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 가고 싶은 마을』은 문화유산신문사에서 10여 년간 기자로 활동하며 수백 년 우리 전통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전국의 고택과 고택마다 간직한 다양한 역사와 가승문화를 체감한 저자가 전국에 있는 우리 소중한 문화유산인 고택을 찾아가 주인을 만나고, 그 집만이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를 직접 듣고 사진에 담아온 내용들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 소개
목 차
추천의 글
머릿글
마당 하나(솟을대문). 고고한 자존심
마닫 둘(안채). 사랑과 꿈
마당 셋(사랑채). 아버지의 마음, 선비의 마음
마당 넷(별당ㆍ정자ㆍ서재). 학문과 마음의 수양터
마당 다섯(마을). 시간이 멈춘 우리 전통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