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이란 무엇인가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화엄이란 무엇인가

정가
22,000 원
판매가
19,800 원    10 %↓
적립금
1,1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56107606
쪽수 : 368쪽
다케무라 마키오 저,조배균  |  씨아이알(CIR)  |  2019년 09월 30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화엄: 무한한 관계성의 세계로 화엄경은 초기대승불교의 대표적인 경전 중 하나이다. 대승불교의 극치인 화엄경의 풍부한 내용과 동아시아불교의 기조가 되는 화엄사상의 전개에 대하여 그 전모와 핵심 내용을 제시하고 나아가 현대적 가능성까지 언급한 화엄학 해설서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다케무라 마키오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문학부를 졸업하다. 전공은 대승불교사상이다. 문화청 전문직원, 미에대학 조교수, 쓰쿠바대학 교수를 거쳐서 현재 도요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저서로는 『유식의 구조』, 『유식의 탐구』, 『선의 철학』, 『대승불교입문』, 『불교는 참으로 의미가 있는 것인가?』, 『반야심경을 읽고서』, 『입문 철학으로서의 불교』, 『대승기신론독석』, 『성유식론을 읽다』 등이 있다. 역자 : 조배균 전남대학교 철학과 강의교수 화엄사상을 중심으로 불교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논문으로는 「『화엄오교장』 「삼성동이의」에서 법장의 구상」(『범한철학』 69집, 2013), 「십중유식설로 보는 법장의 포월논리」(『불교학연구』 38호, 2014), 「『화엄오교장』 「심식차별」 논의에 대하여」(『동아시아불교문화』 19집, 2014), 「법장 연기인문육의법의 화엄학적 해명」(『동아시아불교문화』 32집, 2017)이 있다.
목 차
Part 01 1 화엄의 세계로 ??화엄경??과 화엄종 | 무한한 관계성의 세계 | 현대사회의 모습들 | ‘성스러운 것’의 상실 | 과학적 세계관과 관계주의적 세계관 | ??화엄경??의 개요 | 화엄종의 개요 2 빛의 장엄 ??화엄경??의 개연 | 비로자나불의 방광 | 대승불교의 부처와 광명 | 부처 광명의 의미 | 대승불교의 불신론 | 비로자나불의 특질 | 보현보살의 설법 3 마음은 화가와 같아서 ??화엄경??과 유식사상 | 유식사상의 관점 | 삼계유심의 가르침 | 십이연기설의 의미 | 유심과 십이연기설 | 마음은 화가와 같아서 | 유심과 부처의 관계 | 십중유식의 관점 | 각 유식의 관점 ① 전반부의 다섯 가지 | 각 유식의 관점 ② 후반부의 다섯 가지 | 화엄유식의 의미 4 대비의 묘한 작용은 끝이 없어 여래출현의 본회 | ??화엄경?? ?성기품?의 내용 | 여래가 세상에 나온 열 가지 인연 | 여래 활동의 모습들 | 중생도 여래의 지혜를 갖추고 있다 | 여래장사상의 의미 | 성기사상 5 자기를 찾아서 여행과 종교 | 문수보살의 등장 | 선재동자와 53인의 선지식 | 청련화향 장자의 가르침 | 성모 ? 마야부인의 가르침 | 미륵보살과의 만남 | 보현보살과의 만남 Part 02 6 모든 법문을 둘러보다 인도의 불교 | 중국 ? 일본의 불교 | 교상판석의 비교사상 | 다양한 교상판석 | 화엄교의 오교십종판 | 소승교의 입장 | 소승 각 종의 모습들 | 대승시교의 입장 ① 유식 | 대승시교의 입장 ② 반야중관 | 종교의 입장 | 돈교의 입장 | 원교?화엄의 입장 7 소나무는 대나무, 대나무는 소나무 玄의 세계?사사무애법계 | 事的 세계관의 입장 | 事와 언어와 物 | 오감과 物의 관계 | 법계라는 말의 의미 | 사법계의 세계 | 이법계의 세계 | 이사무애법계의 세계 | 사사무애법계의 세계 | 4법계설과 인간과 신의 관계 | 사사무애법계와 창조적 세계 8 어우러져 울리는 무한 십현연기무애법문의란 | 관계의 기본적 구조 | 상즉 ? 상입의 구조 | 상입을 십의 셈 가운데서 생각하다 | 상즉을 마찬가지로 생각하다 | 동체문의 관계에 대해서 | 십현문의 세계 | 인다라망의 비유 9 한 티끌에 머무는 우주 부분과 전체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 육상과 그 의의 | 전체를 일부분에서 보다 | 부분과 부분의 상호 관계 | 다른 육상의 내용 | 육상의 요약 | 시간적으로 본 육상원융의 10 빠른 성불의 길 불교의 수도론 | 육바라밀의 내용 | 부처로의 길 | 유식의 수행 길이 | 화엄의 삼생성불 | 여인성불의 주장 | 신만성불의 사상 | 어느 계위도 불과의 전체 Part 03 11 화엄사상과 일본문화 일본불교 개관 | 쇼토쿠 태자와 화엄사상 | 도겐과 화엄사상 | 정토교와 화엄사상 | 천태 ? 니치렌과 화엄사상 | 구카이의 밀교와 화엄사상 12 지금 화엄사상을 생각하다 화엄사상을 되돌아보다 | 연기의 사상사를 더듬어가다 | 연기와 궁극의 진리 | 화엄 연기의 특질 | 중중무진 연기의 가르침 | 니시다 철학의 개요 | 니시다의 불교비판과 화엄 Part 01 1 화엄의 세계로 『화엄경』과 화엄종 | 무한한 관계성의 세계 | 현대사회의 모습들 | ‘성스러운 것’의 상실 | 과학적 세계관과 관계주의적 세계관 | 『화엄경』의 개요 | 화엄종의 개요 2 빛의 장엄 『화엄경』의 개연 | 비로자나불의 방광 | 대승불교의 부처와 광명 | 부처 광명의 의미 | 대승불교의 불신론 | 비로자나불의 특질 | 보현보살의 설법 3 마음은 화가와 같아서 『화엄경』과 유식사상 | 유식사상의 관점 | 삼계유심의 가르침 | 십이연기설의 의미 | 유심과 십이연기설 | 마음은 화가와 같아서 | 유심과 부처의 관계 | 십중유식의 관점 | 각 유식의 관점 ① 전반부의 다섯 가지 | 각 유식의 관점 ② 후반부의 다섯 가지 | 화엄유식의 의미 4 대비의 묘한 작용은 끝이 없어 여래출현의 본회 | 『화엄경』 ?성기품?의 내용 | 여래가 세상에 나온 열 가지 인연 | 여래 활동의 모습들 | 중생도 여래의 지혜를 추고 있다 | 여래장사상의 의미 | 성기사상 5 자기를 찾아서 여행과 종교 | 문수보살의 등장 | 선재동자와 53인의 선지식 | 청련화향 장자의 가르침 | 성모 ? 마야부인의 가르침 | 미륵보살과의 만남 | 보현보살과의 만남 Part 02 6 모든 법문을 둘러보다 인도의 불교 | 중국 ? 일본의 불교 | 교상판석의 비교사상 | 다양한 교상판석 | 화엄교의 오교십종판 | 소승교의 입장 | 소승 각 종의 모습들 | 대승시교의 입장 ① 유식 | 대승시교의 입장 ② 반야중관 | 종교의 입장 | 돈교의 입장 | 원교?화엄의 입장 7 소나무는 대나무, 대나무는 소나무 玄의 세계?사사무애법계 | 事的 세계관의 입장 | 事와 언어와 物 | 오감과 物의 관계 | 법계라는 말의 의미 | 사법계의 세계 | 이법계의 세계 | 이사무애법계의 세계 | 사사무애법계의 세계 | 4법계설과 인간과 신의 관계 | 사사무애법계와 창조적 세계 8 어우러져 울리는 무한 십현연기무애법문의란 | 관계의 기본적 구조 | 상즉 ? 상입의 구조 | 상입을 십의 셈 가운데서 생각하다 | 상즉을 마찬가지로 생각하다 | 동체문의 관계에 대해서 | 십현문의 세계 | 인다라망의 비유 9 한 티끌에 머무는 우주 부분과 전체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 육상과 그 의의 | 전체를 일부분에서 보다 | 부분과 부분의 상호 관계 | 다른 육상의 내용 | 육상의 요약 | 시간적으로 본 육상원융의 10 빠른 성불의 길 불교의 수도론 | 육바라밀의 내용 | 부처로의 길 | 유식의 수행 길이 | 화엄의 삼생성불 | 여인성불의 주장 | 신만성불의 사상 | 어느 계위도 불과의 전체 Part 03 11 화엄사상과 일본문화 일본불교 개관 | 쇼토쿠 태자와 화엄사상 | 도겐과 화엄사상 | 정토교와 화엄사상 | 천태 ? 니치렌과 화엄사상 | 구카이의 밀교와 화엄사상 12 지금 화엄사상을 생각하다 화엄사상을 되돌아보다 | 연기의 사상사를 더듬어가다 | 연기와 궁극의 진리 | 화엄 연기의 특질 | 중중무진 연기의 가르침 | 니시다 철학의 개요 | 니시다의 불교비판과 화엄
출판사 서평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