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시즌2 : 10 (리커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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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시즌2 : 10 (리커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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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82478
쪽수 : 252쪽
윤태호  |  더오리진  |  2019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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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웹툰 # 직장생활 # 직장처세술 # 사회초년생 # 장그래 [미생] 리커버 에디션 출간 미생, 새로운 판의 시작! 우리는 누구나 완생(完生)을 꿈꾼다! 고졸 계약직 사원, 장그래. 기억하시나요. 워커홀릭이지만 자기 식구는 챙기던 오상식 과장, 잘 살고 있을까요. 未生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사내 정치에 패배한 자, 제 발로 나온 자. 이들이 모여 회사를 차렸다! 회사는 전쟁터고 밖은 지옥이라던 그들이 퇴사 후 창업을 했다! 가장 어렵다는 ‘평범하게 살기’위해 전력을 다하는 미생들의 이야기, [미생] 시즌 2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윤태호 1969년 광주 출생. 만화광장 부설 만화연구원을 수료하였다. 21세기 초입 한국만화의 유망신예로 지목되는 작가. '연씨별곡' 이후 '야후', '수상한 아이들'로 잇대는 일련의 화제작으로 인기작가 대열에 성큼 진입하고 있다. 윤태호의 만화는 마치 독자의 의표(意表)를 찌르는 듯한 감각적인 글과 진지한 가운데서 시중일관 묻어나는 만화적 기발함, 혹은 해학(諧謔)에서 찾아진다. 작가적 역량이 해를 더할수록 세련돼가고 있어 문제작을 터뜨리는 건 시간문제로 여겨지는 작가다. 만화가 허영만, 조운학의 문하생으로 만화계에 입문했으며, 1993년 '월간점프'에 '비상착륙'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1999년 오늘의우리만화상, 2002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 2007년 대한민국만화대상, 2008년 부천만화상 일반만화상을 수상했다. 2008년 현재 한국만화가협회 협의위원이다. 주요 작품으로 '혼자 자는 남편', '연씨별곡', '수상한 아이들', '야후', '협객전', '로망스', '이끼' 등이 있다.
목 차
2판 작가의 말 ………… 004 1판 작가의 말 ………… 008 인터뷰 ………… 012 해설 ………… 018 1수 ………… 028 2수 ………… 042 3수 ………… 056 4수 ………… 070 5수 ………… 086 6수 ………… 100 7수 ………… 114 8수 ………… 128 9수 ………… 144 10수 ………… 162 11수 ………… 176 12수 ………… 186 13수 ………… 200 14수 ………… 214 15수 ………… 226 16수 ………… 240
출판사 서평
직장생활도 인생도 미생(未生)으로 배운다! 미생, 새로운 판의 시작! 우리는 누구나 완생(完生)을 꿈꾼다! “나에게 미생(未生)이란 아름다운 생[美生]이다.” “전쟁터와 지옥을 오가는 회사생활의 한 줄기 빛 같은 작품.” “사원부터 사장까지 비로소 모두에게 필요한 만화가 되었다.” [미생] 시즌2는 시즌 1에서 다룬 대기업 이야기에서 처음 창업하여 불안하고, 위태로운 중소기업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대기업 계약직 사원인 장그래는 중소 기업의 사원이 되었고, 오상식 과장은 오상식 부장으로, 김동식 대리는 과장이 되었다. 그들은 과연 직급만큼 한 단계 나아간 것일까. [미생]은 2012년 첫 연재 후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미생(未生)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14년 tvN 드라마 [미생]으로 방영되었으며 그 해 최고의 드라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처음부터 시작할 겁니다. 제가 밝혀야 할 불빛이 있다면 책임질 겁니다. 내게 허락된 불빛이… 있다면요.” 프로바둑기사를 꿈꿨던 아이는 입단에 실패하고… 무역상사 비정규직 인턴이 되었다. 그렇게 인생의 쓴 맛과 실패를 맛 본 장그래의 모습은 불안한 우리 시대의 사회 초년생의 모습이다. 모든 게 서툴고, 모두가 나보다 더 잘난 것 같은 상황 속에서 인턴 장그래가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낯설고 두려운 직장생활, 사회인으로서 첫 시작을 내딛는 장그래와 오상식, 안영이, 김동식은 우리 중 누군가다. “삶의 무거운 짐을 체험한 적 있는가. 현실에 던져져보면 알게 된다. 내 삶이 얼마나 버거운지.” [미생]의 특별한 힘은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대사와 캐릭터에 있다. 우리는 모두 미생의 나오는 인물들의 삶을 지나쳐간다. 그렇기에 모든 캐릭터는 우리 안에 녹아들고, 진심으로 그들을 응원하게 된다. 장그래였다가 안영이였다가 김동식이 되고 또 오상식이 된다. 우리는 다른 위치에서 각자의 삶을 살지만, 결국 인생이라는 하나의 지도 위에 서 있는 동지들이다. “Yes! 오늘 하루도 더할 나위 없었다.” 오늘도 수고했다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출근과 퇴근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던지다! [미생]은 이 시대의 힘든 직장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우리에게 위로도 함께 건넨다. 또한 만화 한 컷에서 감동과 공감을 얻는 우리를 발견할 것이다. 독자들에게 [미생]은 힘든 순간마다 꺼내보고 싶은 소중한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노동자로 산다는 것. 버틴다는 것. 어떻게든... 완생으로 나아가는 것.” "오늘 하루도, 진하게 보냈다." "우리가 꿈꾸는, 도착하고 싶은 삶은 어떤 것일까?" “당신이 지금까지 걸어온 이 걸음이 새로운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웹툰 독자 베스트 댓글 중 모든 웹툰 중 단 하나를 추천하라면 미생을 추천하겠다. -E****** 사회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약 같은 작품 -난******* 정말 깊이가 다른 만화-도****** 모든 회사들에 비치해두어야 하는 만화다! -벤****** 이런 게 진정한 성인만화입니다. -감****** 인생을 배우게 된다. 내 이름을 걸고 이 책은 꼭 산다. 사야만 한다! - 공****** 이 만화에 어울리는 댓글은 딱 이거 한 개라고 생각한다. “오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바******** 진짜 이런 웹툰을 기다렸다! -종***** 최고의 샐러리맨 만화의 탄생 -벤****** 박치문 기보해설 조선일보에서 기보 해설을 담당하다 바둑전문기자로 세계일보, 중앙일보에서 40년동안 활동했다. 기존의 관전기에서 벗어나 바둑 평론의 장르를 열며 바둑 해설을 문학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요순에서 이창호까지』, 『관철동 시대』, 『이창호 파일』, 『삼성화재배(제1회~제18회) 세계 바둑 명국선』이 있다.? 『미생』시즌 1의 조훈현과 녜웨이핑의 제1회 응씨배 결승 5번기 제5국과 시즌 2의 이창호와 마샤오춘의 제3회 삼성화재배 결승 5번기 제5국을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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