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大戰 (개혁교회 신앙과 현대교회 신앙의 차이)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신앙大戰 (개혁교회 신앙과 현대교회 신앙의 차이)

정가
19,000 원
판매가
17,100 원    10 %↓
적립금
95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85972220
쪽수 : 309쪽
임진남  |  우리시대  |  2019년 10월 01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교회는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증거하고 가르친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터 위에 세워졌다. 종교개혁자들은 이 가르침을 회복하였고, 교회는 교리문답을 만들어 성도들에게 이를 가르쳤다. 그러나 종교개혁 5세기를 맞이한 오늘날, 현대의 교회는 이 교훈에서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 『신앙大戰』은 개혁교회의 신앙에서 이탈한 현대 교회 신앙의 문제를 파헤친 책이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설교와 신학, 성경해석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위태로운 교회를 다시 세우는 길은 개혁신앙의 유산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가르치는 것뿐임을 역설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임진남 전주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Div 과정을 거쳐 김제 예본교회를 개척하여 시무하고 있다. 크리스찬타임스(www.ctimes.or.kr)에 개혁주의 설교를 게재하여 많은 목회자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소논문으로 칼빈과 설교, 여성과 목사직에 대한 소고 등이 있으며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구속사 설교 시리즈를 계속 출판하고 있다. 저서에는 『다니엘이 증거한 복음』, 『엘리야가 증거한 복음』,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복과 십계명 해석』(한국개혁신학연구원), 『현대 칭의론 논쟁』(CLC), 『개혁주의 신학에 근거한 요한계시록 해설』(우리시대) 이 있다.
목 차
CHAP 01 설교의 타락 성경 해석과 설교의 바른 정의 성경을 바르게 해석해야 하는 이유? 현대교회는 조상들의 가르침과 다른 설교를 한다 설교란 무엇인가? 왜곡된 설교의 실체 이미 드러난 진리를 왜곡하는 성경해석 정직하게 그리고 항상 복음만 가르치는 교회 CHAP 02 거짓신앙 미신적 신앙 악화가 양화 되게 하는 거짓 신앙 성찬에 사용하는 떡과 포도주에 대한 미신적 신앙 예외주의 신앙 CHAP 03 신학의 변질 신학의 함정 성도는 완전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갈망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조명하는 자세 예수 그리스도의 유아기 신성 유아세례를 부정하면 안 되는 이유 CHAP 04 갈 길을 잃은 교회의 모습 현대성에 빠진 교회 새로운 신학을 전개하는 사람들 주관적 신앙으로의 변질 순종하지 않는 교회들 그리스도께 순종하지 않는 교회 실용주의에 빠진 교회 누구에게 순종해야 하는가? 교회의 재산은 누구를 위해 사용되어야 하는가? CHAP 05 바로 알아야 할 것들 부의 대물림을 위한 교회세습은 죄악이다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의미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신앙이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란? 성부께서는 아들을 통해 계시를 완성하시고 종결시켰다 누가 성령을 파괴하는 자들인가?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방식 세상의 가치관에 물든 교회 사순절 절기는 기독교 절기가 아니다 성범죄에 대한 교회 지도자들의 인식 십일조 헌금은 폐지되었나? 그리스도인의 자기 부인이란? 노회의 존재 목적 현대교회의 문제와 해결 나에게 맞는 교회가 있는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일반은총을 무시하지 말라 “열매로 알리라”고 하신 주님의 가르침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구원받지 않은 것인가? 성탄의 의미를 왜곡시키는 행사들 이단에 예배당을 매각하는 행위에 대하여 CHAP 06 현대 교회가 가르쳐야 할 진리 그 어떤 인간도 선을 행할 수 없다-전적 타락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이다-무조건적 선택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만 구원하신다-제한 속죄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불가항력적 은혜 주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성도의 견인 자연의 빛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 법의 권위는 인정되는가?_
출판사 서평
“선지자들과 사도들, 종교개혁자들을 따라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가르치는 일만이 교회를 바로 세운다” 해마다 10월이면 교회들은 종교개혁을 기념한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오롯이 전하고, 그를 믿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마음과 힘을 다했던 종교개혁의 정신과 유산을 현대 교회는 바르게 이어 오고 있는가? 임진남 목사의 신간 『신앙대전』은 현장에 있는 목회자의 시선으로 오늘날의 교회, 특히 바로 지금의 한국 교회가 종교개혁의 신앙에서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 그 실상을 드러내고 원인을 분석하며 다시금 교회를 바르게 세우는 길을 제시한다. 오늘날 강단에서 행해지는 설교는 타락했고, 신학은 변질되었다. 왜곡된 성경 해석이 강단은 물론 성도들의 신앙 생활 전반을 잠식하고 있다. 목사가 강단에서 하는 말이면 모두 맞다고 여기는 맹목적 교인을 양산하는 것을 목회적 ‘성공’으로 여기고,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유일한 복음 외에 자꾸만 다른 것들을 전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전하지 않고, 세상의 이야기만을 늘어놓는 것을 설교라 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현대 교회가 종교개혁 교회의 신앙과 가르침을 벗어났기 때문이라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데 있다는 것을 무시하고, 문맥 전체를 통하여 성경의 본 의도를 읽는 해석이 아닌, 일차적 문자만 보고 자기 소견대로 적용하는 해석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는 잘못된 가르침이 이러한 성경 해석의 실패를 낳았고, 전통적인 교리 교육 대신에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신학과 주관성을 강조하는 신앙이 자리를 차지했다고 본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바른 설교의 회복을 말하고, 미신적인 기복신앙을 타파하는, 이해가 전제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믿음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저자는 책 전체에 걸쳐서 잘못된 성경 해석으로 인한 무지한 신앙의 사례와, 그 본문을 의도와 문맥에 합하게 읽는 해석의 예를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 설교와 신학의 문제점뿐 아니라 각종 특별예배와 절기, 새벽기도, 십일조헌금, 교회 세습, 예배당 매각 등 현재 한국 교회 성도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성경의 바른 해석과 성경에 근거한 바른 교회의 모습을 분명하게 증거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교회를 세운 개혁교회의 신앙과 가르침을 회복하는 것이 교회를 세우는 바른 길임을 논증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종교개혁 때부터 있었던 잘못된 가르침에 항론한 변증이라 할 수 있는 칼빈주의 5대 교리를 해설하여 현대 교회가 바르게 가르쳐야 할, 개혁교회가 지키고자 한 성경의 진리를 명확하게 드러낸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는 야고보서 말씀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상의 학업이나 사업에 능할 지혜를 하나님께 구해 받으라는 식으로 잘못 가르쳐지고 있다. 저자는 앞뒤 문맥을 통하여 이 말씀은 성도들이 세상에서 당하는 시험과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는 것이며, 그 지혜를 하나님께서 즉시, 계속해서 주신다는 뜻임을 밝힌다. 역사적 개혁교회의 교사들과 성도들도 바로 그 지혜를 하나님께 간절히 구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어둡고 혼탁한 시대, 영적인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하나님께 그러한 지혜를 구하는 성도들에게, 이 책 『신앙대전』이 또 하나의 선물이 될 것이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