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쉬듯 자유를 노래하고 매 순간 뜨거운 날들의 연속이었던 1994~1996년, 오아시스의 B-side. "You and I are gonna live forever" 너와 나는 영원히 살 거야. oasis, liv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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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0년 경력의 저명한 영국의 대중음악 평론가다. 1980년대에는 7년간 영국의 인디 음악 잡지사 《NME》에서 경험을 쌓았고 부업으로 ‘카푸치노 키드’라는 예명으로 소울 밴드 ‘스타일 카운슬style Council’의 음반 표지에 사색의 글을 써넣기도 했다. 《Steve Marriott: All Too Beautiful》을 비롯해 20여 권의 책을 냈으며 음악뿐 아니라 1960년대 영국 청년들의 모드 문화와 축구, 패션에 관한 글을 쓴다.
목 차
Prologue.
PART ONE
Track 1.
Track 2.
Track 3.
Track 4.
Track 5.
Track 6.
Radio. 마리화나 흡연의 단점
PART TWO
Track 7.
Track 8.
Track 9.
Track 10.
Track 11.
Track 12.
Track 13.
Radio. 태풍의 눈 속에서
PART THREE
Track 14.
Track 15.
Track 16.
Track 17.
Track 18.
Track 19.
Epilogue.
Thanks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