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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에는 노비도 초서를 썼다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저자 소개
저자 : 전규호
충남 부여 출생이다. 유년시 사서삼경을 이백훈 선생께 사사받았다. 한국방송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제1기 동방서법탐원반3년을 필업했다. 동방연서회에서 김여초선생께 서예수학을 하였으며 현재 해동한문번역원을 운영한다. 관인 하담서예학문학원 원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예반 강사, 경기대학교 사회교육원 한문지도자반 강사를 역임하였고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동궁일기 번역'에 참여하였다. 현재 사단법인 동방연서회 부설 동방서법탐원과정 장법학 강사, 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 이사, 해동한문번역원 원장이다. 저서로 '똥장군', '서예창작과 장법', '서예감상과 이해', '자원고사성어' 등이 있고, 역서로 '영종동궁일기', '한간당시자첩', '추사행서첩' 외 다수가 있다.
목 차
들어가는 말
노비의 기원
노비란 무엇인가!
삼국사기에 나타난 노비
고려의 노비
조선의 노비
아래의 문장은《격몽요결》제8장 거가장(居家章)에 나오는 노비에 대한 내용이다
노비가 쓴 문서와 노비에 대한 문서
호구단자(戶口單子)
초서(草書)란 무엇인가!
시대별로 본 글씨
서가(書家)
노비를 생산한 전쟁
노비에서 관직에 올라 현달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