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면 대충 살 뻔했다 : 괴짜의사 Dr.Araw의 꼰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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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대충 살 뻔했다 : 괴짜의사 Dr.Araw의 꼰대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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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436568
쪽수 : 272쪽
이선일  |  산지  |  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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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청년을 사랑한 30년 청년 멘토의 인생 메시지 자칫하면 불행할 뻔한 청년의 미래를 안내하는 지침서 청년들이 아프다. 몇 배의 노력을 해도 뜻대로 이루지 못하는 현실에서 좌절한다. 그러다 보니 적당히 하라는 외침이 들린다. 노력의 결과가 따라주지 않으니 너무 발버둥치지 말라고 한다. 오히려 꿈을 낮게 잡고 현실을 즐기라고 한다. 현실과 타협하여 적당히 안주하라는 것이다. 실망과 좌절을 겪을 청년들에 대한 위로의 말들일 수 있다. 그러나 30년 넘게 청년들과 함께 한 저자는 다른 목소리로 말한다. 시도한 만큼의 과정은 그 자체가 열매라고 한다. 시행착오는 오히려 인생의 소중한 자산이 된다고 한다. 노력은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노력하고 도전하고, 꿈을 가지라고 말한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인생을 기대하며,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크리스천 청년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 대충 살면 안 되는 이유는 우리가 그렇게 창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청년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고귀한 존재다. 창조의 목적에 맞게 정체성을 찾고 꿈을 이루어나가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인생 최고의 가치를 붙들라고 한다.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라고 한다. 꿈을 가지되 현실을 직시하라고 한다. 조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젊은이들이 되기를 저자는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은 청년을 지독하게 사랑하는 저자의 꼰대토크다. 젊은이들이 ‘꼰대짓’이라고 말할지라도 그들을 향한 바른 지침을 주고 싶은 저자의 메시지들이다. 청년들을 향한 애정 어린 충고들이 담겨있다. 세상은 갈수록 복잡하고 타락해져간다. 악한 리더들의 선동이 더욱 극렬해지고 있는 이때 의식 있는 조국 대한민국의 크리스천 청년들은 방관자가 아닌 감시자로 나서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청년을 사랑하는 저자는 청년들이 꿈을 품고 세상의 나태와 게으름, 악에 대항해 열심히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인생 최고의 가치를 붙들라.’고 한다. 한번 인생에서 가치가 정립되지 않으면 우선순위가 뒤죽박죽된다. 인생 최고의 가치인 복음을 만나 삶을 바르게 정립하는 것이 먼저임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으로 ‘소중한 사람과 알차게 살아가라.’고 권하고 있다. 저자의 핵심 단어는 ‘소중한’과 ‘알차게’이다. 전제할 것은 얼마나 편리하게 사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어떻게 사느냐이다. 하나님이 주신 특권인 위로를 주고받으며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야 한다. 또한 ‘꿈은 크게 가지되 현실은 냉정하게 직시하라’고 말한다. 꿈을 언제 이룰 것인가의 결과에 목을 매달지 말고, 과정을 밟아가며 하나씩 차곡차곡 올라가라고 한다. 더 중요한 것은 과정을 즐기는 것이다. 결국 ‘과정을 즐기는 자가 꿈을 이룬다.’고 저자는 말한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끌어안는 아름다운 청년이 돼라.’고 한다. 조국의 미래를 창조하는 멋진 청년이자 지도자를 꿈꾸며, 저자는 애정어린 조언을 들려주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선일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박사이며 울산 소망정형외과클리닉 대표원장이다. 한국창조회 공동대표, 초교파 청년연합 공동창립자 및 공동대표, 코스타코리아 공동대표(전) 등 젊은이들과 관계된 많은 사회적 직함도 가졌다. 또한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공동대표이다.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도 포함되어 있다. 그는 누구에게든지 자신을 청년이라고 소개한다. 그런 그의 주변에는 항상 청년들이 있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또한 지금껏 전 세계를 다니며 청년들을 만났고 그들과 교제하며 그들을 격려해왔다. 그가 물심양면으로 멘토링하며 직접 키운 멘티만 300여명이다. 그런 그의 멘티들은 전 세계의 곳곳에서 살뜰하게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Dr. Araw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그 별칭을 얻은 사연이 흥미롭다. 오래 전 의료선교차 필리핀의 깊은 섬에 갔었다.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족장의 아들을 수술했다. 그 아들이 회복되자 섬 아이들이 저자를 따라다니며 '아라우'라 불렀다. '태양, 희망, 길'을 뜻하는 필리핀 방언이었다. 열정적이고도 솔선수범하는 저자와 그의 이름 '선일-선(Sun,태양), 일(日, 태양)'이 오버랩되며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처음에는 Double Araw로 불렸다가 훗날 저자의 요청으로 Dr. Araw가 되었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청년들에게 한번 인생을 열심히 살라고 권면하는 꼰대이고 싶지 않은 꼰대의 피 묻은 두 번째 외침이다. 이른바 괴짜의사 Dr. Araw의 ‘꼰대토크 2’이다. 가족으로 아내 김정미 선교사와 큰 딸 성혜, 큰 아들 성진, 막내 성준이 있다.
목 차
개정증보판에 붙여 초판 프롤로그 1장. 인생 최고의 가치를 붙들라 1강. 나를 더 사랑하느냐 2강. 복음과 십자가를 자랑하라 3강. 복음은 삶을 단순하게 한다 4강. 복음은 삶을 선명하게 한다 5강. 복음은 삶을 풍성하게 한다 6강. 복음은 하나님나라를 그리워하게 한다 7강. 복음은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 짓게 한다 2장. 소중한사람과 알차게 살아가라 1강.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는 하나다 2강. 사람은 서로를 위로하기 위해 존재한다 3강. 네 식물을 물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4강. His step, my way 5강. 소중한 지체와 함께함은 축복이다 6강. 결혼하고 후회하라 3장. 꿈은 크게 가지되 현실은 냉정하게 직시하라 1강. 꿈같은 소리를 하라 2강. 현실과 꿈의 간극을 줄이라 3강. 시도한 만큼의 과정은 열매다 4강. 모욕은 의욕이다 5강. 느려도 감사, 빨라도 감사 6강. 해야 할 일, 잘 하는 일, 좋아하는 행복한 일 7강. 어제의 나-점검하라, 오늘의 나-관리하라, 내일의 나-가꾸어 가라 4장. 미래를 끌어안는 아름다운 청년이 돼라 1강. Who are you? 2강. 자존감은 높이고, 자존심은 낮추고 3강. 다름과 틀림, 다양함 4강. (인생)길은 다양하나 (진리의) 길은 하나다 5강. 살기 위해 먹으라 6강. You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7강. 나의 소원은 젊은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는 것 8강.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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