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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 송인섭 교수의 AI시대 감성 창조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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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 송인섭 교수의 AI시대 감성 창조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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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628844
쪽수 : 300쪽
송인섭  |  다산에듀  |  2020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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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틀 안의 지식을 너머 창의적 생존 능력을 키워라” 교육 심리학의 세계적 권위자 송인섭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 인재 교육 결정판! 『와일드(Wild)』는 교육 심리학의 세계적 권위자 송인섭 교수가 그의 일생의 연구 주제인 자기주도 학습을 근간으로 해 보다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인문학적 의미가 담긴 ‘AI 시대의 감성 창조 교육 법’을 국내 최초로 담아낸 책이다. 저자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수많은 학습자를 집중 연구한 결과, 위기 상황에 남다른 문제해결력을 보이고 유연성을 발휘하며 자기조절력을 보인 아이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감성적 창의성’이 발견되었다. 저자는 이 ‘감성적 창의성’을 『와일드(Wild)』로 개념화 했는데 4차 산업혁명으로 사회시스템이 모두 바뀌는 야생적(Wild) 환경에서 스스로 생존하는 자생성(Wild)을 뜻하는 개념이다. 『와일드(Wild)』는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감성이라는 고유한 능력에 창의성을 더한 심층적 의미로 ‘미래 세대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생존능력’을 뜻한다. 그리고 그가 연구 내내 깨달았던 점은 이 ‘감성적 창의성’은 누구나 교육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와일드(Wild)』는 AI 시대에 한국 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과 미래 인재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사점과 구체적인 해결점을 제시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송인섭 세계적인 자기주도학습법 권위자이자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교육심리연구회 회장, 한국교육평가학회 회장, 한국영재연구원 원장과 AERA(American Educational Research Association)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의 논문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50여 권의 교육 저서를 집필했다. 송인섭 교수는 2005년 EBS 다큐멘터리 [교육실험 프로젝트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에서 최초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한국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이 내용을 담은 『공부는 전략이다』(다산에듀, 2007)는 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에게 수십만 부 이상 판매되며 선풍적 화제를 일으켰다. 그리고 이 자기주도학습은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 교육계를 이끌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이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구하던 송 교수는 10여 년 동안 8천 명의 학습자 사례를 연구하여 ‘AI 시대의 감성 창조 교육법’을 통찰해 냈다. 논리적이고 선형적인 AI 시대에 인간만의 고유한 감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생존하는 능력을 뜻하는 ‘감성적 창의성’이 그 핵심이다. 미래 세대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를 이 책에서 명쾌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목 차
프롤로그 AI시대 인간에게 필요한 기술, 감성적 창의성 들어가기 전에_ 자생력을 교육하다 자생력의 전형, 다빈치 전인교육은 어떻게 자생력을 꽃피우는가? 전이는 어떻게 자생력을 뿌리내리게 하는가? 1부 | 왜 자생력인가? 1장 요즘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다르다 디지털 네이티브 키즈에서 AI 네이티브 키즈로 인공지능, 지배하느냐 지배되느냐? 인공지능, 공존을 택해야 하는 이유 2장 10년 후, 내 아이의 꿈이 사라진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 아직도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을 배우게 하는가? AI 시대, 부와 권력은 어디로 향하는가? 2부 | 자생력은 무엇인가? 3장 자생력을 구성하다 4장 A.I는 따라올 수 없는 감성 5장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힘 6장 습득이 아닌 융합하는 힘 7장 정답이 아닌 ‘수정’하는 능력 8장 예측불가를 대처하는 유연성 9장 행복한 잡종으로 이끄는 내면력 3부 | 자생력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10장 자생력의 토대를 마련하다_환경 전략 자생력을 기르는 환경이 필요한 이유 자생력의 3가지 풍토란? 11장 자생력을 학습하다_학습 전략 자생력은 자아실현을 이끈다 자생력 학습의 주체는 자신 자생력 학습의 교육 모델 12장 자생력 프로그램이란? 자생력을 키우는 4단계 동기와 인지, 행동을 수정하다 동기와 인지, 행동을 강화하다 4부 | 자생력을 어떻게 내면화하는가? 13장 동기를 자극해 자생력의 뿌리를 단단히 하라 14장 집중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하라 15장 흥미를 드높여 자생력을 구체화하라 16장 몰입을 통해 자생력을 경험하라 17장 다르게 사고해 자생력을 향상하라 18장 정서지능을 키워 자생력을 깊게 하라 19장 관계지능을 확장해 자생력을 드넓혀라 자생력 진단하기
출판사 서평
AI 시대 생존력, ‘감성적 창의성’의 유무가 결정한다! AI가 일사천리로 모든 일을 처리해 인간이 쓸모없어지는 상황이 벌어지면 어떻게 할까? 한걸음 더 나아가 기계의 지식과 기술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긴다면 어떨까? 교육 심리학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자기주도학습 일인자 송인섭 교수. 그는 2005년 EBS 다큐멘터리 [교육실험 프로젝트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에서 최초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한국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이 내용을 담은 『공부는 전략이다』(다산에듀, 2007)는 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에게 수십만 부 이상 판매되며 선풍적 화제를 일으켰다. 그리고 이 자기주도학습은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 교육계를 이끌고 있다. 송 교수는 디지털 기술의 눈부신 발전 속에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10여년간 8000명 학습자 및 학부모를 직접 연구했다. 특히 웬만한 지식과 기술은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인공지능과 경쟁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는지를 연구하는 데 몰두했다. 송인섭 교수의 연구센터를 찾은 이들 중에서 어디서도 동기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아이, 반복된 실패로 무력감에 빠진 아이, 극도의 주의력 결핍으로 힘들어하는 아이 등 절박한 위기를 겪고 있는 학습자를 심층탐구 했으며 부모 및 교육관계자들까지, 그 대상과 규모를 불문하고 연구를 거듭했다. 그 결과 위기 상황에 남다른 문제해결력을 보이고 유연성을 발휘하며 자기조절력을 갖추게 되는 아이들에게서 공통점을 찾아냈다. ‘감성적 창의성’이었다. 송 교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불가결한 생존 능력인 감성적 창의성 교육을 전파할 필요성을 느껴 이 책 『와일드(Wild)』를 출간했다. 만약 아이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시대에 이 책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또 어떻게 감성적 창의성을 길러줄 것인지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다. 천재적인 번뜩임, 지능, 가정환경… 감성적 창의성을 결정짓는 힘은? ‘감성적 창의성’은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감성이라는 고유한 능력에 창의성을 더한 심층적 의미로 ‘미래 세대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생존능력’을 뜻한다. 송인섭 교수의 일생의 연구 주제인 자기주도 학습을 근간으로 하되 이보다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인문학적 의미가 담긴 뜻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사회시스템이 모두 바뀌는 야생적(Wild) 환경에서 스스로 생존하는 자생성(Wild)을 길러야 한다는 의미로 ‘와일드(Wild) ’로 개념화했으며 이 책에 모든 연구 내용을 담았다. 연구에 의하면, 감성적 창의성을 발휘하는 아이들은 타고난 천재적인 번뜩임이나 지능, 가정환경에 의해 좌우되지 않았다. 위기를 돌파하는 아이들은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갖고 더 나은 법을 찾고자 시도했으며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문제해결력을 발휘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흥미를 느끼는 것에 집중해 동기를 이끌어내면서 오리지널리티를 찾아 나갔다. 무엇보다도 그가 연구 내내 가장 주목했던 점은, 이 감성적 창의성은 누구나 교육을 통해 키워나갈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특별한 창의성 커리큘럼이나 사교육도 필요하지 않았다. 기존의 주입식, 객관식, 성과지향적 평가 시스템에서 벗어나 수평적 관계에서 환경적, 교육적, 사회적 토대를 마련할 때 감성적 창의성은 내 안에 싹트는 내면적 가치였다. 송 교수는 이러한 연구 결과와 실증 사례를 엮어 ‘자생력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했다. 감성적 창의성을 키우고 싶은 부모·교육관계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책! 이 책은 지식의 시대에서 창조의 시대로, 디지털 네이티브에서 AI네이티브로 변모하고 있는 지금, 왜 감성적 창의성 교육이 필요한지를 설명하는 1부를 시작으로 감성, 동기, 융합, 수정, 유연성, 그리고 행복한 잡종으로 이끄는 내면력 등 감성적 창의성을 구성하는 6가지 핵심요소를 제시하는 2부, 감성적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환경적, 학습적, 교육적 방을 소개하는 3부, 마지막으로 성장기이자 학령기에 있는 아이들이 어떻게 내면적, 학습적 문제를 해결하고 감성적 창의성을 갖출 수 있었는지를 생생한 사례로 알려주는 4부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학업 연령기에 있는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학습 프로그램에서 출발해 궁극적으로 자아실현을 이끄는 자생력 프로그램과 자가진단표가 수록돼 있어 측정할 수 있다. 이 모든 내용은 교육학적, 심리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해 신뢰할 수 있다. 시대의 변화를 인정한다면 현재 우리의 교육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 또한 시급하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들이 과연 이러한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를 준비시키는 것인가를 돌아보아야 할 때다. 만약 아이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책 속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천재 예술가로 불리는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능력, 감성적 창의성을 내면화한 ‘자생력’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이 감성적 창의성은 다빈치와 같은 불세출의 인물만이 가질 수 있는 천부적인 능력인 것일까? 아니다. 감성적 창의성은 인간이 지닌 잠재적 자질을 균형 있고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전인교육을 통해 싹트고 전이에 의해 누구나 기를 수 있는 내면적 역량이다. <들어가기 전에_자생력을 교육하다> 아이들에게 이런 삶을 선사한 존재는 단연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물리적 한계를 넘어 모바일로 가상공간에서 사람들을 연결했고, 폭발적인 정보를 만들어냈다. 그 정보량은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비견되는 수준이다.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신인류를 ‘지혜가 있는 인간’이라는 의미의 호모 사피엔스에 빗대 ‘포노 사피엔스(지혜가 있는 전화기)’라 명명하기까지 했다. <1부 왜 자생력인가?> 미래의 자생력, 감성적 창의성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새로운 개념도, ‘천재적인 번뜩임’ 같은 특출한 능력도 아니다. 기계와 차별되는 인간만의 본성인 감성에 일상의 다양한 존재와 활동을 새롭게 배열하고 통합하고 연결하는 창의성을 더한 개념이다. 이는 ‘통찰력 있는 창의성’, ‘통찰력 있는 융합’, ‘통찰력 있는 리더십’으로 기를 수 있으며 세부적으로 ‘감성’, ‘동기’, ‘융합’, ‘수정’, ‘유연성’ 그리고 ‘그릿’으로 완성된다. 결국 감성적 창의성은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2부 자생력은 무엇인가?>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만 좋아진다고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지지 않는다. 변화의 시대에 기존의 교육 방식을 고수한다면 도리어 아이의 자생력을 죽이고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방해할 수 있다. 자생력은 정답 중심에서 탈피해 문제를 찾아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길을 찾도록 도와준다. 이 자생력은 환경전략과 교육전략을 통해 토대를 닦고 4단계 접근을 통해 누구나 내면화할 수 있다. <3부 자생력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중요한 것은 미래의 역량인 자생력을 어떻게 내면화할 수 있는가다. 우리 연구팀은 8,000여 건의 연구 사례를 통해 자생력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적 역량을 향상시키는 동기와 몰입, 인지 능력에 집중하는 한편, 감성적 역량EQ과 사회적 역량SQ을 높여준다. 인간의 전인적 요소를 모두 자극하는 프로그램이다. 그중에서도 우리 연구팀이 특히 집중한 것은 아이들의 학습적 역량인데, 학습으로 평가받는 학습자인 만큼 학습성취에 따라 자존감과 대인 관계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또한 장차 사회의 주체가 될 아이들에게 학습적 기반을 다져 성숙한 인간으로 이끄는 것 역시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4부에서 자생력 프로그램이 어떻게 개개인의 학습력 향상을 이끌고 나아가 자생력을 내면화하도록 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4부 자생력을 어떻게 내면화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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