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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베트남·미얀마에 나를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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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베트남·미얀마에 나를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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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4951491
쪽수 : 2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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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꽉 막힌 국내시장에서는 이제 그만! 이제는 베트남과 미얀마다.” “지금 베트남과 미얀마는 펄펄 끓는 ‘미친 경제’ 시장이다” “누구라도 호찌민과 하노이·양곤을 보는 순간 눈이 번쩍 뛸 것이다.” “이 나라들을 3년간 연구한 정보들을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았다.” “이 책은 변화를 찾고 있는 당신에게 한줄기 빛처럼 희망이 가슴 뜨겁게 전해올 것이다.” 한눈에 보는 베트남 & 미얀마 창업시장과 부동산 및 주식투자 전망! 당신을 깨우는 베트남과 미얀마의 천금 같은 정보들이 가득한 책. 베트남·미얀마의 최신 창업시장과 부동산 및 주식투자 전망을 담은 《달리는 베트남·미얀마에 나를 세워라》는 베트남·미얀마창업투자연구소 소장인 저자가 현지 진출을 위해 이들 나라들을 연구했던 정보들이 가득 담긴 책이다. 창업 구상과 아이템 개발, 상가입지 분석, 부동산과 주식투자 30년 경험자인 저자는 베트남과 미얀마 진출을 위해 지난 3년간 현지 구석구석을 현장 답사한 바 있다. 그러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그대로 정리한 이번 책에는 ‘창업 및 개인사업’에 대해서 지역선택과 입지선정, 업종, 허가 및 영업, 투자금액까지 그리고 ‘부동산과 주식투자’에 대해서 지역에 따라 어떤 매물을 사야 하고, 어떤 종목을 사서 언제 팔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차길제 35년 동안 여러 가지 장사를 하면서 창업만 수십 회를 했다. 그중에 혼자 선택한 업종만 20가지 이상이고, 외식 경영 & 재테크 교육은 4곳이다. 40대 후반에 검정고시로 대학을 졸업(경민대학교 외식경영)했다. 부동산 분석 30년 내공에 홀로 주식 투자 30년이다. 그래서 경제는 좀 안다. 국내 최초로 도배학원을 개설하여 제자가 3,000명이고, 일산신도시와 파주에 원조 식당만 3군데를 키운 기록이 있다. 산행을 22년 동안 꾸준히 해오면서 한국 100대 명산, 백두대간과 백두산 17시간 트래킹까지 완주했다. 제주에서 별장을 짓고 3년 동안 승마와 골프를 즐기며 사업을 구상하기도 했으나 낙마 사고로 제주와의 인연을 접었다. 제주를 떠나 남해, 세종시, 평택, 동탄2지구, 영종도, 속초 등 좋은 땅을 찾아 답사하면서 공부했고, 상가 입지 분석, 대박가게 연구(1,000회 이상 현장 탐방)하는 것이 취미다. 2016년부터 베트남을 시작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창업환경 시장조사와 부동산, 주식투자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외식사업, 이것만 알면 사방천지 돈이다 》, 《‘기회의 땅’ 베트남에서 창업하라》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Ⅰ - 화려한 자영업시대는 이제 시작이다 프롤로그 Ⅱ - 차길제 소장이 전하는 장사와 투자 이야기 STEP 1. 베트남·미얀마 투자세미나 요점 정리 베트남·미얀마 부동산투자 전망 베트남 주식투자 전망 필자가 10년 후까지 보는 이유와 전문가가 보는 견해는? <부록> - 책 속의 또 다른 이야기 필자가 걸어온 길 STEP 2. 베트남 핵심지역편 01 경제 중심 도시 ‘호찌민’ 02 정치 중심 수도 ‘하노이’ 03 인천 같은 항만도시 ‘하이퐁’ 04 삼성 기업도시 ‘박닌’ 05 관광 상업도시 ‘다낭’ 06 휴양관광도시 ‘나짱’ 07 휴양커피산지 ‘달랏’ 08 산업도시 ‘동나이’ 09 베트남의 옛 모습, 강의 도시 ‘껀터’ 10 해운대 같은 휴양지 ‘붕따우’ 11 낭만의 관광지 ‘사파 & 푸꾸옥’ <부록> - 책 속의 또 다른 이야기 우리의 30년 전 경제 성장 시점으로 되돌아가 다시 기회를 준다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STEP 3. 베트남 시장 환경 분석 01 1억 명의 활기찬 시장 02 딴 세상 03 달리는 황금 숫자 04 필살기로 무장하라 05 작은 투자는 무서울 게 없다 06 앞으로 10년은 걱정 없다 07 직원을 춤추게 하라 08 입지를 논하지 말라 09 주차문제, 수년간은 신경 뚝! 10 베트남 도시화율은 35% 11 미소 줄 때가 봄날 12 농수산물 천국 13 로켓처럼 빠르게 14 건설, 금융, 통신이 달린다 15 이제는 실행의 문제다 16 맑아지면 먹을 게 줄어든다 17 마케팅은 ‘장사의 꽃’ 18 변화무쌍한 베트남 19 모든 투자는 리스크를 안고 있다 20 분명히 대박이 있다 21 이 시장은 단기가 아니다 22 베트남에서 하면 좋은 소규모 유망 업종 23 베트남은 어떤 나라인가? <부록> - 책 속의 또 다른 이야기 한국의 미래, 베트남에도 추격당할 수 있다 STEP 4. 미소의 나라 미얀마편 01 미얀마, 정말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인가? 02 미얀마는 어떤 나라인가? 03 미얀마는 지금 어떻게 돌아가나? 04 미얀마에 투자해도 안전한가? 05 미얀마 부동산시장의 최근 동향은? 06 미얀마의 명(明)과 암(暗) 07 미얀마는 창업하기 좋은 나라인가? 08 미얀마 진출 기업과 현지 사정 09 미얀마 문화의 정점 ‘만달레이’ 10 미얀마 진출 성공기업 사례 둘 11 5~7년 후 양곤은 ‘제2의 호찌민’이다 12 미얀마의 유망 사업 분야는? 13 ‘프놈펜의 기적’, 인접국 캄보디아에선 이런 사업을 하라 14 해외 창업 진출을 위한 마음자세 <부록> - 책 속의 또 다른 이야기 다르게, 틀리게, 이상하게 생각하라
출판사 서평
매력 잃은 국내시장 VS ‘투자 황금기’로 다가오는 베트남과 미얀마 현재 2%대의 경제 성장률에 머물러 있는 국내시장은 창업이나 투자 면에서 매력이 사라진지 오래다. 최근 들어 미·중 패권 경제전쟁과 일본과의 정치적인 이해관계 등으로 우리에게는 대내외 악재가 산적하다. 시장은 활력을 잃고 재정 악화와 기업의 침몰로 경제 불황의 터널에 진입한 상태다. 더욱 심각한 것은 자영업의 몰락인데 여러 악재들로 인해 다수의 자영업자들이 ‘알바’보다도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회의 땅’으로 다가오는 베트남과 미얀마는 연 7%대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경제 성장률이 향후 10년 이상 지속된다는 점에서 더 매력적인데 현재 ‘투자 황금기’로 접어든 이 나라들의 창업과 부동산, 주식투자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새 시장 ‘베트남 & 미얀마’ 공략 해법 일목요연하고 생생하게 정리 《달리는 베트남·미얀마에 나를 세워라》는 어떻게 하면 리스크 없이 살아남을 수 있고, 새로운 시장인 베트남과 미얀마를 제대로 알고 공략할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일목요연하고 생생하게 정리한 책이다. 내용을 보면 먼저 ‘STEP 1. 베트남·미얀마 투자 세미나 요점 정리’에는 베트남·미얀마의 부동산투자 전망과 베트남 주식투자 전망, 두 나라의 경제 성장률이 10년 이상 지속된다는 저자와 전문가의 견해를 담았다. ‘STEP 2. 베트남 핵심지역편’에는 경제 중심도시 ‘호찌민’과 정치 중심도시 ‘하노이’ 그리고 하이퐁, 박닌, 다낭, 나짱, 달랏, 동나이, 껀터, 붕따우 등의 현지 정보와 투자분야 등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STEP 3. 베트남 시장 환경 분석’에는 1억 명이 넘는 베트남의 창업 환경은 물론 정치·경제 동향에서부터 베트남 국민들의 성향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STEP 4. 미소의 나라 미얀마편’에는 그간 베일에 가려있던 미얀마의 최근 동향과 창업하기에 좋은 나라인지를 조심스럽게 진단하고 있으며, 인접국 캄보디아 소개와 유망 업종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 펄펄 끓는 세계의 공장 ‘베트남’ 현재 베트남은 자영업하기 가장 좋은 ‘때’에 와 있고 투자 매력도 크다. ‘남방의 별’, ‘신남방정책’, ‘중국의 대체 생산기지’ 등으로 알려지면서 고속 질주하는 베트남은 펄펄 끓는 세계의 공장으로 변하고 있다. 베트남 주요 산업단지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여행과 비즈니스로 가는 한국인만 한 해 500만 명이며,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 미국까지 진출하고 있다. ‘기회의 땅’ 베트남은 2015년 외국인 투자법 개정 이후 매년 폭발적으로 고성장 중이며, 기업, 부동산, 주식, 자영업 등 세계 최고 내수 황금기가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도시 하노이와 호찌민은 매년 30만 가구씩 인구가 늘어나는데, 새 주택 공급은 3~4만 호뿐으로, 전문가들은 향후 부동산 시장이 급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장사꾼’의 가슴을 뛰게 하는 ‘미얀마’ ‘미소의 나라’ 미얀마는 50년간 닫혔던 문을 열고 이제 세상 밖으로 나와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1~2013년 외국인에게 개방한 이후 일본과 중국, 싱가포르 등이 무차별적인 투자로 공을 들이면서 ‘제2의 베트남’으로 관심이 높아졌다. 석유를 비롯하여 자원보국으로 앞으로도 상당기간 투자의 매력을 유지할 ‘기회의 천국’ 미얀마는 아직 도시환경이 미비하지만 기업유치와 인프라분야, 건설, 부동산투자, 개인사업 진출 등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 ‘장사꾼’들이 볼 때 “이 시장은 진짜 가슴 뛰게 하는 나라”라고 입을 모은다. 더구나 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게 없고, 한 달 직원 월급이 20만 원 정도이다 보니 창업자 입장에서는 창업 진출 시장으로선 너무 좋은 조건이다. 이는 국내 자영업 시장과 확연히 비교되는 부분이다. 화려한 자영업시대는 이제 ‘기회의 땅’ 베트남과 미얀마에서 시작됐다 일본은 1964년 도쿄올림픽 전후 1970년대 초호황을 누렸고, 한국은 1980년대 중반 3저 호황(저달러, 저유가, 저금리)으로 88년 서울올림픽 전 20년간 자영업과 투자 재테크 천국이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후부터 현재까지다. 이제는 베트남과 미얀마의 경제 황금기로, 화려한 자영업시대는 이제 이곳에서 시작됐다. “먼저 눈뜬 자, 부자의 대열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우리나라 80년대 중후반쯤인 이들 나라를 보면 볼수록 창업과 투자의 매력에 푹 빠진다”며 “우물쭈물할 시간이 없다. 국내 창업과 재테크는 리스크만 쌓이기 때문에 시기로 보면 베트남이 맞고, 베트남의 빈그룹 창업주 팜 니얏트 보홍 회장처럼 영웅이 되고 싶다면 지금 미얀마로 가는 게 맞고 또한 가공되지 않은 원석을 찾는다면 캄보디아가 제격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제 부진으로 신음하고 있는 국내 자영업자들에게 《달리는 베트남·미얀마에 나를 세워라》가 위기를 돌파할 타개책이 될지 주목된다. 책 속에서 1억 명의 활기찬 시장 단순히 인구만 많다고 해서 장사에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소비층이 누구냐와 지속적으로 그 숫자가 늘어나면서 산업이 폭발적으로 클 수 있느냐를 분석, 연구하는 게 우선이다. 그 이유는 언어가 통하지 않는 곳이지만, 그래도 한 번 뛰어들어 인생역전을 해보자는 뜻이다. 쉽게 말하면 제대로 장사할 만한 곳인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한국의 인구는 5,300만 명, 평균 나이는 40대 중반, 출생자 감소로 늙어가는 나라다. 산업도 중국 거대 자본에 의해 쇠퇴기에 접어들고, 경제 인력이나 파이팅 넘치는 헝그리 정신도 잃은 지 오래다. 다만, 있다면 오로지 개인주의와 집단이기주의만 있을 뿐이다. 자녀에게 한참 돈이 들어가 힘들고, 불안한 직장생활로 힘들고, 긴 노후도 즐겁지 않고, 사회 전반을 보면 희망은 보이지 않고 한숨만 나오는 게 오늘의 한국이다. 베트남의 인구는 9,600만 명이다. 평균 나이 30세로 젊은 산업인력들이 이제 돈 맛도 보고, 고기 맛도 안다. 매니큐어도 바르고, 스마트 폰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못 살고 배고픔을 참아왔던 많은 가족들을 위해 그들은 봇물이 이제 터진 것이다. 보고만 있어도 그 사람들의 열정이 느껴진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말도 없다. 그저 돈만 된다면, 베트남 젊은이들은 시키는 대로 일한다. 그게 현재 베트남 사람들이다. 이를 볼 때면 한편으로 그들이 무섭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사업을 하다보면 기교만 부리는 한국 직원은 솔직히 일을 시키기 버겁다. 현재 한국인 사업주들의 머릿속엔 그러한 생각들이 자리 잡고 있다. 반면, 베트남 직원을 고용한다면 우선 마음이 편하다. 일을 시키는 대로 하고 기본 급료에 보너스를 조금 더 얹어주면 너무 좋아하는 그들이 정말 부담 없다. 당신이라면 이러한 비교를 봤을 때 어디에서 창업을 하겠는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무자본으로 활기찬 이곳에서 우리민족의 정신무장만 있다면 충분하다. - 본문 ‘STEP 3. 베트남 시장 환경 분석’ 중에서 미얀마는 창업하기 좋은 나라인가? 미얀마는 현재 ‘기회의 땅’이 분명한데 정보가 매우 부족한 나라다. 이 나라 법은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 이 말은 철저히 준비한 사람에게만 ‘기회의 땅’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막연한 환상만 가져서는 절대 안 되고, 처음 진입부터 그리 녹록한 나라는 아니라는 말이다. 미얀마는 인생역전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인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문제는 특별한 정보도 없고, 현지에 가보면 아직은 모든 것이 어수선하고 너무 복잡함을 느끼게 된다. 제일 큰 문제는 언어다. 소통이 되어야 뭘 해도 하는데, 영어도 잘 안 통한다. 통역할 사람 찾기도 어렵다. 그래서 사전에 공부를 철저히 해야 한다. 역발상으로 보면 베트남보다 더 많은 기회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15년 동안 할 게 참 많은 나라다. 베트남보다 몇 년 뒤처져 있지만, 베트남은 벌써 웬만한 건 다 있는 나라이고,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도약기에 접어든 상태다. 한국사람끼리도 경쟁이 치열하다. 여기에 비해 미얀마는 초도심권에만 집중적으로 사람이 모이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미얀마는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 나라로 보면 된다. 지난날 필자의 경험으로 뒤돌아 볼 때도 그러했다. 신도시 초기 허허벌판에 어수선하고 집도 많지 않았지만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신도시를 구경하기 위해 오는 사람이 알게 모르게 상당히 많았다. 결과적으로 경쟁사는 없고, 장사는 끝내주게 잘되었다. 진짜 실속은 이러한 시기에 발생한다. 양곤 상권은 시내 어디라도 좋은데, 미얀마프라자와 골든시티 주변 가게들은 임대료가 상당히 높다. 그래서 현재 양곤은 좋은 가게 잡기가 쉽지 않다. 임대료도 만만치 않고 주거비도 비싸다. 확실한 맥을 잡기도 쉽지 않다. 지역 입지를 모르다보니 선택이 어렵다. 반대로 무엇이든 이 도시에 안착만 하면 가능성은 일단 크다. 해외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꼭 맞는 조건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일단은 일할 사람이 많고, 임금이 싸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을 시킬 수 있고, 무엇보다 CEO 맘대로 직원 관리가 가능하다. 카드가 아니고, 현금이라 세금 걱정은 아직은 안 해도 되는 나라, 또 할 게 많은 나라다. 우리나라 1980년대부터 2000년까지 호황을 누렸던 아이템을 발굴하여 현지에 접목하면 성공이 보이는 나라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다른 나라에서의 창업은 리스크가 걱정되니까 맨 몸으로 하는 사업이 좋은데, 과거에 대유행했던 네트워크사업 같은 게 이 나라 서민들 속으로 들어가기 딱 좋은 시기이면서 아이템일 듯하다. - 본문 ‘STEP 4. 미소의 나라 미얀마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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