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눈깨비 소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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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눈깨비 소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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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305136
쪽수 : 288쪽
쥬드 프라이데이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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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랑과 꿈 앞에서 주저하는 마음에 용기를 주는 공감 웹툰 『진눈깨비 소년』 7~9권(완결) 동시 출간! 여전히 길을 헤매고 있는 당신과 내게 휴식과 위안을 건네는 만화 손으로 직접 그린 섬세한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작품. 서정적인 그림과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대사로 ‘금요일의 힐링’이라고 불려온 『진눈깨비 소년』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에 서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헤매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내고 있다. 책으로 재탄생한 『진눈깨비 소년』은 주인공 해나, 우진, 수연, 철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정비하여 작품이 지닌 감성의 두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고, 독자가 직접 『진눈깨비 소년』 속 그림을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 엽서가 각 권별 두 장씩 들어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쥬드 프라이데이 Jude Friday 홍익대학교 광고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영화 현장과 방송국에서 연출과 편집 관련 일을 하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마음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2011년 네이버 ‘도전 만화’에 『길에서 만나다』를 연재하며 웹툰 만화가로 데뷔했다. 종이에 직접 스케치하고 채색한 그림과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대사, 소소하지만 따뜻한 설렘이 있는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때로는 둘을 한꺼번에 하며 현재 인도에서 살고 있다. 오래된 집과 유리로 만든 물건을 좋아한다. 라디오헤드와 트래비스, 키린지, 비발디와 바그너를 즐겨 듣고, 스탠리 큐브릭, 마틴 스코세이지, 미셸 공드리의 영화와 기무라 타쿠야가 나오는 드라마는 빼놓지 않고 본다. 토마스 만과 헤밍웨이, 나쓰메 소세키, 서머싯 몸을 자주 읽지만 가장 많은 눈물을 흘려 잊을 수 없는 소설은 『플란다스의 개』다. 몸을 움직이는 건 싫지만 밤 산책은 좋아하고, 회는 싫어하지만 초밥은 좋아한다. 오이는 먹을 수 있지만 다른 음식에 들어간 오이는 싫어한다. 그래서 편식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단행본 『길에서 만나다』 출간 이후 네이버 웹툰 『진눈깨비 소년』을 연재했다. 블로그, SNS를 통해 독자들과도 소소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목 차
71 마음에 걸려서 72 어떤 사랑 73 몸에 맞는 옷 74 너도, 네가 하는 일도 75 오강재의 전락 76 너는 내 자랑 77 한밤의 생일 파티 78 안심이 되네 79 가장 오래된 무기 80 외로운 마음 81 정답이네 82 꿈에
출판사 서평
사랑과 꿈 앞에서 주저하는 마음에 용기를 주는 공감 웹툰 『진눈깨비 소년』7~9권 동시 출간! 손으로 직접 그린 섬세한 그림과 감각적인 대사,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쥬드 프라이데이 작가의 웹툰 『진눈깨비 소년』 7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서정적인 그림과 인물간의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대사로 ‘금요일의 힐링’이라고 불려온 『진눈깨비 소년』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사랑에 서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어 헤매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감수성 짙게 그려낸다. 눈도 비도 아닌 진눈깨비처럼 사랑인 듯 아닌 듯 잔잔하게 시작되었던 첫사랑, 우진과 해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0년도 훨씬 지나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드디어 연애를 시작한다. 이후 철민이 신설한 제작부에 영입된 두 사람은 수연의 인기 소설을 각색한 드라마 「선물 골라주는 남자」를 만들어나간다. 그리고 어느 현장에나 크랭크업은 찾아오고, 이들은 다시 각자의 위치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 ‘나는 이것을 향하고 있다’라는 목표를 가득 담아서…….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 발씩 나아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설레는 연애담과 함께 흥미롭게 펼쳐지는 『진눈깨비 소년』. 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제 책으로 만나볼 때이다. 눈도 비도 아닌 진눈깨비처럼, 아이도 어른도 아닌 우리… 여전히 길을 헤매고 있는 당신과 내게 건네는 휴식과 위안 『진눈깨비 소년』은 종이에 직접 스케치하고 색칠한 그림으로 웹툰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수채화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은 대사와 스토리는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던 만화책의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책으로 재탄생한 『진눈깨비 소년』은 이러한 작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자 해나, 우진, 수연, 철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정비하여 작품이 지닌 감성의 두께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또한 독자들이 직접 『진눈깨비 소년』 속 그림을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 엽서가 각 권별 두 장씩 들어 있어서 책으로 받은 휴식과 위안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게 했다. 책을 위해 작가가 직접 재편집한 스토리와 또 하나의 힐링을 안겨줄 컬러링 엽서까지, 『진눈깨비 소년』 단행본은 독자들에게 소장가치 충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7권 줄거리 계획 앞에는 늘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계획이 틀어졌을 때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선물 골라주는 남자」의 방영이 끝난 후,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드라마 제작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모두 다른 부서로 흩어지게 된다. 각자의 위치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해야 하는 이들 앞에 펼쳐진 건 녹록치 않은 현실이다. 회사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철민이 고등학교 동창이자 라이벌인 오강재와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드라마를 준비하는 사이, 우진은 아트디렉터로서 프로그램을 전전하게 된다. 한편, 해나는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과 맞닥뜨리지만 우진이 걱정할까 봐 그에게 비밀로 하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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