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의 노력, 끈기, 전설이 된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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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노력, 끈기, 전설이 된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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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994952
쪽수 : 180쪽
임진국  |  스코프  |  2019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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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국 최초의 메이저리거, 동양인 최다승(124승) 투수, 유일한 한?미?일 3개국 선발 승리. 선수 생활 자체만으로도 이미 전설이지만 박찬호 선수는 나라의 부름을 받으면 주저 없이 달려와 국가대표가 되었고, 마지막까지 한국 야구를 위해 뛰었으며, 은퇴 후에도 우리 곁에 남은 덕분에 더욱더 친근한 전설로 남았습니다. 25년이 넘도록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은 그의 끈기와 노력이었습니다. 박찬호 선수의 끈기와 노력을 배워봅시다.
저자 소개
저자 : 임진국 선생님은 오랫동안 스포츠 전문 기자로 활약하면서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찾아서 들려주었습니다. 이전에는 대한야구협회 홍보이사를 맡기도 하셨고, 경북일보, 스포츠조선, 스포츠투데이, 아시아투데이 등에서 일했습니다. 특히 야구전문 기자로 활약할 때는 애틀랜타 올림픽, 시드니 올림픽 등 수많은 경기 현장에서 생생한 기사를 썼습니다. 그동안의 선수들과의 만남과 경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책도 만들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김인식의 위대한 도전》, 《이승엽, 기록의 사나이 한국 야구의 전설이 되다》, 《박태환, 0.01초에 승부를 가르는 희망의 마린보이》가 있습니다. 그림 : 허한우 선생님은 대학에서 기계설계를 전공했는데, 어릴 적 꿈인 만화가가 되기 위해서 그림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박지성, 11살의 꿈 세계를 향한 도전》, 《이승엽, 기록의 사나이 한국 야구의 전설이 되다》, 《스티브 잡스가 살아서 자동차를 만들었다면》 등이 있습니다.
목 차
목 차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처음 잡은 야구공 강속구를 던지다 발 빠른 육상부 선수 너, 야구부 들어와라 공부는 안 하고 운동만 한다고? 무섭게 빠른 볼을 던지는 ‘공주 촌놈’ 할아버지는 언제나 내 편 박찬호 영광의 순간 1 - 1994. 4. 2 두 번째 이야기: 세계의 넓은 그라운드를 꿈꾸다 국제무대에서 처음 이름을 알리다 메이저리그라는 거대한 꿈 대학에 진학하다 공만 빠른 선수라는 꼬리표 박찬호 영광의 순간 2 - 1996. 4. 7 세 번째 이야기: 환희와 좌절, 그러나 오뚝이처럼!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다 18일 만의 강등 2년간의 외로운 투쟁 어머니를 생각하며 다시 일어서다 박찬호 영광의 순간 3 - 2001. 7. 11 네 번째 이야기: 나는 한국의 영웅, 코리안 특급이다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부르다 국민들을 위로해준 한국의 영웅 18승을 거둔 성공의 해 6,500만 달러의 사나이 박찬호 영광의 순간 4 - 2006. 3. 5 다섯 번째 이야기: 험난한 모험 속에서도 난 꿋꿋해! 슬럼프라는 거대한 웅덩이 구단을 떠돌아다니는 여행자(저니맨) 아시아 최고 선수에 오르다 새로운 시작, 일본에서 희망을 던지다 돈은 필요 없어요 처음과 끝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전설 박찬호 영광의 순간 5 - 2010. 10. 2
출판사 서평
1994년~2012년, 그리고 지금까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아마도 박찬호 선수를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박찬호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게 1994년이기 때문이죠. 17년간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무리하고 일본 프로 야구와 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하다가 2012년 아름답게 은퇴를 했습니다. 어쩌면 박찬호 선수는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이나 ‘진짜 사나이’로만 기억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은 박찬호 선수를 사랑하고 지금도 전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IMF 시절 우리 국민들이 모두 어려워하고 있을 때 시원한 강속구로 스트레스를 날려준 장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시속 160킬로미터에 가까운 강속구로 강타자들을 하나씩 아웃시키는 것을 보고 우리 국민들은 “우리도 할 수 있다”란 희망을 품었습니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자신을 응원해주는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느낀 박찬호 선수도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국가대표 경기가 열리면 언제나 달려와서 자신의 몫을 다 했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국민에게, 국민은 박찬호 선수에게 감사했기에 데뷔부터 지금까지 25년이 넘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칠 때 떠나지 않는다 박찬호 선수는 한 시즌에 18승을 올릴 정도로 맹활약했고, 연봉만 우리나라 돈으로 100억 원을 넘게 받는 등 성공했지만, 부상 때문에 큰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공의 위력은 줄어들었고, 주위의 평가도 나빠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박찬호 선수에게 ‘박수칠 때 떠나라’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박찬호 선수는 비록 기량이 점점 떨어지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박수칠 때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죠. 박찬호 선수는 부상 속에서도 일본 프로 야구를 거쳐 꿈에도 그리던 한국 프로 야구까지 경험하고 2012년 은퇴했습니다. 그의 노력과 끈기는 지금도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은퇴 후에도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앞장서면서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설이 우리의 친근한 이웃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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