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 인형 & 쿠션 손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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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인형 & 쿠션 손뜨개 귀엽고 사랑스러운 코바늘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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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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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113478
쪽수 : 64쪽
애플민트  |  이아소  |  2020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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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귀여워서 애착 내가 떠서 더 더 더 애착! 한번 보면 누구나 금세 사랑에 빠지는 깜찍이 인형 & 쿠션을 소개해드립니다. 큼지막한 사이즈라 존재감 뿜뿜! 집 안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에, 쿠션으로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귀여운 생김새 때문에 품에서 한시도 떼놓을 수가 없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드니 한 땀 한 땀 정성과 애정이 담겨 더 사랑스럽지요. 《애착 인형 & 쿠션 손뜨개》의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여러분은 단 0.1초 만에 이 ‘귀요미’들의 매력에 푹 빠질 테니 조심하세요. 책에는 고양이, 곰, 토끼 등 인기 동물과 과일, 선인장, 집 등 장식용으로 탐나는 디자인의 작품이 총 28점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보고 ‘내 수준에 이런 작품은 어림없지!’라고 지레 겁먹지 마세요. 짧은뜨기와 긴뜨기 등 매우 기초적인 뜨개법을 반복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뜰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꺼운 실을 사용하니 쓱쓱 떠진답니다. 크기에 비해 완성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떠본 우리끼리의 비밀! 심플한 디자인이라 만들기 쉬운데, 디자인까지 세련되었으니 최고의 손뜨개 인형 교본이라 할 수 있겠죠. 요 녀석들을 왜 애착 인형이라 부르냐면요, 우선 포동포동 사랑스러운 몸매에 귀여운 표정 때문이에요. 여기에 더해 따뜻한 느낌의 실이 주는 촉감과 딱 좋은 부피감이라 품에 안았을 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한시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요. 실을 잡고 첫코를 뜨는 순간부터 완성되는 마지막까지 두근두근 호기심과 행복의 연속입니다. 뜨개질이 조금 삐뚤삐뚤해도 괜찮아요. 그게 또 치명적인 매력이에요. 여러분도 최애 애착 인형을 한번 만들어보지 않을래요?!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애플민트 작품 제작 ㆍ이케가미 마이 ㆍ오마치 마키 ㆍ오카 마리코 ㆍ가와이 마유미 ㆍ가와지 유미코 ㆍ고마쓰자키 노부코 ㆍ세리자와 게이코
목 차
Basic & Point lesson 책에서 사용한 실 소개 코바늘뜨기 기초 그 외 기초 index 강아지 곰 토끼 고양이 양 고슴도치 펭귄 새 고래 과일 도넛 선인장 집
출판사 서평
귀여움 주의! 꼭 안아주고 싶어 “직접 떠서 아이에게 생일 선물을 했더니 팔짝팔짝 아주 좋아합니다.” “TV 볼 때나 책 읽을 때, 특히 잠자리에서 항상 함께 있어요.” 《애착 인형 & 쿠션 손뜨개》에 푹 빠지게 마술을 부리는 주인공은 바로 동물 인형들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동물 모양 뜨개라 호감 만점! 똘망똘망한 눈매의 강아지, 오동통 아기 속살 같은 곰, 쫑긋 귀를 세운 토끼, 파랑 눈이 매력적인 검은 고양이 등 하나같이 매력이 넘친다. 방에 두면 보는 순간 껴안고 싶어지는 ‘사랑둥이’들이다. 따뜻한 소재의 털실을 사용하고 부피감이 좋아 품에 안았을 때 기분까지 밝게 만든다. 여기에 아기자기한 컬러 조합으로 개성적인 과일과 도넛, 선인장, 집 모양까지…….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 모두 뜨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이렇게 13종류의 아이템이 총 28점 수록되어 있다. 작품이 모두 예쁘고 깜찍해서 하나를 뜨면 계속 다른 작품을 뜨고 싶어진다는 호평이 줄을 이을 정도.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드는 성취감도 있지만 뜨는 과정에서 느끼는 마음의 힐링도 빼놓을 수 없다. 모양이 귀여우니 만드는 과정도 지루하지 않고 그저 즐겁기만 하다. 내가 만들어서 애착, 내 품에서 항상 떨어지지 않아서 더욱 애착이 가는 손뜨개 작품이다. 장식 소품으로, 쿠션으로도 굿! 《애착 인형 & 쿠션 손뜨개》 작품이 인기가 많은 또 한 가지 이유는 기존에 소개된 손뜨개 인형보다 사이즈가 커서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다. 인형+쿠션+장식 소품 등 실용적으로 쓰임새가 다양하다. 책에 소개한 것처럼 선인장은 세트로 떠서 창가에 나란히 두면 집 안에 초록 에너지가 퍼지는 듯하다. 두 가지 색으로만 심플하게 뜬 세모 지붕 집과 굴뚝 있는 집 모양 쿠션으로 소파를 아기자기하게 장식해보자. 작품 모두 크기가 있지만 굵은 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힘들지 않게 쓱쓱 떠진다. 뜨는 방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다. 일례로 오동통한 곰 인형은 전체 짧은뜨기의 반복이다. 노랑 부리가 매력인 새도 몸체는 짧은뜨기로 뜨고, 날개만 모양뜨기를 해서 변화를 주었다. 뾰족한 가시가 특징인 고슴도치는 믹스 실로 몸을 표현했다. 몰입해서 뜨기에 딱 좋은 작품이다. 전 작품에 이해하기 쉬운 해설 도면과 상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여기에 더해 초보자에게 특별히 어려운 구간은 과정마다 따로 사진 해설 설명을 별도로 첨부해서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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