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 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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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 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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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9712401
쪽수 : 224쪽
손영운,김승민  |  북스힐  |  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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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의 세계 최대 자선 재단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탄생 비화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세계 최대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립자 빌 게이츠와 그의 아내 멀린다 게이츠가 설립한 자선 재단입니다. 이 재단은 국제적 보건의료를 확대하고, 빈곤을 퇴치하며, 미국 내에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기획 : 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다가 지금은 작가 및 도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철학을 따는 나무≫, ≪청소년을 위한 서양과학사≫,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답사기≫ 등이 있는데, 이 중에서 14권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기획한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세계 대역사 50사건”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김승민 한국 만화 스토리 작가 협회 소속으로 어린이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입니다. 홍보 만화와 학습만화, 인물만화, 웹툰 등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 《WHO? 시리즈》, 《아이엠 이국종》, 《조선일보 맛있는 한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정윤채 전남 영암 출생으로 1990년 만화계에 입문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월간 〈어린이동산〉에 “新오성과한음”, “힘내라!!이순신” 작품을 연재하였으며 그린 작품으로는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로봇》, 아름다운 부자이야기 《유일한》, 《베게너의 대륙이동설》,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의 《홍대용 의산문답》과 《이황 성학십도》 등이 있습니다.
목 차
? 첫 번째 개구쟁이 소년, 컴퓨터를 만나다! ? 두 번째 컴퓨터에 모든 것을 걸다! 학습 ? 열정에 과감히 소비하다! ? 세 번째 마이크로소프트의 탄생 ? 네 번째 마이크로소프트, 날개를 달다! 학습 ?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적 ? 상업적 확장에 기여한 세 인재 ? 다섯 번째 위기에서 찾은 제2의 인생 ? 여섯 번째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에게 예방 백신을! 학습 ? 유명세를 적극 활용하다! ? 일곱 번째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여, 안녕! ? 여덟 번째 굶주림과 가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 학습 ? 실수도 교훈으로 삼다! ? 아홉 번째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 열 번째 21세기에 빛나는 의무, 리세스 오블리주 학습 ? 자선 사업을 재정의하다! 되짚어 보고 생각해 보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연보
출판사 서평
“전 세계 컴퓨터 시장을 장악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작점” 빌 게이츠는 1955년 변호사인 아버지와 대학 교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빌은 시애틀의 명문 사립중고등학교인 레이크사이드 스쿨에 입학했고, 학교에서 컴퓨터를 쓸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컴퓨터가 보편화되지 않아서 스마트폰은커녕 개인용 컴퓨터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컴퓨터를 어려워했지만, 빌은 컴퓨터에 푹 빠져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장 즐거워했습니다. 학교 컴퓨터실에서 베이식 언어를 활용해 간단한 게임을 만들기도 했고, 이때 미래의 사업 동반자인 폴 앨런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 사용 요금이 부담된 학교가 컴퓨터실을 폐쇄하기 전까지 빌은 친구들과 함께 컴퓨터실에 드나들며 컴퓨터 사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C-큐브드라는 컴퓨터 회사에서 PDP-10의 결함을 찾아줄 사람을 모집했고, 빌은 친구들과 레이크사이드 프로그래머 그룹을 만들어 구인광고에 당당하게 지원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었지만 그들을 믿고 채용한 회사 덕분에 빌 게이츠와 친구들은 낮에는 학교 수업을 받고, 저녁에는 C-큐브드로 출근했습니다. 컴퓨터에 빠진 소년들에게 C-큐브드는 놀이터이자 교실이었습니다. 당시 컴퓨터는 빌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고, 과부하가 걸린 컴퓨터가 망가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이 사고로 이어졌지만, 빌은 컴퓨터에 대한 궁금증을 잠재울 수 없었습니다. 빌 게이츠는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한 후에도 컴퓨터를 포기하지 않았고, 폴 앨런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은 1975년 앨버커키의 작은 아파트에 회사를 차렸고, ‘작고 부드러운’이라는 뜻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했습니다. “빌 게이츠의 차가운 심장을 녹인 멀린다 프렌치와의 만남”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원수 천 명이 넘는 회사로 성장했고, 빌 게이츠는 30대 중반에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윈도우즈 3.0을 한창 개발하던 1987년, 빌은 회사 언론 홍보 행사에서 멀린다 프렌치를 보고 한눈에 반하여, 5년여의 연애 끝에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젊은 사업가 빌 게이츠는 성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냉정한 사업가였습니다. 협력 업체들과의 공존보다는 약육강식의 법칙을 따랐고, 경쟁사 넷스케이프를 이기기 위해 인터넷 브라우저 익스플로러를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고객을 빼앗긴 넷스케이프는 망하게 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행태를 참지 못한 컴퓨터 제조 회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를 고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독점금지법 위반 판결이 내려진 후 결국 하버드 대학 동기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장이었던 스티브 발머를 최고 경영자로 임명하면서 빌 게이츠 자신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습니다. 이때 끝이 보이지 않던 재판에 힘들어하던 빌 게이츠는 아내 멀린다의 지지와 조언을 받아들여 자선 사업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멀린다가 빌 게이츠에게 자선 사업을 권유했지만 그녀 자신도 처음부터 자선 사업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멀린다는 아프리카 여행 중 채소를 팔기 위해 맨발로 먼 거리를 걷는 여인을 보게 되었고, 현지 사람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멀린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고, 남편인 빌 게이츠도 그녀와 함께 자선 활동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했습니다. 결혼 후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만두고 한동안 전업주부로 지냈던 멀린다는 제3세계 빈민 구호와 난민 퇴치를 위한 재단을 설립하여 자선 사업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아픔에 귀 기울이는 리세스 오블리주” 게이츠 부부의 자선 사업이 활기를 띈 2000년,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이 설립되었습니다.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미국 내에서 활동하는 것을 넘어 가난한 나라에 백신을 지원하고 교육 개혁에 앞장서는 거대한 단체가 되었습니다.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장 겸 최고 소프트웨어 설계자로 일하는 동안, 멀린다는재단의 공동 회장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습니다. 돈만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에이즈나 말라리아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현장을 찾아다녔습니다.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2005년 각종 구호 활동으로 전 세계 약 70만 명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게이츠 부부는 록가수 보노와 함께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뽑혔습니다. 2006년 미국의 경제 신문 〈월스트리트 저널〉은 멀린다를 ‘세계를 움직인 경제계 여성 50인’ 중 1위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게이츠 부부의 노력을 곁에서 지켜본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 워런 버핏은 게이츠 재단에 당시 자신의 재산의 85%인 375억 달러를 기부하겠다는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빌과 멀린다는 재단 설립 후, 매년 2조 원이 넘는 엄청난 돈을 기부하고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습니다. 매해 세계 부자 순위 1, 2위에 오르내리지만, 세계 1위의 부자보다 리세스 오블리주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더욱 기억되고 있습니다. 2013년, 게이츠 재단은 국제 로터리와 함께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기금 5억 달러를 마련했으며, 빌 게이츠는 전 재산인 650억 달러를 다른 이의 생명을 살리는 데 모두 쓸 것을 약속했습니다.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시리즈 지금 우리는 ‘성공’과 ‘부’를 열망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화려한 생활에, 주변의 부러움을 받으며 남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부자가 되는 일에 많은 관심을 쏟으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의식을 갖지 못한 채 결과만 쫓으며 살다 보니, 사회 곳곳에서 부작용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무분별한 한탕주의, 남들과의 비교로 과열된 소비 생활, 무너져 버린 직업의식, 초등학생에게까지 번진 계급 나누기 등등……. 최근 들어 계속해서 오르내리는 ‘갑질 논란’, ‘금수저?흙수저’에 관한 뉴스들은 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잘 보여 줍니다. 하지만 세계에는 긍정적인 영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존경을 받아온 많은 부자들이 있었고, 이제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이 시대가 본받아야 할 ‘진짜 부자’의 모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목한 것이 그들이 지녔던 부자로서의 자격, 부자의 품격입니다. 과거에는 이를 ‘노블레스 오블리주’, 즉 귀족의 의무라 불렀고, 오늘날에는 ‘리세스 오블리주’, 즉 부자의 의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시리즈는 다음 세대를 이끌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부자상, 돈과 성공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기 위하여, 동서양의 존경받는 부자들의 삶을 엄선하여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교양만화입니다.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존경받는 인물(가문)이 되기까지 그들의 삶에서, 우리는 삶에 대한 근성과 지혜, 시련 속에서 발견한 보석과도 같은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행복한 미래의 밑거름이 되는 노력과 인내와 성공,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한 바른 시선을 얻길 바랍니다. ≫ 존경받는 부자의 인생 풀스토리를 재미와 감동으로 담아내다 각기 다른 시대와 공간을 살았던 주인공들의 평범하지 않았던 인생 풀스토리를, 맥을 짚는 에피소드로 흥미진진하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역경과 고뇌를 떨치고 일어나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넘어 인생 최대의 가치를 만나는 이야기가 재밌는 만화를 통해 생생한 감동으로 전달됩니다. ≫ 시대 및 사회문화적 이해를 돕는 풍부한 읽을거리 주인공들의 삶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시대적 상황이나 관련 지식들을 ‘팁 박스’와 ‘학습 페이지’에 자세히 실었습니다. 다방면의 풍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습니다. ≫ 공감과 적용을 이끄는 질문 제시 핵심 질문을 통해 ‘나라면 어떻게 할까’, ‘나는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여러 상황 속에서 독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폭넓게 사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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