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시대,미국 주식에서 답을 찾다 (현지 고수들이 말하는 진짜 미국 시장과 투자 이야기) | 북파니

불황의 시대,미국 주식에서 답을 찾다 (현지 고수들이 말하는 진짜 미국 시장과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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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시대,미국 주식에서 답을 찾다 (현지 고수들이 말하는 진짜 미국 시장과 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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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593661
쪽수 :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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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미중 경제전쟁, 한일 무역분쟁과 디플레이션 우려 …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일수록 미국주식에 답이 있다 국내 최대 해외주식 커뮤니티 <미국주식에 미치다> 해외통신원들이 전하는 #현지피셜 #미국시장 #고수들의_진짜_미국주식_이야기 ● 달라진 시장 동향을 반영한 생생한 투자 정보! ● 지금 고수들이 주목하는 스몰캡·바이오·테크·배당 유망 종목 리스트 수록 ● 현지가 아니면 실감할 수 없는 시장 반응, 그리고 직접 체득한 고수들의 투자 노하우 연일 경제면을 장식하는 국내외적 악재들로 투자자들은 불안하다. 한국 경제에 대한 향후 전망 또한 낙관적이지 않은 이때, 대체 어디에 투자해야 안전하게 오래도록 벌 수 있을까? 이미 많은 이들이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은 곳이 있다. 바로 ‘미국 시장’이다. 대공황부터 최근 미중 무역전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큰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국시장은 꾸준히, 그리고 크게 상승해 왔다. 일례로 2009년 1월 최저점(797)을 찍은 이래 이후 2019년까지 ?5% 이상 하락한 적이 무려 24번이나 되었으나, 주가는 오히려 250% 상승했다. 적어도 미국 시장에서는 하락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00년이 넘는 미국 시장의 역사, 그리고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이야기는 ‘시장에 투자하고 보유하면 결국 이긴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이 책은 왜 시장이 불안할 때일수록 미국주식에 투자해야 하며, 그 중에서도 어떤 기업들에 주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참고서와 같다. 국내 최대 해외주식 커뮤니티 <미국주식에 미치다> 해외통신원 중 미국에서 현직에 종사하며 각자 분야의 지식을 살린 고급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유명한 4인이 참여하였다. 1장에서는 미국주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투자 원칙을 재확인하며, 2~4장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유망 기업들에 관한 현지 시장 반응과 향후 전망, 실제 수익률 및 리스크 분석, 현지 고수들의 투자 경험과 노하우 등 한국 투자자들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생생한 글로벌 마켓 정보를 공유한다. 미국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성장 종목을 고르는 이들은 물론, 미국 시장에서 향후 세계 경제와 한국 시장의 흐름을 읽으려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미국주식에 미치다> 해외통신원 Bull over Bear(BOB) 미 공학박사.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미국 현지의 테크 기업에서 근무 중이다. 장기 투자 및 분산 투자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은퇴 이후 안정된 현금 흐름을 창출할 포트폴리오 구축 및 유지를 목표로 투자하고 있다. 테크 분야의 고속 성장 기술주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섹터의 성장주, 배당성장주, 고배당주 등 개별 종목과 ETF에 투자 중이다. Bull over Bear라는 필명으로 네이버 카페<미국 주식에 미치다> (cafe.naver.com/likeusstock) 해외통신원 코너에 글을 올리고 있고,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cinedemian)와 유튜브 채널 ‘밥 스튜디오’(www.youtube.com/bulloverbear)를 운영 중이다. BoB 또는 밥아저씨로 불리기도 한다. Kenneth J. Ro 영화를 전공한 후 광고회사에서 일하며 한국과 미국의 다수 기업 CI와 BI 작업을 진행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2010년부터는 온라인 비즈니스 마케팅 및 컨설팅에 종사하며, 언론사와 대학 등에서 8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온라인 창업 강의를 해왔다. 어드바이저 아이디어(advisoridea.com)를 운영하는 한편, 유튜브 채널 ‘advisor IDEA’(www.youtube.com/channel/UCMvM2acqAjKxvbtrVcH5mLA)를 통해 미국에서의 온라인 비즈니스 사업 노하우 및 온라인 부수입과 관련된 정보를 나누고 있다. 남가주 한인 전자상거래협회(SCKECA)(www.sckeca.com)를 창립했으며, 현재 협회 고문 기술 이사를 맡고 있다. 약장수 생명과학을 전공했으며, 미국의 한 바이오테크 회사에서 면역질환·항암제 관련 의약품 개발을 위해 불철주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약장수’라는 필명으로 해외주식 커뮤니티<미국 주식에 미치다> 해외통신원 코너에 글을 올리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woojkim71)를 운영 중이다. 업계 종사자가 아니면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제약·바이오 주식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투자 노하우 및 정보를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비행소년 이민 1.5세대로,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했다. 우주항공을 전공했고, 미국에서 약 10년째 항공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에어버스의 A350, A380, 그리고 보잉의 737 MAX 등의 기종을 다루었다. 네이버 카페<미국 주식에 미치다> 해외통신원 코너에 항공·방위 산업과 관련된 생생한 정보를 공유 중이다.
목 차
추천의 말 _ 미국주식 직접 투자의 시대, 새로운 시작을 알려주는 책 머리말 _ 현장에서 체득한 강력한 투자 정보를 공유하다 PART 01 왜 이길 수밖에 없는 투자인가 주식은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는 시장 결국 이길 수밖에 없는 공식 : 미국 시장에 투자하고 보유하라 2400만 원으로 260억 원을 만든 여자 워런 버핏, 찰리 멍거, 그리고 전설적인 투자자의 이야기 미국주식, 가격이 아닌 기업을 봐야 하는 이유 옥석을 가리기 힘들다면 인덱스 펀드가 답이다 저점 매수 vs. 적립식 투자, 어느 것이 유리할까 당신은 몰랐던 미국주식 이야기 _주식 종목 리스크를 보는 법 PART 02 현지 시장을 알면 오를 종목이 보인다 미국의 신용카드 회사들은 망하지 않는다 10년 뒤 아마존은 어떻게 될까? 우버와 아마존은 왜 트럭 사업에 투자할까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우버와 리프트의 정체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회사가 아니다 스퀘어와 쇼피파이, 이게 왜 급등주냐고? 당신은 몰랐던 미국주식 이야기 _LA 레이커스와 주식의 상관관계 PART 03 지금, 미국주식 고수들이 주목하는 기업들 괜찮아, 이 고기는 살 안 쪄 식료품 가게에서 진찰받는 사람들 교육계의 파괴적 혁신 워런 버핏이 투자한 핀테크 기업 서브스크립션 모델로 바꾸고 싶어? 우리가 도와줄게 비만의 나라 미국, 다이어트 시장의 성장과 ETF 슬림 클라우드의 성장은 사이버 보안의 성장 배당 ETF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0개 회사 당신은 몰랐던 미국주식 이야기 _기업이 자사주 매입을 못하는 기간이 있다?! PART 04 독보적 1등, 미국이 아니면 안 되는 산업에 답이 있다 기술 신냉전의 시대, 투자자라면 주목할 변화 클라우드 전쟁, 분야별 승자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여전히 관심을 둬야 하는 이유 패스틀리의 성공적인 상장으로 본 테크 트렌드 급등폭 큰 바이오텍 투자, 너무 어려워 망설였다면 성장하는 바이오주를 고르는 법? 바이오주, 등락 사이클을 알고 버블을 판단하라 세계 군수업체 부동의 1위, 록히드마틴과 노스롭 그루먼의 차이 중국의 전투기는 미국 방위업체에 위협이 될 것인가 당신은 몰랐던 미국주식 이야기 _당신도 우주 산업에 투자할 수 있다 부록 _BVP 클라우드 지수 ETF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기업들 248
출판사 서평
국내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해외통신원들이 참여한 이 책은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2002년, 한 증권사에서 미국주식 중개를 시작한 이래 긴 세월이 지나 이제야 나만의 미국주식, 우리의 미국주식 투자가 시작된 것이다. ―장우석(유에스스탁 본부장, 미국주식 전문가) 책속으로 그러나, 돌이켜보면 이런 하락은 항상 있었다. 멀리 갈 것도 없다. 2018년 9월 21일 이후 크리스마스까지 미국 장이 무려 -20% 빠졌던 것을 기억하는가? 미·중 협상 불발 소식으로 시장이 하락했던 2019년 5월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S&P 500 지수는 2009년 이후에만 24번째로 -5% 이상 하락했으나, 같은 시기2009~2019년 5월 주가는 오히려 250% 상승했다. 일부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오름세를 보이는 것은 미국장의 특징 중 하나이다. 심지어 1900년대 초반까지 거슬러 올라가 살펴봐도 마찬가지다. ― 19페이지 이렇다 보니 어려서부터 자차를 몰던 경향도 바뀌었다. 특히 대도시 다운타운에 사는 젊은 층 가운데 차 없이 사는 사람이 많아졌다. LA를 예로 들자면 평범한 방 한 칸의 월세가 1,500달러 정도이며 깔끔한 방 2개짜리 집은 3천 달러 이상이다. 월세만도 이미 청년층이 월급으로 감당할 수준이 안 된다. 그래서 외곽에서 저렴한 방을 찾지 않는 이상 혼자 사는 경우가 드물다. 이런 이중고 속에서 다운타운에 살기를 선택하는 대신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는 젊은 층이 늘고 있다. 현지에서 체감하는 바, 지난 5년간 우버와 리프트 서비스가 퍼져나가는 속도는 가히 상상 이상이었다. ― 88페이지 시장이 불안할 때면 분산 투자와 장기 투자에 대한 의견에 힘이 실리곤 한다. 상승장에서는 수익률이 별로일 수 있으나 하방에서 쿠션 역할을 해주는 경기 안정주에 대한 관심이 특히 증폭된다. 안정적인 배당을 추가로 주는 배당주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기 마련이다. 필자는 성장주, 특히 기술주의 경우 일시 하락하더라도 펀더멘털에 변화가 없는 한 언젠가 다시 반등하리라 믿는 편이다. 하락장은 오히려 보유하고 있거나 관심을 두고 있던 배당주의 주가가 너무 올라버려 배당주 신규 매수를 고민하는 시기이다. 혹자는 주가가 오르면 좋은 것이 아니냐고 묻겠지만, 배당주를 하나둘씩 모아가며 은퇴 이후의 안정적 수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배당주 투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다. 그래서 아직 저평가된 구간에 있는 섹터를 보는 것도 방법이란 생각을 한다. ― 165페이지 앞장에서 바이오 제약 회사를 분류하는 3가지 기준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필자는 그 가운데서도 1~2개의 신약 승인을 받은 회사들에 주목한다. 설립 이후 최초로 매출을 만들어내는 시기이며, 첫 출시 신약의 성과에 따라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할 수 있는, 즉 성장의 초기에 진입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 22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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