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학실록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조선과학실록

정가
16,000 원
판매가
14,400 원    10 %↓
적립금
8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95177905
쪽수 : 263쪽
이성규  |  맞닿음(책, 세상을 굴리다)  |  2014년 03월 12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기록한 방대한 『조선왕조실록』, 그 속에서 각 뽑아낸 비엔나커피 한 잔! 역사와 과학이 어우러진 융합의 새로운 가치의 발견! “예전에 당 태종은 황충을 잡아먹었는데 그 마음이 오직 정성스러웠기 때문에 효험이 있었으나 나는 부덕하고 또 노쇠하였으며 가뭄과 해충이 이와 같으니 이는 누구의 허물인가?” -영조 44년 7월 12일-
저자 소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사이언스타임즈』 객원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과학자들의 활약과 현대 과학기술의 발전상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과학 기사와 칼럼을 쓰고 있다. ‘국민일보’에 「사이언스 토크」란 과학 칼럼을 2년째 연재 중이다. 펴낸 책으로는 『UFO가 날고 트랜스젠더 닭이 울었사옵니다』, 『교과서 밖으로 뛰쳐나온 과학』 1권과 2권, 『밥상에 오른 과학』 등이 있다.
목 차
여는 글 조선의 밤하늘을 수놓은‘ 불빛 기운’, 오로라 530여 년간 계속된 조선 최대의 공사 상상 속의 괴수가 출현하다 조선 최초의 서양인 외인부대장 인열왕후의 죽음과 황새들의 패싸움 율도의 뽕나무밭 살인 사건 부엉이바위와 비운의 임금 단종 세종은 왜 장영실을 버렸나 조선의 논밭을 쑥대밭으로 만든 메뚜기 창경원 동물 독살사건 산학이 주학으로 바뀐 까닭 ‘흙비’가 빚어낸 조선 최고의 간신 단지를 시도한 인성왕후 한강 배다리와 꿩 한 마리 유구국 물소들의 최후 종이로 은을 만든 조선의 연금술사 노론과 소론 그리고 복어의 아이러니 세종을 울리고 웃긴 ‘해동청’ 거북선의 잔해를 발견할 수 있을까? 일본 수입 기술 1순위로 꼽힌‘ 제무자위 거리를 재는 요상한 수레 ‘기리고차’ 과학적으로 보존된 조선의 타임캡슐
출판사 서평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