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바뀌는화내지않는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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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바뀌는화내지않는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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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25452232
쪽수 : 208쪽
시마즈 요시노리  |   |  201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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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엄마가 바뀌면 아이도 바뀐다!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으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마법의 육아법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내 아이. 하지만 항상 예쁘지만은 않죠. 집안일과 육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 아이마저 내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으면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아이에게 화를 낸 날이면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짜증과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를 참을 필요도, 숨길 필요도 없습니다. 올바르게만 표출한다면 말이죠. 『아이가 바뀌는 : 화내지 않는 육아』는 총 누계 100만 부를 돌파한 ‘화내지 않는 기술’ 시리즈 중 ‘아이가 바뀌는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를 만화로 재구성한 도서입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15만 부가 판매되어 많은 부모의 육아 지침서로 자리 잡기도 했는데요. 『화내지 않는 육아』는 지방으로 전근을 가 있는 남편 때문에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 워킹맘 미치루 씨와 활발한 남자아이인 쿄스케, 그리고 쿄스케가 다니는 유도교실 선생님의 엄마이자, 미치루 씨에게 화내지 않는 육아법을 전수해주는 사치코 씨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마치 내 얘기를 적어놓은 것처럼 현실감 충만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으며, 아이의 자존감까지 키울 수 있는 마법의 육아법을 알려드립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시마즈 요시노리 교육 컨설턴트, 일반사단법인 일본리더즈학회 대표이사. 리더즈 아카데미 학장. 와세다대학 강사. 2005년, 차세대 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한 교육기관, 리더즈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강연과 연수 등을 통해 가르치는 사람들(상사, 부모, 교사 등)에게 조언을 시작했다. 2007년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글로벌 리더 육성에도 힘썼다. 부모·자식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자신감을 가지고 재능을 발전시키는 아이 교육을 목적으로 한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 세미나가 호평을 받아 일본,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됐다. 2013년에 거점을 일본으로 옮겨 일반사단법인 일본리더즈학회를 설립. 리더가 감정적으로, 기술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계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일본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시리즈 100만부를 돌파해 베스트셀러가 된 『화내지 않는 기술1, 2』, 『아이가 바뀌는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 『만화로 아는 화내지 않는 기술』, 『화내지 않는 기술』 시리즈, 『불안을 없애는 기술』, 『당연하지만 좀처럼 불가능한 상사의 규칙』,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과 달성하지 않는 사람의 습관』, 『그래서 부하가 따라오지 않는다!』 등이 있다.
목 차
등장인물 프롤로그 들어가는 말 제1화. 분노는 조절할 수 있다. 분노는 조절할 수 있다. - 화내도 된다고 스스로 정했기 때문에 화를 내는 것이다. - ‘마음의 틀’ 인식하기 - 마음의 틀을 넓히는 마법의 주문 제1감정을 전달하자. - 걱정과 불안이 짜증의 근원 - 공부하지 않는 아이에게는 자신이 후회한 경험을 들려준다. <분노의 기록>을 적는다. - 기록하면 짜증의 정체를 알 수 있다. ㆍ 화내지 않는 육아! 실천 칼럼 ① ㆍ ‘○○해야 한다’는 마음의 틀을 넓히자. 제2화. 먼저 자신의 분노를 정리하자. 분노를 4개로 나눠 보자. - 이것만으로도 짜증의 3/4과는 이별이다. - 시간이 흘러가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되는 것은 그냥 놔두자. 부모의 문제인지 아이의 문제인지 분류한다. - 이것만으로도 짜증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 아이가 자신의 문제를 자각했을 때 도와준다. - 문제를 분별하는 마법의 주문 비교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아이의 성장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 비교하고 나서 어떻게 할 것인가. 어리광은 받아 줘도 응석은 받아 주지 마라. - 어리광은 애정 에너지의 충전이다. - 응석은 아이의 성장을 저해한다. ㆍ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 - 리더십이 없다. - 형제·자매·남매끼리 싸운다. - 편식을 한다. -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ㆍ 화내지 않는 육아! 실천 칼럼 ② ㆍ 제1감정을 전하면 아이에게 변화가 생긴다. 제3화. 조절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자. 아이를 부모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로봇으로 만들지 마라. - 부모의 생각을 아이가 모를 수도 있다. - 아이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아이가 알아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 아이를 탓하기 전에 주변을 먼저 확인한다. -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 환경을 바꾼다. ㆍ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 - 안내문을 바로 보여주게 만드는 아이디어 - 알아서 숙제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 알아서 정리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 신발을 가지런히 놓게 만드는 아이디어 - 즐거운 놀이를 중단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ㆍ 화내지 않는 육아! 실천 칼럼 ③ ㆍ 부부의 규칙은 미리 정해놓을 필요가 없다. 제4화. 전달 방법은 선택할 수 있다. Ⅰ 전달 방법은 선택할 수 있다. - 폭력으로 감정을 전달하면 안 된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존중하는 것이다. ㆍ 짜증을 가라앉히는 요령 - 짜증이 나면 셋까지 세기 -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 - 뭐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 의논 상대 만들기 - 마법의 주문 외우기 - 잠시 자리 피하기 -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 갖기 - 아이의 좋은 부분만 보기 - ‘화내지 않는 날’ 정하기 - ‘오늘의 금지어’ 정하기 - 마음의 틀 바꾸기 ㆍ 화내지 않는 육아! 실천 칼럼 ④ ㆍ 화내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이 ‘화내지 않는 육아’의 장점 제5화. 전달 방법은 선택할 수 있다. Ⅱ 이유를 묻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자. - 언행의 배경을 알자. - 자신의 경험에 따른 조언을 한다. - 가능한 한 아이가 결단을 내리도록 유도한다. ㆍ 화내지 않는 육아! 실천 칼럼 ⑤ ㆍ 아이가 우는 이유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에필로그 정해진 시간 속에서 부모와 자식으로 성장하자. -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아주 짧다. 화내도 된다. - 분노는 조금씩 토해낸다. - 멘토에게 상담하거나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 돌발행동을 사진으로 찍어보자. 마음의 틀을 조금씩 바꿔보자. - 마음의 틀은 늘 변화하고 있다. - ‘신경 쓰지 않는다’라는 멋진 기술을 익혀보자. - 남자아이는 외계인이다. 분노로 잃게 되는 많은 것들 - 친구들 그리고 인간관계를 잃는다. - 분노로 인해 병이 생기기도 한다. ㆍ 화내지 않는 육아! 실천 칼럼 ⑥ ㆍ 알아차릴 수 있게 말하자. 번외편. ‘화내지 않는 육아’는 엄마만 해야 하는 게 아니다. 육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아빠들에게 - 육아에 참여하면 아빠들도 성장할 수 있다. - 간접적인 육아라도 괜찮다. 부부의 가치관을 맞추자. -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 - 언제, 어떤 식으로 야단을 칠 것인가. 역할 분담만으로 끝내지 마라. - 육아에 대한 생각을 서로 맞추는 것이 우선이다. - 아이의 성장에 따라 역할을 바꿔야 한다. 육아맨을 넘어서자. - 육아는 중장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아빠가 필요한 상황은 반드시 있다. 먼저 부모의 상태를 조절하자. - 부모가 행복해야 한다. - ‘초점’과 ‘말’이 중요하다. -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는 자세 아이가 성장하면 아이에게 판단을 맡겨라. - 아이의 판단 능력은 부모가 길러줘야 한다. - 성장 정도에 따라 대하는 방법을 바꾼다.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자. - 칭찬에도 방법이 있다. - 아이를 부모의 뜻대로 해서는 안 된다.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주자. - 아이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키자. - 야단칠 때에도 긍정적으로 - 과정에 주목하고 칭찬한다. 부모는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서는 안 된다. - 부모 역할을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 아이는 언젠가 부모 곁을 떠난다. 부부는 서로를 인정하자. - 이해하고, 공감하고, 인정하라. - 의사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 칭찬하지는 않더라도 인정은 하자. - 부부의 일상생활을 재점검한다. - 육아가 끝난 후에 남겨진 두 사람 끝으로 육아는 형태를 바꿔가며 계속된다.
출판사 서평
·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지만 다 읽고 나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 30대, 10살 아이의 엄마 · 아빠들도 꼭 읽어 봤으면 해요. - 40대, 12살과 4살 아이의 엄마 · 엄마의 입장에서 쓴 내용이라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 40대, 13살 아이의 엄마 · ‘나를 구해준 책’이에요.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시간이 없는 엄마들이 읽기에도 아주 좋아요. - 30대, 4살과 1살 아이의 엄마 · 읽은 그 날부터 짜증이 줄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내가 짜증을 내지 않으니까 집안의 분위기도 달라졌어요. - 30대, 7살 아이의 엄마 · 이 책 내용처럼 육아는 감정에 뚜껑을 덮고 참는 게 아니라는 것을 많은 엄마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 30대, 6살 아이의 엄마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 독자 편지 中 ㆍ 더 쉽게, 더 재미있게, 만화로 알아보는 마법의 육아법 빽빽한 텍스트에 전문적인 내용으로 가득해 열심히 읽어봐도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던 육아 책은 이제 그만!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공감하며, 쉽게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마법의 육아법을 소개합니다. 엄마들에게 하루는 무척 짧습니다.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 워킹맘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죠. 이렇게 바쁜 엄마들에게 『화내지 않는 육아』는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는 최적의 육아 지침서입니다. ㆍ 내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왔나? 엄마들의 공감 100% 에피소드 『화내지 않는 육아』는 각 장의 주제에 맞는 에피소드를 만화로 재구성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에피소드에서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 집의 이야기를 적어놓은 것과 같은 공감 100%의 에피소드는 독자 스스로가 자신을 미치루 씨에게 투영시켜, 조금씩 변해가는 미치루 씨와 쿄스케를 보며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듭니다. ㆍ 육아는 부부가 함께하는 것이다. 아빠와 함께하는 건강한 육아 육아는 엄마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빠와 함께해야 비로소 완벽한 육아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아빠들은 ‘아내가 이미 다 하고 있어서 내가 할 일이 없다’, '도와주려고 해도 아내가 싫어한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는 육아에 참여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입니다. 『화내지 않는 육아』는 이런 아빠들에게 함께하는 육아의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아빠만이 해줄 수 있는 육아법, 간접적으로 육아에 참여하는 방법, 육아를 위해 부부가 해야 하는 것 등을 소개해 아이는 물론 부모까지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육아법을 알려줍니다. 육아는 단순히 아이 키우기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키우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내 아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화내지 않고 웃으면서 행복한 육아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아이가 바뀌는 : 화내지 않는 육아』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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