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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아픈 아이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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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아픈 아이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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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99492
쪽수 : 324쪽
강병철  |  김영사  |  201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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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좋은 약은 올바른 지식입니다” 가짜 정보에 속지 않고 아이와 나를 지키는 최강 육아법 가짜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우리는 얼마나 정확한 지식으로 아이를 키우는가? 어떻게 올바른 정보와 그릇된 정보를 가릴 것인가? 불안과 걱정, 경쟁심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소아과 의사이자, 세 딸을 둔 아빠인 강병철 저자가 <채널예스>에 연재해 화제가 된 육아칼럼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해열제와 항생제에 대한 오해들, 걱정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감기의 3무(無),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지켜줄 영양과 비만에 대한 지식, 미세먼지와 기후 위기 시대에 아이를 키우는 바람직한 자세 등, 아이를 키울 때 자주 겪으면서도 겪을 때마다 두렵고 걱정되는 일들에 대한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 소개
저자 : 강병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소아과 전문의가 되었다. 서귀포에서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잘되는 소아과를 운영했다. 영국 여행을 갔다가 유럽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영국 왕립소아과학회의 ‘베이직 스페셜리스트Basic Specialist’ 자격을 취득했다. 영국 갈 꿈에 부풀어 있던 중 큰 교통사고를 당해 요양차 캐나다 밴쿠버로 건너갔다가 지금까지 살고 있다. 의사이자 번역가로서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도서출판 꿈꿀자유ㆍ서울의학서적을 설립했다. ‘안아키’ 사태를 겪으며 임상 의사이자 세 딸을 둔 아빠로서 말할 수 없이 분노했다. 올바른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들이 미신과 상업주의에 흔들리지 않고, 생태와 환경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줘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음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데 전문지식은 없고, 지식을 습득할 여유도 없는 부모들이 커피 한잔 마실 동안 읽을 수 있도록 짧고 쉬운 글 속에 꼭 필요한 원칙과 기본을 담았다. 함께 쓴 책으로 《성소수자》 《서민과 닥터 강이 똑똑한 처방전을 드립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 《설탕을 고발한다》 《뉴로트라이브》 《내 몸속의 우주》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역사》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 《재즈를 듣다》 등이 있다.
목 차
책을 시작하며 PART 1 ‘가장 먼저’ 이것부터 알아두세요 1 기본 중의 기본 01 아이를 잘 키우려면 ┃02 열과 해열제 ┃03 엉덩이 주사 2 감기와 그 친척들 01 3무의 질병, 감기 ┃02 아이가 귀가 아플 때 생각해야 할 것들 ┃03 우리 아이는 왜 감기만 걸리면 귀가 아플까요? ┃04 노란 코가 나오면 다축농증인가요? 3 항생제 01 왜 우리는 세균을 이길 수 없을까요? ┃02 왜 그들은 항생제를 안 쓸까요? ┃03 병원에서 항생제를 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예방접종 01 백신을 맞지 않으면 ┃02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아야 할까요? ┃ 03 독감, 무조건 피하고 봅시다 5 사고 01 모든 부모의 악몽: 사고를 막으려면 ┃02 어린이 사고: 멀티태스킹을 하지 마세요!┃03 내 손으로 아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PART 2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키우세요 6 배설의 문제 01 오줌을 참으면 방광이 커질까요? ┃02 오줌을 빨리 가리면 좋을까요?: 야뇨증 ┃03 정상적인 대변의 모양을 아세요? ┃04 변비는 왜생길까요?┃05 쾌변을 부르는 단 한 가지 습관 ┃06 모든 장염을 물리치는 절대반지┃07 식중독과 장염은 어떻게 다를까요? 7 영양과 비만 01 고지방 저탄수화물식, 어린이에게 해도 될까요? ┃02 비만의 진정한 주범을 공개합니다!┃03 어린이 치아관리 완전정복 8 성장과 키 01 키 작은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2 왜 남자가 여자보다 키가 클까요?: 성조숙증 ┃03 성조숙증은 정말 심각한 병일까요? 9 알레르기 01 소름 끼치는 가려움, 알레르기┃02 왜 약이 안 들을까요?: 알레르기 비염┃03 아토피를 다스리는 세 가지 원칙 ┃04 생명을 위혐하는 알레 르기: 천식 10 애매한 증상들 01 툭하면 배가 아프다는 아이 ┃02 툭하면 코피가 나는 아이 ┃03 툭하면 머리 아픈 아이: CT를 찍어야 할까요? PART 3 육아는 나와 아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11 상업주의의 덫 01 면역강화라는 사기극 ┃02 비타민과 보약을 꼭 먹어야 할까요?┃03 유산균을 꼭 먹어야 하나요? 12 가짜 뉴스의 시대 01 안아키의 교훈┃02 제2의 안아키 ‘환자 혁명’┃03 의사들은 왜 그모양일까요? 13 환경과 건강 01 미세먼지를 어찌할꼬 ┃02 햄버거병에 대한 명상 ┃03 덥지 않은 세상에서 아이 키우기 ┃04 달걀과 생리대의 시대 책을 마치며
출판사 서평
1. “건강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면 미신과 상업주의에 휘둘릴 수밖에 없습니다” 소아과 의사이자, 세 아이의 아빠가 쓴 원칙과 기본이 살아 있는 육아의 정석 ‘체온을 내리면 면역이 약화되니까 절대로 해열제를 쓰면 안 된다?’, ‘화상은 온수로 치료하면 낫는다?’, ‘중이염을 앓는 아이는 간장으로 비강을 세척하면 된다?’,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정보지만 한때 서점가의 베스트셀러였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논란을 만들고 있는 ‘안아키’의 주요 내용이다.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잘 되는 소아과를 운영했던 의사이자, 세 딸을 둔 아빠이기도 한 저자는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와 《환자 혁명》과 같은 비과학적 정보가 난무하는 책들이 인기를 끄는 모습을 지켜보며 의사로서 부모들이 정보 과잉 시대에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의학적 문제에 어떻게 접근하고 어떤 해결책을 가질 수 있는지 통찰을 제시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오늘도 내일도 아이들은 아프고 엄마들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기초 체력이 약하면 쉽게 세균이 침입하여 병에 걸리듯, 건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소양을 갖추지 않으면 안아키는 언제라도 부활할 겁니다.”_283쪽 저자는 미신과 상업주의에 속지 않고 아이를 키우려면 과학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이가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저자만의 따뜻하고 지성적인 문체로 이해하기 설명한다. 2. “환상적인 것을 찾지 마세요, 완벽하게 키우려고 하지 마세요” 아이를 키울 때 자주 겪는 두렵고 걱정되는 일들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해결책 1부에서는 아이를 잘 키우려면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중의 기본’을 다룬다. 열과 해열제, 감기와 그 친척들, 항생제, 예방접종, 어린이 사고 등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제대로 모르는 문제들을 깊이 들여다본다. 특히 해열제에 대한 잘못된 흑백논리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페니실린 내성률 80% vs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페니실린 내성률 7.4%’와 같은 현실은 의료 소비자로서 부모가 갖춰야 할 지식과 소양을 성찰하도록 이끌어주어 유익하다. 2부에서는 배설 문제, 영양과 비만, 성장과 키, 알레르기, 애매한 사고 등 아이의 평생 건강을 위해 부모가 중심을 잡아야 할 지식들을 다룬다. 브리스틀 대변 척도와 쾌변 습관, 야채와 과일을 골고루 먹이는 방법들처럼 육아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팁이 풍성하게 제시된다. 3부에서는 미세먼지와 기후 위기 시대에 어떻게 아이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육아가 단지 부모와 아이의 문제만이 아닌, 사회 전체와 함께 노력하고 해결해가야 하는 문제임을 깨닫게 해준다. 우리가 처한 환경과 생태의 위기는 자신의 욕망을 양보하고, 다른 사람과 생명을 배려하며, 더불어 사는 것만이 생존과 번영과 행복을 지키는 길이란 사실을 끊임없이 일깨워줍니다. 그걸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뭔가를 가르치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부모가 그렇게 사는 겁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아이와 함께 잠시 지구가 건네는 말에 귀 기울이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은 덥지 않은 세상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말입니다. _ 314~315쪽 무엇보다 우리 사회 고질적 문제인 의학적 문제를 가정과 사회에서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귀중한 통찰력을 제시한다는 데 이 책의 차별점이 있다. 자연주의 요법, 대체의학이 유행하는 이유,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지는 잘못된 지식에 속지 않는 방법, 더 건강한 미래를 자녀에게 물려주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육아 철학까지, 오늘날 꼭 필요한 귀중한 통찰을 제시하는 책이다. 3. 아이가 아프면 인터넷부터 검색하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읽는 육아 교과서 흔들리지 않고, 아이와 자신을 믿으며, 행복을 향해 살아가는 것이 좋은 육아다. 그렇게 기본을 지키고 싶은 부모에게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요즘 은 세상에 이런 무첨가, 무자극의 글이 눈길을 끌 수 있을까 싶지만 이런 책이야말로 몸에도 좋고, 속에도 편한 좋은 음식이다. 꼭꼭 씹어 먹어야 할 책이다! _서천석(행복한아이연구소 대표, 의학박사) 좋은 육아 책은 많다. 이를테면,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아이 키울 때 옆에 두고 자주 들여다볼 수 있는 책들 말이다. 하지만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 책 《툭하면 아픈 아이,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는 이런 현실에서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육아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육아와 어린이들의 건강에 관한 한 어떻게 하면 나쁜 결정을 피할 수 있는지, 어떤 것들은 불안해할 필요가 없는지, 어떻게 생각해야 불필요한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나아가 단순한 육아 지식이 아닌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을 통해 나와 가족, 사회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여 새로운 각도에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데 전문지식은 없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지식을 습득할 여유도, 시간도 없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과학적 지식과 확고한 육아 철학을 전하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책 속에서 지구는 엄청나게 큰 우주에서, 무수히 많은 은하계 중 하나에 불과한 ‘우리 은하계’에서, 하고많은 붙박이별 중 그저 그런 존재에 불과한 태양 주위를 돌며 곁불을 얻어 쬐는 여덟 개의 떠돌이별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지구가 품고 있는 아름다움과 소중함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지구는 우주의 별만큼 많은 생명체의 어머니이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과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딱 그렇습니다. _20쪽 해열제를 자꾸 먹으면 내성이 생긴다는 사람도 있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해열제는 항생제와 다릅니다. 항생제는 남용하면 내성균이 생기고,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해열제는 그런 일이 없어요. 해열제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장기적으로 쓸 때입니다. (…) 둘째, 한꺼번에 과량을 복용하면 위험합니다. (…) 하지만 어린이가 열이 나서 정해진 용법에 맞게, 정해진 용량을, 며칠 정도 쓰는 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어떤 약을 언제, 어떻게 쓰는 것이 나쁘다’고 해야지, 무조건 ‘약을 쓰는 것은 나쁘다’는 것은 흑백논리에 불과합니다. _24~25쪽 어른이 아이보다 덜 아픈 이유는 어렸을 적에 여러 번 아팠기 때문입니다. 약, 보약, 건강식품, 홍삼, 녹용, 심지어 체온을 올린다는 방법까지 면역력을 키운다고 주장합니다. 다 거짓말입니다.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은 딱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더 건강해지는 겁니다. 골고루 먹고, 열심히 뛰어놀고, 푹 자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자주 감기에 걸린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면역에 관한 한, ‘나를 쓰러뜨리지 못하는 건 모두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_40쪽 음식을 먹는 행위는 영양섭취란 측면에서만 볼 것이 아닙니다. 어린이에게는 음식의 맛과 색깔을 보고, 질감을 느끼고, 조리 과정에서 재료가 변하는 모습을 보고, 음식재료를 생산한 분들과 음식을 장만한 부모님의 노고를 느끼고, 식탁 예절을 지키고, 적당한 선에서 그만 먹는 절제를 배우는 과정이 모두 삶의 공부입니다. 뭐든 다양해야 하고, 지나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삶을 배웁니다. _169쪽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봄에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가을에 피는 꽃도 있고, 심지어 겨울에 피는 꽃도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죠. 잘생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금 못난 사람도 있고, 공부 잘하는 사람, 운동 잘하는 사람, 딱히 잘하는 게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키 큰 사람이 있으면 작은 사람도 있고, 뚱뚱한 사람, 얼굴에 점이 있는 사람, 머리가 곱슬곱슬한 사람도 있고요. 그러나 모든 사람은 고귀하며 반드시 사회에 쓸모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울려 함께 울고 웃고 기대어 사는 것이 진정 아름다운 세입니다. 키가 작다고 고민하는 아이에게 부모나 의사가 성장호르몬을 권하는 대신, 이런 말을 들려주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_189쪽 왜 이렇게 병이 낫지 않느냐, 나만 유난히 심하다’, 등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한 방에 해결해준다는 비방을 찾아다니지 마세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면서 약간의 부지런함과 정성을 투자하면 대부분의 병이 좋아집니다. _219쪽 첫째, 환상적인 것을 찾지 마세요. 환상적인 것들이 뭘까요? 예를 들면 자연치유, 해독, 면역강화, 명의 같은 겁니다. 우리는 너무 자연과 멀어져 있고, 온갖 독성물질에 둘러싸여 몸속에도 독이 쌓이고 있으며, 자꾸 시들시들 아픈 것이 면역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 저런 단어들을 써서 그런 심리를 역이용하는 겁니다. 저런 말을 들으면 일단 피하세요. (…) 둘째, 너무 완벽하게 키우려고 하지 마세요. 과학이 인간에 대해 밝혀낸 것 중 가장 확실한 것은 ‘모든 인간은 다르다’는 것과 ‘우리는 아는 게 별로 없다’는 겁니다. 철학과 과학은 육아에 있어 두 개의 큰 축입니다. 하지만 전 지구가 환경적 위기에 처한 지금, 사회적으로 건강의 가치가 너무나 쉽게 자본의 논리에 밀려 무시당하는 지금, 우리 아이만 쳐다봐서는 아이의 건강을 올바로 지켜 내기 어렵습니다. 환경과 사회가 건강하지 못한데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이 건강을 지킬 수 없습니다. _3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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