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소개의 글 / 김봉겸 5
추천의 말씀 1 / 김진두 7
추천의 말씀 2 / 김재형 9
책을 열면서 / 저자 11
1. 부르심과 붙잡힘… / 19
글을 쓰라… / 21
텔링 Telling, Telling… / 23
글을 쓰는 다짐… / 27
말씀과 말… / 33
예정과 경륜… / 36
준마를 길들인 손길… / 40
믿음의 등불을 밝혀준 엄마… / 44
생명책… / 47
호랑이 굴… / 50
시집살이와 우리 어머니… / 54
‘나름대로’ 기독교인… / 63
2. 본토 아비 집을 떠나서… / 69
경책(警責)이 따르리라… / 71
새벽에 집을 나간 아들… / 75
방언을 받는 체험… / 79
예쁜 딸 안짱다리… / 82
친정과 같은 한남교회… / 85
장로 직분의 전조등… / 90
복된 사람 주옵소서… / 93
3. 수원에서… / 97
교회를 옮김… / 99
공로의식… / 102
남전도회에서 겪은 일… / 104
천주교는 이단입니다… / 109
위기… / 113
헌금에 손을 대다… / 117
곡식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나… / 119
형아들이 안 나왔어요… / 123
신앙생활의 우선순위… / 125
4. 마음 문이 열리니… / 129
어머님 환갑… / 131
너 할머니가 무서워 엄마가 무서워 … / 135
다시 치른 장례… / 138
그렇게도 싫다고 하는데… / 141
드디어 시부모님 구원… / 144
어머님 저 꿈 꿨어요… / 148
칭찬… / 152
The action will be beautiful… / 156
5. 하나님께 영광을… / 163
동서의 구원… / 165
십일조와 파출부… / 169
광림교회로… / 173
의정부 법조비리 사건을 비껴감… / 176
딸의 진로… / 180
우희야 꼭 매달려라… / 185
신상명세서… / 193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197
6. 거룩한 습관… / 203
기도도 안 하고 복 달라면 도둑놈들이지… / 205
무당이 그 집 사지 말라고 했대요… / 208
두 근만 주세요… / 212
Agree, 동의 한다… / 216
신앙생활의 과외공부… / 219
혐의를 끼침… / 224
나의 개념(槪念)… / 228
갈라디아서로 마귀를 쫓는다… / 233
그래도 지구는 돈다… / 237
7. 집을 세움… / 241
집을 세움… / 243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 248
8. 보이신 대로 이루심 <교계>… / 255
평판… / 257
별별 목사들… / 261
말의 오류… / 270
수련회와 부흥강사… / 273
윗 권세 -18 X같은 ㄴ… / 276
잘 지어진 교회… / 281
변질… / 283
가치를 상실한 사명… / 290
네잎클로버는 기형이잖아… / 295
9. 알 수 없었지만 분명한 일<사회>… / 299
비롯됨이니… / 301
손 집사님도 별을 달다… / 305
제48대 법무부장관의 경질과 제49대 임명 예고… / 307
연탄불에 관하여… / 310
뉴딜 개동… / 313
보궐선거… / 315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 321
풀무 불<박대통령에 관하여>… / 326
한 사람씩 손을 보겠다… / 336
노무현 대통령이 왜 날 찾아… / 338
경품 당첨… / 344
개미 두 마리에 물렸어요… / 346
글을 맺으며 / 저자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