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은 법으로 통한다 - 알기 쉬운 금융증권법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금융증권은 법으로 통한다 - 알기 쉬운 금융증권법 이야기

정가
20,000 원
판매가
18,000 원    10 %↓
적립금
1,0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64356515
쪽수 : 488쪽
한상영  |  좋은땅  |  2019년 09월 27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저자 한상영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새한종합금융㈜에 입사하여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였다. 1998년 회사를 명예퇴직한 후, 2003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4년째 활동하고 있는 경제와 법에 두루 능통한 변호사이다. 기업법을 다룬 『기업 산책: 알기 쉬운 기업법 이야기』에 이어 금융증권법을 전문적으로 다룬 『금융증권법은 법으로 통한다』를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법과 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 금융증권법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단계별로 설명한다. 판례와 사례를 곁들이고 있어 금융 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투자자도 금융증권의 체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한상영 한상영 변호사는 경제와 법을 모두 아우르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1990년 국제합작회사인 새한종합금융㈜에 입사하였다. 회사에서 여신, 수신, 증권, 회계, 세무, 리스, 국제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였다. 이를 계기로 기업과 금융증권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실무 경험을 쌓았다. IMF 위기 때 회사의 부도로 1998년 회사를 명예퇴직하고 2003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현재 14년째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경제와 법 모두에 정통한 변호사로서,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자산관리공사, 광명시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대학교 등 정부 부처와 공기업, 금융기관을 위해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폭넓고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부동산, 건설, 행정, 조세, 국제거래에 대하여도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저서로는 『법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법률저널), 『기업 산책: 알기 쉬운 기업법 이야기』(좋은땅)가 있다.
목 차
감사의 글 추천사 서문 1부 금융증권의 정원 입구에서: 금융증권의 기초 1장 금융증권의 역할은 무엇일까? - 금융증권 시스템(System) 2장 금융투자상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 자본시장법을 기준으로(Capital Market Act) 2부 정원과 꽃들: 증권 제도와 증권 3장 주식일까? 사채일까? -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CB, BW) 4장 자기가 발행한 주식을 되사면 어떻게 될까? - 자사주(Treasury Stock) 5장 내 주식을 내 맘대로 못 팔까? - 의무보호예수(Lock-up) 6장 증권을 계좌로만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을까? - 증권대체결제(Book Entry System) 7장 뒷문으로도 편법상장 할 수 있을까? - 우회상장(Back Door Listing) 3부 정원에 날아온 나비: 투자자 8장 집단이 모여 투자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집합투자(Collective Investment) 9장 소수만이 투자하는 전유물은 무엇일까? - 사모펀드(PEF) 10장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을까? - 부동산투자회사(릿츠)(REITs) 11장 개인도 기업인수(M&A)에 참여하는 방법이 있을까? -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12장 펀드가 펀드를 낳을 수 있을까? - 모태펀드(Fund of Funds) 13장 투자자를 보호하는 원칙은 무엇일까? - 적합성 원칙 등(Suitability) 4부 정원에 흐르는 강물: 금융 14장 프로젝트 자체에 대출할 수 있을까? - 프로젝트파이낸싱(PF) 15장 부실채권을 우량증권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 자산유동화(ABS) 16장 금융을 구조화시킬 수 있을까? - 구조화금융(SF) 5부 국경 너머의 꽃: 국제 17장 국제채권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 김치본드(Kimchi Bond) 등 18장 주식예탁증서에 투자하면 주식보다 편할까? - 주식예탁증서(DR) 19장 변동금리채권은 어느 경우에 이용될까? - 국제변동금리채권(FRN) 6부 특이한 변종의 꽃들: 파생상품 20장 ‘계약은 지금, 이행은 나중에’ 하면 어떻게 될까? - 선물(Future) 21장 계약을 할까? 말까? - 옵션(Option) 22장 계약을 서로 맞바꾸면 어떻게 될까? - 스왑(Swap)
출판사 서평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의 금융증권 이야기 경제와 법 모두에 정통한 변호사, 한상영 저자의 『금융증권은 법으로 통한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금융증권을 법적 관점에서 조망하여 알기 쉽게 풀어 썼다. 판례를 함께 수록하여 금융기관 직원, 기업 자금 담당자, 그리고 일반 투자자에게 필요한 법률 이슈를 소개한다. 오늘날 금융증권은 실물경제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금융증권은 다양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기 때문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금융증권은 법으로 통한다』는 금융증권의 원리를 파악하면서도 금융증권의 본질을 꿰뚫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