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연습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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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습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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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5743153
쪽수 : 568쪽
이윤우  |  답게  |  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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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는 평생동안 변하지 않은 한 가지 소망을 품고 살았다. 부처님을 외치고 싶다는 그 소망 말이다. 다음 생에는 더 큰 능력자로 태어나 미국이라는 이 큰 나라에서 목이 터지도록 우리 부처님을 외치고 싶다.> 저자 이윤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대한불교 조계종 재미 삼보사 신도 회장」을 역임하고 샌프란시스코「불교 방송국의 지도법사」를 거쳐「한국일보 죽비소리 칼럼」을 수십 년간 연재, 집필하여 한권의 저서로 출간하였다. 인류역사의 줄기와 종교철학의 심오한 논리 전개는 현대인의 심금을 울리고도 남음이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윤우 1944년 2월 1일 경상남도 거창군 출생 1963년부터 1967년까지 고려대학교 불교학생회 활동 1965년 대학생 불교연합회 전국 대의원 총회 의장을 지냄 1969년부터 1971년까지 대불련 2대 간사장 역임 1971년 미국이민 1992년부터 2002년까지 조계종 재미 삼보사三寶寺의 신도 회장을 역임 미국에 거주하는 동안 매월 2회씩 가정법회를 계속하며 미주불교 활성화에 앞장섰다. 현재 거주지를 서래사西來寺라 명하여 조계종에 등록, 비영리 사단법인 법통사法通寺를 관리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불교 방송국의 지도법사로 법회 지도하였으며, 미주 한국일보에서 죽비소리 칼럼을 장기간 연재 했었다. 그의 희망사항은 조계종의 포교사 양성기관과 대불련 총동문회의 미국지부를 창립해서 교포들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여 교포사회 불자회를 이룩하도록 남은 여생을 바치는 것이다.
목 차
Ⅰ.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느냐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느냐 너는 부처인가 노아의 홍수 마음공부 마음공부의 二門 마음에 비친 달 마음의 불꽃 달마의 무공덕 대승(MAHA YANA) 도(道) 두타 제일 가섭존자 뒤에 얻는 것 후득(後得)은 전부 후박(厚薄)이 있다 명상 무위법 무아(無我) 무의식 세계의 분별 믿을 수 없는 불교의 내세관 번뇌의 제거 법식(法食)과 촉식(觸食) 복과 덕 불교의 세계관 불교는 覺敎다 불교의 실존주의 불교의 우주관 등신불 깨달음과 생각 생각 II. 사랑을 서로 부르는 메아리 사랑과 자비 사랑의 미로 사복 스님 사유는 산란심을 불러 일으킨다 삼법인(三法印) 삼매와 연기 상(相分) 삼대(三大) 상분(相分) 삼신 할매 생각(生覺) 생각·지혜 삼근(三根) 삼도(三道) 선정의식 선악과(善惡果) 삼능(三能 CAPABLE) 삼계는 허망하다 색(色)은 질기다 서로 응하여(相應) 물듦(染) 성정본각(性淨本覺) 세가지 지혜 세친보살의 진여관 소(牛) 이야기 소강(小康)이 정상적이다 수연과 적연(隨緣과 積緣) 수월 도량 수행(修行)이란 무엇인가 식(識)은 神이다 식(識)이 실존이다 식(識)은 원자(ATOM)다 실존(實存) 심(心)과 식(識) 심소유(心所有 : 心所) 무의식도 識이다 문화 충돌 III. 발가락이 닮았다 바미안 큰 부처님 바람처럼 사는 사람들 발가락이 닮았다 발(發) 보리심 백법(100法) 등각과 묘각 동업 중생 동화(同化) 돌아갈 곳 없어라 두 가지의 선천적인 覺 마음 공학 마음먹는 기본 반찬 마음에 대한 접근 마음의 主와 客 마음이 없을 때 마음(心)과 식(識) 마음은 있다 마명보살과 진여 망심훈습 맺음을 좋아 하는 사람들 머리와 마음의 싸움 명(名)은 대변한다 멍 때리기 몸과 마음은 왜 생겨났는가 무명(無明)이란 무엇인가 무아(無我) 라니요 무아·유불(唯佛)·여불(與佛) 무아의 발견 물의 모습과 본성 연기와 성기 의식과 무의식 의식에는 반연 뿐이다 이름(名)과 거짓 인자(因)를 찾아서 일상(一相) 삼매 일어나지 않은 마음 있는 것은 情이다 일촉즉발(一觸卽發) 진여 최초연이 된 무명(初緣 無明) 초지(初地 제1地) 푸른 매실 항상(恒) 존재(存)하는 성질(性) 현실(現實)은 있다 힐링 PROCESS 토막언어 최초의(初) 연(緣) <초연初緣> 추억 여행 출세 합시다 충효와 우의 트라우마(TRAUMA) 파도는 위대하다 하늘나라 허공은 무너지지 않는다 혼돈(混沌)의 눈썹을 그리다 허공은 性으로 채워져 있다 홀연히 念에 나타난 무명 환각적인 사랑(나르시즘) 환생과 부활 확연대오 훈습이론 훈습 IV. 욕망이란 이름의 재산 욕망이라는 이름의 재산 위대한 것 인(因)에 의하여, 연(緣)에 의하여 의식과 무의식 의식은 무의식을 돕는다 의식은 마음이 아니다 인식은 眞心이 아니다 인간이냐 중생이냐 인간적인 사람, 인격적인 사람 정(情)은 심장을 적신다 자기 복제(SELF COPY) 자비무적 자비를 구하다 자연(自然) 잠재의식 절대객관 절대의식 정(情) 정용(淨用) 제6감(感) 종자는 끝없이 개량된다 중생은 病中에 있다 죄무자성(罪無自性) 종심기(從心起) 중생에게 내려앉은 진여 중도(中道) 지명수배 중에 있는 我 즉(卽) 중생의 마음(衆生心) 지견(知見) 지(智) 바라밀 지혜(慧,WISDOM) <지식>이라는 것 지식(知識) 진리 마켓팅 진공중의 무아 진실한 것(진실법)은 없다 집착 체험(경험)은 일회적인 것 뿐이다 청정道 진여(眞如) 진여는 사랑이시다 진여가 마음이다 <진여>를 말로 해본다 V. 소는 바람을 본다. 대승 보살의 번뇌 제거법 돈이 있는 자는 중생이 아니다 의식은 뇌식이다 능여 스님 부지불식간에 견성체험 수행과 공부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의 길(心路) 마음은 상수(常數)가 아니다 마음이 보일 때 마음의 꼴림 현상 情은 혼을 타고 다닌다 명상의 목표 무의식은 천부적으로 물든 마음이다 무의식 世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복(福) 많이 받으세요 부처님 말씀(法)의 편집 비가 오도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생각 선과 악 성자(聖子, SAINT) 무상(無常) 소유된 악성(所有惡性) 소유된 심(所有善心) 무상 개공(無相 皆空) 무분별의 분별 무명은 끊어 없앨 수 있는가 무명은 끊을 수 있는 것인가 무명은 기(氣)다 무기(無記)와 無心 밝은 태양아래 놓인 등불 배움(學) 번뇌 번뇌는 노동이다 범람하는 존재들 법계에 들어가다(入法界) 분별(分別)이란 무엇인가 불교의 창조론 불가사의한 무명 불교의 현실참여 여래장(如來藏)·衆生心 여래장은 여래장일 뿐이다 경(境)에 대한 깨달음 1 경(境)에 대한 깨달음 2 경(境)에 대한 깨달음 3 경(境)에 대한 깨달음 4 경(境)에 대한 깨달음 5 경(境)에 대한 깨달음 6 경(境)에 대한 깨달음 7 경(境)에 대한 깨달음 8 경(境)에 대한 깨달음 9 경(境)에 대한 깨달음 10 선업(善業) 수행 업은 잘났다 업보의 상속자 업의 두 가지 비밀 후득지(後得知) 혜(慧) 하늘 그물(제망帝網) 하늘 나라(天國) 티끌 세상 초월 삼매 진여훈습 진여와 무명 진여는 폭발하지 않는다 진여 자유와 자유 할 힘 하늘 자유의지 정(情) 제8식은 많은 이름이 있다 제8식이 있다는 증거 제9식(암말라식) 이론 종자의 조상은 종자다 지혜
출판사 서평
제 I 장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느냐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느냐 삼라만상의 두두물물(頭頭物物) 부처 아닌 것이 없다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느냐? 너에게 주어진 몇몇 해가 지나고 몇몇 날이 지났는데 너는 네 세상 어디쯤에 와 있느냐? 이와 같은 물음으로 인해 저마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울려오는 진정한 자신의 소리를 듣기를 바라면서 삶의 가치와 무게를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할 것인지도 함께 헤아리라고 하셨다. 제 II 장 사랑을 서로 부르는 메아리 사랑의 미로 사랑엔 미로가 없다 情에는 상사병리(想思病理)라는 미로가 따를 뿐 사랑의 미로란 없다. 있는 것은 <심리의 미로>일 뿐이다. 사랑은 識이 한다. 想과 思라는 心所有라 한다. 想思는 정신 病理다. 심층의식(잠재의식과 무의식)은 출구와 입구가 없어서 원래부터 미로다. 想思는 미로를 잘 정리하지 않으면 병이 되어 앓게 된다. 기운(사랑)이 병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파동인 氣가(사랑이) 눌러 붙으면 情이 된다, 情은 부피와 길이와 크기를 가진다. 밥이 밥솥에 눌러 붙으면 누룽지가 되는 것과 같다. 사랑이 物化된 것이 情이 된다. <心所有 앙금>이 情이다. 중생은 有情하다. <有情衆生>이라고 용어한다. 사랑에는 미로가 없다. 파도 같은 本性이기 때문이다. 情에는 미로가 있다. 相이고 用이기 때문이다. 想思病理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 III 장 발가락이 닮았다 발가락이 닮았다 현생과 후생을 이어주는 끊임없는 펼침을 보인다. 저를 그대로 빼닮은 자식을 가지는 것이 일체 생명체의 비밀스런 소원이다. 秘願(비원)이다. 자기의 종자는 반드시 자기의 열매(自果)라야 한다. 불교에서는 소위 말하는 <개성이 다르다>는 표현을 쓰지 않고 <업이 다르다>고 하고 인간은 시종일관 자업을 자득할 따름이다. 業은 因果의 주체다. 업은 Power(힘)이므로 현생과 후생으로 이어지면서 끝없는 펼침(緣起)을 보인다. 緣起하는 동안 끝없는 변화와 차별을 나타내지만 그 결과는 파도와 같이 번을 갈아서 밀려오고 밀려갈 뿐이다. 제 IV 장 욕망이란 이름의 재산 욕망이란 이름의 재산 욕심에서 멀어져 해방할수록 해탈의 문에 가까워지리. 일체의 현상은 심소유인 욕(欲)의 활동으로부터 일어난다. 三世의 업이 활성화되는 것은 전부 욕의 기업(起業) 때문이다. 그러므로 욕은 有爲世界를 있게 하는 원초적인 心所라는 것은 異論이 있을 수 없다. 깨달은 이(佛)의 가르침(敎)에서는 무엇보다도 욕심으로부터 멀어지는 <離欲의 길>을 마련하는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無欲이면 최상이겠지만 小欲을 최고의 윤리와 가치로 상정하고 있다. 소욕이 불교의 윤리관이며 가치관이다. 자기의 전생으로부터 받은 승해심(勝解心: 실제 욕행으로 나타나게 하는 내심의 인력)을 잘 살펴보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욕심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 불교의 종교성이다. 이 때에 쓰는 용어가 <일체유심조>며 <만법유식>이다. 욕심에서 멀어져 해방이 될수록 해탈의 門에 가까워진다. 해탈의 경지에서는 편안하고(安) 즐겁다(樂)고 용어했다(법화경 안락행품) 제 V 장 소는 바람을 본다 마음이 보일 때 오감의 기능과 두뇌 팽창의 미스테리 소는 바람을 본다고 한다. 동물학자에 의하면 동물들은 거의 신비에 가까운 안?이?비?설?신?의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인간은 동물에 비해 오감(五感)의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 이유는 인간 두뇌(BRAIN)의 급속한 팽창 때문이다. 인간 두뇌의 팽창은 우주 팽창과 더불어 팽창이론의 二大 미스테리(MYSTERY)다. BRAIN이 하는 일은 아는 것(知)와 관계가 있다. 감각이나 지각이나 깨달음이나 알아차림이나 경험이나 체험이나 지식이니 하는 것 등이 전부 우리의 두뇌가 하는 일이다. 바로 知라는 것이다. 견성(見性)도 性(본성)을 아는 것(見)이다. 見이라는 글자는 볼 견자지만 알 견자로도 읽히기 때문에 知와 통한다. 見자를 본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견성이 무슨 물건 찾기나 되는 것처럼 봤다느니 찾았다느니 하는 것은 넌센스다. 깨달음覺)이라는 것도 무슨 특별한 보물발견이나 한 듯이 허세를 부리는 것도 NONSENSE다. 그냥 <아는 것(所知)>일 뿐이다. <마음을 본다(見)>는 문제도 <마음을 안다(知)>로 고쳐 읽지 않으면 <본다>는 것에 걸려 평생을 엉뚱한 노력만 하다가 결국은 허탕으로 끝나게 되는 것이다. 글자 하나의 이해가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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