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 말씀으로 우리 곁에 오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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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 : 말씀으로 우리 곁에 오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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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1589375
쪽수 : 528쪽
하리다  |  성안당  |  2020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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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언약은 하나님께서 저자를 통해 인류에게 주신 말씀을 기록한 책이다. 언약은 인류가 지구상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알려 준다. 인류가 진실과 선과 의를 실천하면 지상의 낙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언약은 인류 불행의 원인이 종교와 정치에 있다고 말한다. 기성종교는 인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 자체를 위해 존재하고 자기 종교에 방해가 된다면 사람의 목숨까지도 빼앗는 일을 서슴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종교를 나무라고 있다. 언약의 목소리는 강하고 단호하다.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려고 하는데 종교는 사람을 죽이려고 한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려고 하는데 종교는 사람을 세상에서 불행하게 만든다.”(이단 5:11) 또 인류의 삶이 불행으로 점철된 이유는 정치의 잘못 때문이라고 말한다. 정치는 사람의 행복을 보장하려 하지 않고 권력의 획득과 유지라는 탐욕에만 골몰한다. “세상의 악은 정치에서 오고 세상의 혼란은 정치에서 온다.”(정의 20:4) “정치인이 사탄이 되지 않게 경계하여라.”(자유 20:2) 언약은 종교와 정치를 바로 세우지 않고 인류가 행복해질 수 없다고 말하며 종교와 정치가 인류의 행복을 위해서 일하도록 깨어 있는 사람들이 나서서 종교인과 정치인을 감독하는 사회 제제 곧 민주주의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류가 이 일을 해내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사람이 진실과 선과 정의의 세 덕목을 갖출 것을 요구한다. 아래 시는 저자가 걱정한 바와 그 대답이 언약에 있음을 말해 준다.
저자 소개
저자 : 하리다 스스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저자가 하나님의 사람이 된 간단한 인연을 저자가 밝힌 대로 여기에 옮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분이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끌어 주시고 내게 하나님의 새 언약 말씀을 전해 주셨다. 그분의 지시에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언약 말씀을 전한다. 이 복음은 천국의 언어를 세상의 언어 가운데 하나인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신 그분의 뜻에 따라서 그분의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그분에게 집중하는 것을 피하려고 당신의 이름을 쓰지 말라 하셨다. 또 그분이 나에게 ‘하리다’라는 새 이름을 주시고 이 이름으로 하나님의 새 언약을 전하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언약을 외우고 묵상하고 실천하도록 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 언약을 읽고 실천하는 모든 분에게 임하시리라.”
목 차
제1권 하나님(The God) 존재 / 사랑 / 지혜 / 천국 / 거듭남 / 이단 제2권 사람(The Human) 자유 / 정의 / 평화 / 행복 / 화해 / 함께
출판사 서평
인류의 황금기가 지나가고 있는가? 의로운 시대가 저물고 있는가?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는가? 위선자가 득세하고 악인이 전면에 나서는가? 인류가 다시 근본주의에 점령당하는가? 인류가 탐욕과 증오심으로 무너지는가? 종교가 악을 선동한다. 국가가 정의를 뭉갠다. 정치가 갈등을 조장한다. 언론이 편파를 일삼는다. 법이 저울을 망가뜨린다, 지식인이 진리를 멀리한다. 돈이 이성을 마비시킨다. 명예가 지성을 사로잡는다. 권력이 감성을 길들인다. 불안이 판단력을 혼란시킨다. 불만이 감정을 폭발시킨다. 원한이 심성을 버려놓는다. 미국에서 민주주의가 쇠퇴하고 있다. 유럽에서 관용이 줄어들고 있다. 일본에서 극우가 발호한다. 중국이 팽창을 시작했다. 홍콩의 민주주의가 위태롭다.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있다. 그래서 선은 결코 악을 이길 수 없나? 진실은 결코 거짓을 넘을 수 없나? 자유가 압제의 사슬에 묶여야 하나? 정의가 불의 앞에 숨을 죽여야 하나? 평화가 폭력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해답은 어디에 있나? 쏟아지는 햇빛 속에? 불어오는 바람 속에? 밀려오는 파도 속에? 지저귀는 새소리 속에? 너와 나의 속삭임 속에? 구소련의 우크라이나 학살 독일의 아우슈비츠 학살 일본의 남경 학살 미국의 인디안 학살 스페인의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 이 많은 학살 때에 하나님은 어디에 계셨나? 티베트의 좌절 쿠르드의 고통 팔레스타인의 비극 북한의 세습 독재 아프리카의 종족 분쟁 남아메리카의 정치 불안 그 속에서 자행된 자유 억압과 인권 유린 억울한 자들의 한숨과 절망의 외침 이 엄청난 악과 불의에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나? 인간 세상의 일에 무관심하신 건가? 혹시 하나님은 이미 돌아가신 건 아닌가? 어쩌면 처음부터 하나님이 안 계신 건 아닌가? 아니다.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돌아가시지 않았다. 하나님이 무관심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이 아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 말씀으로 우리 곁에 오신 하나님 지혜로 우리 안에 임하시는 하나님이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 언약을 받들어라. 진실함과 선함과 의로움을 갖춰라. 너희는 서로 자유를 허락하여라. 사과와 용서로 화해하여라. 서로 가르치고 배우고 도우며 평화를 위해 연대하여라. 너와 네 집과 네 나라와 온 세상이 구원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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