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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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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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3136106
쪽수 : 312쪽
데이비드 플랫  |  두란노  |  201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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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 세계에 영적 돌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래디컬》 저자 데이비드 플랫의 화제의 신작! 2019년 9월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종교 리더십 분야 1위 《래디컬》로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을 외치던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당시 그 책을 읽고 도전받은 이들의 삶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 저자의 인생과 사역의 행보의 전환점이 된 8일간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생동감 있게 담은 책, 《복음이 울다》를 통해 오늘날 우리 내면과 신앙의 현주소,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 본다.
저자 소개
저자 : 데이비드 플랫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로, 《래디컬》, 《래디컬 투게더》, 《팔로우 미》, 《카운터 컬처》(이상 두란노) 등을 통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로 살아가도록 일깨우고 격려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 중심부에 있는 맥린바이블교회(McLean Bible Church)의 담임목사이다.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Div), 신학석사(ThM),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앨라배마주 브룩힐즈교회(The Church at Brook Hills)에서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성도들이 세상적인 성공을 좇는 대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래디컬한 믿음으로 초청하는 데 탁월하다. 브룩힐즈교회를 사임한 뒤에는 그리스도의 사명을 완수하도록 교회들을 돕는 국제적인 센터인 ‘래디컬’(Radical Inc)을 설립했다. 또한 세계 각지 복음의 불모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수많은 교회들의 연합인 남침례교 국제선교이사회(IMB; International Mission Board)의 대표로 활동했다. 사랑하는 아내 헤더와 자녀들과 함께 버지니아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천로역정》, 《예수를 입는 시간》, 《존 오트버그의 관계 훈련》, 《한계를 껴안는 결혼》,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 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함께 우는 능력을 잊은 기독교 준비. 어쩌다 히말라야로 떠나게 되었나 : 모험의 시작 Day 1.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낯선 도시에 떨어지다 : 무기력한 복음? Day 2. 경이로운 절경 속에 ‘상처투성이 세상’이 있었다 : 가장 절박한 필요 Day 3. 영적 고통의 민낯을 마주하다 : 세상을 바꾸는 복음 공동체 Day 4. 어둠 속에서 산을 오르는 작은 빛들을 보았다 : 모두의 사명 Day 5. 내가 가진 것으로 누군가의 길을 비춰 주는 사람들 : 헌신에 따르는 대가(代價) Day 6. 복음은 낭만이 아니다 : 복음의 참의미 Day 7. 통계 속 숫자가 아닌 ‘이름을 가진 한 사람’에게로 : 삶을 내건 결단 Day 8. ‘다른 누군가 하겠지’ 하면서 일상으로 돌아갈 것인가 에필로그. ‘삶 없는’ 신앙에서 ‘움직이는’ 신앙으로 감사의 말 주
출판사 서평
우리, 이대로 괜찮은가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여행객들이 경이로운 절경을 즐기러 히말라야로 모인다. 그런데 데이비드 플랫은 이 기막히게 비현실적인 자연 경관 속에서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보았길래 매일 숙소 바닥에 엎드려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을 쏟아야 했을까? 미국 전역과 세계를 향해 예수의 복음을 힘 있게 외쳤던 저자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고통의 민낯 앞에서 느낀 무기력과 내적 갈등, 말씀 안에서 눈앞의 현실을 바라보는 묵상을 날 것 그대로, 필터링하지 않고 담았다. 정말로 예수님이 세상의 소망이신가? 절박한 상황에 처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라는 부르심은 무엇인가? 영적, 육적으로 신음하는 세상을 위해 지금 우리의 일상, 뭔가 바뀌어야 한다. 그런데 무엇이 바뀌어야 하나? 우리가 눈감아 온 세상, 우리가 모른 체한 사람들 때문에 복음이 울다 복음을 듣고도 삶이 변하지 않는 우리 때문에 이 땅의 복음, 예수께서 울고 계시다 저자는 히말라야 트레킹이라는 모험만이 아니라 ‘고통 중에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과연 내 종교가 여타 종교보다 조금이라도 나은가?’ ‘영원한 고통이 진짜인가?’ 같은 까다로운 질문들의 답을 찾는 모험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깊은 절망과 더 깊은 소망을 넘나들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솔직하게 보여 줌으로써, 교리나 설명으로서의 기독교가 아니라 피부에 와닿는 복음을 경험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이 책은 자신의 고난에만 매몰되어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심한 이 시대 신앙인들이 ‘아파서 울고 있는 세상’과 함께 울 수 있도록 독려한다. 또한 그럴듯한 말뿐인 기독교와 교회들,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세상적 로망을 품으며 살아가는 신자들을 일깨워 직업적인 소명이 아니라 우리의 본질적 부르심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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