이 취미로 끝나면 안 됩니다. 취미를 뛰어 넘어 그 말씀을 곱씹어 실행하는 사람이 참된 신앙을 갖게 될 것입니다. 존 워너메이커는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단지 그것만으로 끝나면 다행입니다. 성경은 그것을 죄짓는 것이라고 말합니다(약 4:17). 한국의 기독교가 열심히 모여 예배하고, 날마다 말씀을 듣는데 세상을 향한 영향력은 점점 떨어집니까? 그것은 말씀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 속에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가면 시온성이 나오고, 소원의 항구에 도달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_ 32p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이야기는 예수님이 하신 비유 중에서 해석하기가 지극히 어려운 비유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악한 사람들이 취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청지기는 교활했습니다. 그는 주인의 전 재산을 관리할 책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청지기는 횡령죄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빚진 자들도 청지기 못지않게 교활했습니다. 그들은 임대료를 빚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임대료는 현금이 아닌 현물로 지불되었습니다. 청지기는 자기가 해고될 것을 알게 되자 기발한 생각을 했습니다. 장부를 조작하여 빚진 자들이 실제로 빚진 액수보다 훨씬 적은 액수를 기록해 주었습니다. 악한 청지기는 두 가지 효과를 노렸을 것입니다. 빚진 자들이 그에게 고맙게 생각할 것과 자기 자신의 비행에 그들을 공범자로 끌어들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만일 최악의 경우가 닥친다 해도 어느 정도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게 된 주인의 반응이 재미있습니다. 놀라거나 충격을 받은 것이 아니라 감탄을 하고 칭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주인이 청지기와 같이 마음이 삐뚤어지고 악한 사람이라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주인은 그 사실을 칭찬한 것이 아니라 그 지혜를 칭찬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우리들에게 지혜를 가르쳐 주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_ 47-48p 솔로몬이 하나님께 열정적으로 제사를 드린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능력만으로 왕국을 통치하고 주변 국가들과의 외교 그리고 전쟁을 감당할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 것입니다. 진정한 겸손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으며,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음을 알고 그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겸손한 사람을 인사 잘하고, 친절하고, 머리를 잘 숙이는 사람으로 인식합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겸손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겸손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것이고, 솔로몬같이 일천 번제를 드리는 것입니다. _ 76p 세상 사람들은 강한 것이 이기고 오래 간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혀와 치아를 비교해 보십시오. 부드러운 혀가 딱딱한 치아보다 훨씬 오래 갑니다. 잠언 25장 15절에서는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노자는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라고 말합니다. 물방울은 부드러우나 계속 떨어지면 돌을 뚫습니다. 그러므로 온유한 사람은 약한 사람 같으나 강한 사람입니다. 강한 사람은 충돌하고, 부러지고, 상하지만, 온유한 사람은 감싸고, 덮어 주고, 위로자가 됩니다. 세상에 생명이 왕성한 것은 모두 부드럽습니다. 어린아이는 부드럽습니다. 그러나 숨이 끊어진 시체는 한 시간만 지나면 돌덩어리가 되고 맙니다. 부드러운 것에 생명이 있습니다. “나는 성질이 급해서 틀렸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 사람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요한도 사랑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구약에서 한 성질 하는 것으로 유명한 모세도 ‘온유함이 세상 사람들 중에 최고’라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_ 95-96p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처음 보여 주신 기적은 갈릴리 가나 결혼 잔치 집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일입니다. 왜 하필이면 결혼식에서 처음으로 기적을 행하셨을까요? 우연일까요? 아닙니다. 결혼식은 기쁨의 자리입니다. 기쁨의 자리여야 할 결혼식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기쁨 대신 근심과 걱정이 자리를 차지한 것입니다. 모든 인생은 에덴동산에서 기쁨을 누리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사탄이란 놈이 그 기쁨을 빼앗아 갔습니다. 그것을 되찾아 주기 위해 오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온 천하에 선포하신 것이 결혼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셔서 기쁨을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새신랑 되시고 새 술이 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하면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4절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합니다. 인류의 새 술이 되시고 신랑이 되시는 예수 안에서 영원히 기쁨을 누리며 살기 바랍니다. _ 155p 우리는 보통 교회가 오순절 성령 강림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교회는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경륜으로서 우주 창조로부터 암시되고, 구약시대를 통해 여러 모양, 즉 노아의 방주, 광야, 성전 그리고 회당으로 계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완전한 교회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보다 더 나은 교회가 있을 뿐입니다, 완전한 교회는 세상 종말과 함께 천국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하여 복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교부 터툴리안은 “교회와 교역자는 은총의 유효한 수단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이길 힘을 부여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교회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마귀의 권세, 세상의 악한 세력을 물리칠 능력을 부여 받았습니다. 예수를 증거할 때, 그 능력이 나타납니다. _ 164p 여기에서 교회의 존재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구원받은 백성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세상 끝날까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고, 그들을 통하여 세상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 통일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교회의 사명은 ‘예배와 전도’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도 하고 친교도 하고 봉사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5대 본질(예배, 전도, 교육, 봉사, 친교) 혹은 사명이 있는데, 항상 예배와 전도가 먼저입니다. 그런데 이 본질적 사명인 전도에 대해 부담을 갖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단히 어렵게 생각합니다.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명령이라는 것은 쉬운 것이 없습니다. 쉬운 것은 부탁하지 명령하지 않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명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명령에 복종하면 반드시 응분의 대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전도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에 왕도(王道)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방법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입니다. _ 207p 하나님께서 우리 위에 성령을 부어 주시면 자녀들이 예언하고 젊은이들이 환상을 보고 노인들이 꿈을 꾸는 비전 공동체를 이룰 수 있으리라 확실히 믿습니다. 꿈은 환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우리 모두 꿈쟁이가 됩시다. 요셉과 같이 꿈꾸는 자가 됩시다. 비난과 시기와 미움과 같은 시련을 극복하고 꿈을 선포하며 나아갑시다.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고 냇물이 흘러 강물이 되고 강물이 흘러 바다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_ 2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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