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90일의 기적 - 한 문장 일기 쓰기가 불러온 부모와 아이의 생생한 성장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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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90일의 기적 - 한 문장 일기 쓰기가 불러온 부모와 아이의 생생한 성장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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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650806
쪽수 : 264쪽
리커푸  |  글담  |  2019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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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육아일기를 써보세요.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충분해요. 매일 조금씩 나와 아이가 달라져가요. 15년간 18,000여 시간 자녀 문제를 상담해 온 심리학자가 진행한 ‘90일 육아일기 쓰기 프로젝트’의 생생한 기록! 엄마라면 꼭 한 번쯤 시도해 보지만, 누구도 몰랐던 육아일기 쓰기의 힘! 이 책은 심리학자인 저자가 서로 다른 일곱 가정과 함께 90일 동안 육아일기 쓰기를 실천한 결과를 기록한 것입니다. 그저 아이와의 하루를 기록했을 뿐인데 놀랍게도 부모와 아이에게서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늘 징징거리는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엄마는 육아일기를 쓰다가 폭풍 같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엄마가 너무 무서워 늘 떼를 쓰고 우는 방식으로 소통해 왔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또 친구들을 이유 없이 때리고 난폭하게 구는 아이를 둔 엄마는 자신이 일해서 그런 것일지 고민합니다. 그러나 진짜 원인은 늘 아이의 행동을 제어하던 자신의 육아 방식 때문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러한 깨달음들은 고스란히 엄마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러자 아이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에는 그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고작 90일 동안 육아일기를 썼을 뿐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요? 15년간 1만 8,000여 시간 부모와 아이의 고민을 어루만지고 해결해 준 저자는 부모는 아이의 성장 배경이자 바탕으로, 아이의 인생은 부모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합니다. 즉 아이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교육의 주체인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 거죠. 일기 쓰기는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육아일기를 쓰면 아이의 상태와 자신의 육아를 객관적으로 살필 수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대할 때 이렇게 바꾸고 싶고, 저렇게 해주고 싶은 욕망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하는 두려움, 불안감 등의 감정을 안고 바라봅니다. 그런데 일기를 쓰다 보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똑바로 보게 됩니다. 놓치고 있던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자연히 문제를 발견하게 되고 해결법을 알게 됩니다. 더욱이 자신이 바라는 행동과의 간극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어 행동 변화의 의지도 강해집니다. 그래서 고작 90일 만에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꼭 육아일기 쓰기를 실천하지 않더라도 읽는 것만으로도 위안과 깨달음을 동시에 준다는 점입니다. 다른 부모의 일기이지만 읽다 보면 나와 내 아이의 모습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내 아이와 비슷한 일기 속 아이 모습에 웃음 지었다가, ‘저렇게 하면 아이는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겠구나’ 하고 배우게 됩니다. 특히 일기마다 심리학자의 육아 코칭이 곁들어져 있어 부모와 아이의 심리에 대해 한층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저자 소개
저자 : 리커푸 1960년에 태어났다. 의사이자 임상 심리 전문가로 2003년 신양광 심리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일기 쓰기’를 활용하는 독특한 상담법으로 사람들의 마음 상처를 치유해 줌으로써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상담실을 찾는 사람 중 2/3가 자녀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모로, 15년간 1만 8,000시간 이상 부모와 아이의 고민을 어루만지고 해결해 주었다. 닝샤 의과대학을 비롯해 여러 대학의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메소 마스터를 비롯한 중국 대표 기업들의 심리 고문으로서 1,500여 시간 심리 교육을 하였다. 자신의 일기 쓰기 상담법이 일반 가정에서도 도움이 되는 지 확인하고자 연구소 직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 다. 이 책은 그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지은 책으로는 『심리 요재心理聊?』, 『심리를 배우고 활용하기?心理 用心理』, 『말로 하기 힘든 이야기?以言?的故事』, 『길을 걸으며 떠오른 생각行走中的思想』, 『자유 연상自由的?想』 등이 있다.
목 차
| 머리말 | 아이의 인생은 부모에 따라 변화되거나 결정돼요. 1장 90일 동안 아이의 일상을 기록하는 것의 힘 -교육학이 아닌 심리학으로 접근하는 육아 -일기 쓰기, 한 문장이라도 효과를 얻기에 충분합니다 -왜 90일 동안 육아일기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을까요? 2장 폭력적인 성향의 아이, 내가 일해서일까요? _튼튼이 엄마의 일기 |튼튼이 엄마의 육아 고민| -어디부터 제지하고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 걸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울면서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 우리 아이는 파괴왕! | 양보 안 하는 아이, 이기적인 걸까? | 아기도 기분 안 좋은 날이 있을까? | 위험한 행동, 그대로 둬도 될까? | 새로운 놀이가 좋아! | 왜 자꾸 친구를 때릴까? | 엄마, 나 떼어 놓지 마! | 거울 속 내 얼굴이 신기해! | 던지고 때리는 것도 놀이일까? | 자꾸 깨무는 이유 | 육아가 왜 즐겁지만은 않을까? | 때리는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 전업 맘이 되고 싶었던 하루 | 때리며 좋아하는 아이의 심리는 뭘까? | 회사 동료에게 부끄러웠던 하루 | 모르고 있었던 청소기의 효용 | 규칙을 얼마나 가르쳐야 하는 걸까? | 3분만 좋아! | 어리광을 받아 주면 버릇없어질까?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아이의 행동에는 모두 이유가 있었어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좋은 엄마란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는 엄마예요 3장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한다는 아빠 vs. 오냐오냐 엄마 _슈슈 부모의 일기 |슈슈 부모의 육아 고민| -좋은 아빠는 어떤 아빠일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엄마만 있으면 말을 안 듣는 아이 | 아빠한테 매를 맞다 | 전업 아빠는 너무 피곤해! | 아이를 너무 감싸기만 하는 아내 | 누구의 교육관이 맞는 걸까? | 좁혀지지 않는 육아관 차이 | 엄마한테 따지다 | 내가 엄마를 지켜 줄거야! | 나의 인내심이 늘어날수록 아이와 가까워지다 | 왜 때에 따라 훈육의 결과가 다를까? | 우리의 말투를 닮아가다 | 늘 “왜?”라고 묻는 아이 | 친구에게 화가 나서 주먹을 휘두르다 | 아이에게 소리치고 싶었던 날 | 여자아이 물건을 사줘도 되는 걸까? | 아빠랑 부쩍 더 친해진 아이 | 우리 집의 세 가지 규칙 | 유치원에 들어가다 | 아이의 등원에 한없이 예민해지다 | 이마의 혹으로 시작된 불안 | 칭찬도 아껴야 하는 걸까? | 또래 친구들에 비해 뒤처지는 걸까? | 아이가 다쳤다는 유치원의 전화를 받다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아이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지 못했어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부모의 무의식이 육아를 좌우해요 4장 둘째가 생겼어요! 불안해하는 첫째 아이 _통통이 엄마의 일기 |통통이 엄마의 육아 고민| -첫째 아이의 동생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 할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엄마는 널 안을 수 없어 | 아침마다 먹이기 전쟁 | 듣기 좋은 소리만 들으려는 아이 | 엄마는 이제 나 안 사랑하지? | 1등에 집착하는 아이, 우리 탓일까? | 동생, 때려 줄 거야! | 엄마의 사과 |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다 | 아이와의 약속을 까먹다 | 아들인데 왜 이렇게 소심할까? | 사탕 먹을 거야! 콜라 마실 거야! | 처음으로 아이 혼자 해본 쇼핑 | 엄마가 몰라줘서 미안해 | 옷 입히기 힘든 요즘 | 동생이 울면 내가 놀아 줄게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아이를 제대로 보고 있지 못했음을 이제야 알았어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첫째 아이의 마음은 이렇게 보듬어 주세요 5장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_방방이, 땡글이 엄마의 일기 |방방이, 땡글이 엄마의 육아 고민| -놀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공부를 가르칠 수 있을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우유부단한 방방이 | 아이에게 특기를 만들어 주고 싶어 | 아이의 특기 만들기, 미술 수업 | 방학 계획표 세우기 | 아이에게 처음으로 성교육을 하다 | 늘 비교당하는 남매 스트레스 | 낯선 것이 두려운 방방이 | 이해하지 말고 느껴 보렴 | 공부가 뭔지 | 방방이는 공연 관람 매너가 꽝! | 남매 싸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 아이들과 박물관에 간 날 | 도대체 영어 수업이 왜 듣기 싫니? | 가르치려는 아빠 VS. 싫은 아이 | 똑같은 그림만 그리는 아이, 괜찮은 걸까? | 부모의 공부 타령에 지치진 않았을까? | 3주 만에 드디어 영어 수업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다! |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만 살아야 할까? | 너무 안달하지 않아도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성적이 아닌 아이의 성장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교육보다는 관계가 우선이에요 6장 차갑고 냉정한 엄마, 징징거리는 아이 _다수 엄마의 일기 |다수 엄마의 육아 고민| -왜 이렇게 아이가 징징거릴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똑같이 당해 봐야 알지 | 또 매를 들다 | 엄마 없이도 괜찮은 아이, 아이 없이는 불안한 엄마 | 팔불출 엄마는 되고 싶지 않아 | 버릇없는 건 못 참아 | 작은 잘못에도 소스라치게 사과하는 아이 | 남편에게 맡기면 왜 불안할까? | 내가 뭘 잘못했니? | 남자와 여자를 구분 짓기 시작하다 | 감정 참기 연습 | 손 하나 까딱하고 싶지 않은 날 | 시도 때도 없이 해줄 때까지 조르는 아이 | 이유 없이 짜증을 부릴 때 | 언제까지 떠먹여 줘야 할까? | 고집쟁이 아이와 매일이 전쟁 | 아이의 말,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하나뿐인 아이에게 왜 이리도 가혹하게 굴었을까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감정이 단절된 부모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자극해요 7장 아이를 위해 선택한 이사인데, 너무 힘들어해요! _위치 엄마의 일기 |위치 엄마의 육아 고민| -공부 환경이 우선일까요? 아이 마음이 우선일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시험에 대한 생각 | 가르칠 수는 있어도 흥미는 아이의 몫 | 아이가 혼자 세워 본 여름 방학 계획표 | 선생님에게 딸이 혼나는 모습을 목격하다 | 괜히 수업을 참관했나? | 엄마도 감정이 있어 |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건 이렇게 다르구나! | 전학 간 학교에서의 수업을 힘들어하다 | 처음 받아 보는 낮은 점수에 스트레스를 받은 아이 | 점수는 같아도 결과는 다르다 | 이렇게 해서 학교 공부를 따라갈 수 있을까? | 공부 먼저 할래? 놀이 먼저 할래? | 영어 공부, 길게 생각하기로 하다 | 학원에 보내는 것은 정말 효과가 없을까? | 아이의 성장에서 부모의 역할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아이는 때가 되어야 비로소 성장해요 | 심리학자의 메시지 | -좋은 엄마가 좋은 아이를 알아봐요 8장 하나뿐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_이판 엄마의 일기 |이판 엄마의 육아 고민| -세상을 향한 아이의 첫 도전을 어떻게 응원해 줘야 할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규칙이 먼저일까? 아빠와의 시간이 우선일까? | 아이가 크는 소리가 들리는 밤 | 유일하게 성공한 체스 가르치기 | 아이의 장점은 무화과꽃과 같다 | 아빠와 뭐 하고 노는 걸까? | 초등 입학 준비를 위해 처음으로 심부름을 시키다 | 엄마도 같이 속상해할까? | 이런 게 바로 1등 효과일까? |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다 | 아이에게도 아낌없이 사랑을 주면 걸작이 되지 않을까? | 안전에 너무 둔한 남편 | 형이 되다 | 입학 준비를 하며 설레는 마음 | 이렇게 적응을 잘하다니! | 입학한 지도 어느새 일주일 | 아이보다 아빠가 더 긴장한 학교생활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나다운 인생, 나다운 육아 |심리학자의 메시지| -아이에 대한 믿음은 부모의 건강한 마음에서 나와요
출판사 서평
“아이의 인생은 부모에 따라 변하거나 결정돼요” 조금 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면, 아이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주고 싶다면, 지금 육아일기 쓰기를 시작하세요. 부모는 아이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나의 부모 점수는 과연 몇 점일까? 저자는 하루에 절반 이상을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상담하며, 아이의 모든 문제는 부모로부터 시작되며 부모가 바뀌어야 해결되는 것을 보았다. 부모부터 달라지지 않으면 아이의 문제를 개선하거나 긍정적으로 이끌어 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의 본질을 발견하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가장 탁월한 일기 쓰기를 육아에 접목시켜 ‘90일 육아일기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일곱 가정의 부모에게 오늘 하루 아이의 행동과 감정, 자신이 아이에게 한 일에 대해 써보게 하고, 이에 심리학적 조언을 달아 주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육아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게 하고, 아이를 보다 올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왔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변화가 생겨났다. 수시로 욱했던 엄마는 일기를 쓰며 처음으로 아이가 받은 상처와 마주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그동안 부모로서 해야 하는 일에 몰두하느라 작은 일에도 아이를 윽박지르고 몰아붙였음을 깨달았다. 그 후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다. 또 폭력적인 아이로 고민하던 엄마는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게 한 날은 정서적으로 차분한 것을 보고, 아이를 지나치게 억압해 온 것이 문제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일기를 보다 보면 아이에 대한 부모의 생각과 행동이 달라짐에 따라 아이가 얼마나 달라져 갈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육아일기란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는 의미를 넘어 우리 집만의 육아 솔루션을 얻는 기회를 선사한다.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한다는 아빠 vs. 오냐오냐 엄마, 놀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공부를 가르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열혈맘 등 다른 사람이지만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의 일기를 통해 얻는 위안과 지혜! 이 책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부모들의 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면의 문제로 선별하여 수록하였지만, 원본 그대로 담아 그 변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신기한 점은 다른 사람의 일기이지만, 공감하며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나와 생각이 비슷한 엄마, 내 아이와 행동이 닮은 아이, 가정 상황이 비슷한 집 등, 읽다 보면 나와 내 아이가 떠올라 자연스럽게 미소 지어지고, ‘나만 이런 게 아니었어’ 하며 위안을 받는다. 또 그들의 육아를 보며 ‘부모가 이렇게 행동했을 때 아이는 저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며 배움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일기마다 저자가 곁들어 놓은 육아코칭은 부모와 아이의 심리를 들여다보게 하고 이를 활용한 올바른 육아법을 알려 주어 더욱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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