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를 위한 육아 필살기 : 이 책 한 권이면 더 이상 허둥대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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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6377428

쪽수 : 296쪽

권마담,이정림 | 미다스북스 | 201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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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만 있으면 더 이상 허둥대지 않아도 된다!" 아무리 야단치고 얼러봐도 말을 듣지 않는 아이! 늘 불안하고 매번 당황하는 초보 엄마를 위한 베테랑 엄마들의 육아 솔루션!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내 아이를 잘 기르고 싶다. 아이를 건강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주변의 따뜻한 보살핌이 있어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사회와 세상을 배워나간다. 그러나 아이들은 말썽을 부리거나 떼를 쓰며 부모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아기가 잘 자라기를 원한다면 부모는 먼저 부모력을 키워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과 특성을 무시한 채 부모의 생각과 가치관을 주입하면 안 된다. 부모가 목표로 삼아야 하는 것은 부모가 바라는 모습으로 아이들을 빚어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각자의 개성을 이끌어내는 일이다. 지혜로운 부모라면 아이를 처음의 바람대로 독립적이며, 경이롭고, 자신감 넘치고, 자유로운 사고를 펼치는 미래 주도적인 리더로 성장시키게 될 것이다. 두 저자는 각각 세 아이, 두 아이의 엄마다. 베테랑 엄마다. 이 책에는 초보 엄마들이 육아를 하면서 현실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아이의 높은 자존감을 위해 엄마가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 책이 유익한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권마담(권동희) 동기부여가 성공학코치 육아법강연가 책쓰는법코치 저자는 태양, 승리, 사랑이 연년생 세 자녀를 키우는 엄마다. 아이의 오늘을 행복하게 만드는 육아를 할 때 아이, 엄마 모두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아이를 키우는 시간은 잠깐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기에 재미있게 즐겨야 한다. 저자 자신만의 가장 현실적인 육아법으로 숱한 엄마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책쓰기1인창업코칭협회의 사내이사이자 책 쓰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한국HRD교육센터, 교보문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강연, 한국경제TV, KNN 청춘예찬 공개방송 출연, 서울청 독후감대회 심사위원 위촉, 롯데백화점 전국지점 순회 특강, 이화여대, 조선대, 목포여고, 부곡중고, 모교 강연 등 전국을 무대로 강연을 다니고 있다. 또한 자살예방, 생명존중 실천을 위해 전 국민 축제인 ‘2016년 생명사랑 밤길걷기’대회 홍보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했다. 위닝북스 출판사 대표로 있으며, 2017년 ‘대한민국 문화경영 대상 우수도서발행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학생을 위한 새 학년 준비수업』을 비롯해서『나는 워킹홀리데이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 『10대를 위한 성공수업』, 『미친 꿈에 도전하라』, 『나는 100만 원으로 크루즈 여행 간다』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이정림 서울에서 태어나 초· 중· 고· 대학을 서울에서 마쳤다. 공무원 생활을 거쳐 워킹맘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와 아이의 소통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독서·논술 공부방을 운영하다가 시현실 시인으로 등단했다. 편운백일장 <차상>, 마로니에 백일장 <장려상>을 수상했다. 부모와 아이들이 소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행복하고 건강한 육아를 원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현실적인 위안과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썼다.

목 차

프롤로그 1장 소리 지르고 후회하는 육아는 그만! 01 울고 떼쓰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돼요 02 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 03 나는 훈육이 너무 어렵다 04 아무리 노력해도 훈육에 실패하는 이유 05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06 상처 주지 않고 따뜻하게 다가가는 법 07 제대로 된 훈육, 아이가 달라진다 08 잘못된 훈육은 양날의 칼과 같다 2장 훈육만 제대로 해도 육아가 훨씬 쉬워진다 01 아이의 문제 행동이 고쳐지지 않는 이유 02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말하라 03 엄마의 태도가 아이의 감정을 결정한다 04 마음을 알아주면 아이는 저절로 자란다 05 부드럽고 따뜻하게 가르쳐라 06 엄마를 위한 훈육 vs 아이를 위한 훈육 07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맞게 훈육하라 08 잘못된 행동에 일관성 있게 반응하라 3장 혼나고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아이를 위한 육아필살기 01 성공적인 훈육을 위한 7가지 원칙 02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라 03 권위 있고 단호하게 말하라 04 잘못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라 05 야단친 후 30분 이내에 이유를 설명해주라 06 자주 안아주고 토닥이며 사랑한다고 말해주라 07 아이의 진심을 알아주면 행동이 달라진다 4장 감정이 앞서는 엄마를 위한 8가지 육아 처방전 01 아이의 강점 10가지를 써보라 02 안 되는 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라 03 모든 것을 한꺼번에 가르치려 하지 마라 04 먼저 엄마의 자존감을 높여라 05 해야 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을 명확히 하라 06 아이의 사소한 행동에서 강점을 찾아서 말해주라 07 아이에 대한 관점을 바꿔서 바라보라 08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예민해지는지 살펴보라 5장 똑똑한 엄마보다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엄마가 되라 01 인성도 공부도 아이 마음 읽기가 답이다 02 세상에 완벽하지 않은 엄마는 없다 03 현명한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핀다 04 엄마도 아이도 상처받지 않는 행복한 육아를 하라 05 당신의 아이도 오늘 당장 바뀔 수 있다 06 따뜻한 훈육은 엄마 아이 모두를 변하게 한다 07 엄격하기만한 꾸중은 훈육이 아니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훈육이 제대로 되면 육아가 훨씬 쉬워진다! 아닌 건 아니라고 이해시키고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는 최고의 육아법! 아이를 훈육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에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게 하는 법을 가르치게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줄을 서서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세밀하게 설명해주고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려줌으로써 아이는 사회적인 규범에 대해 배워 나가게 된다.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모습 그대로 세상을 향해 자아실현을 하고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워주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해주어야 한다. 아이를 훈육하고 양육하는 방법을 성공으로 이끌어낸 부모들에게는 분명한 양육의 철학이 있다. 남들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신만의 훈육과 양육 기준을 세워 원칙을 정해 실천한다. 내 아이를 공부해야 내 아이를 알게 된다. 훈육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부모가 자신감을 가지고 내 아이가 할 수 있는 것과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아야 하고 아이의 변화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면 훈육이 어렵다는 부담을 덜어낼 수 있게 된다. 내 아이를 한 발짝 떨어져 관찰하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감정이 앞서는 엄마를 위한 8가지 육아 처방전 01 아이의 강점 10가지를 써보라 02 안 되는 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라 03 모든 것을 한꺼번에 가르치려 하지 마라 04 먼저 엄마의 자존감을 높여라 05 해야 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을 명확히 하라 06 아이의 사소한 행동에서 강점을 찾아서 말해주라 07 아이에 대한 관점을 바꿔서 바라보라 08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예민해지는지 살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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