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땡땡이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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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땡땡이가 필요해 임신부터 육아까지 환상이 와장창, 리얼 육아 누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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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179539
쪽수 : 324쪽
아이시레인  |  서사원  |  202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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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육아는 존버입니다!” 임신부터 육아까지 환상이 와장창, 리얼 육아 누아르 누적 조회수 600만, 엄마들 카톡방에서 입소문 공유 콘텐츠로 화제 만발! 아이시레인 작가의 찐공감 육아 웹툰 에세이 유치원 엄마들 카톡방에서 화제 만발인 웹툰이 있다. 바로 아이시레인 작가의 〈엄마도 땡땡이가 필요해〉. 엄마들은 자신만의 육아 경험이 때론 힘들고 외로운데, 아이시레인 작가의 웹툰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왜냐하면 100% 리얼한 엄마들의 육아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어쩜 이렇게 나랑, 우리 집이랑, 우리 아이랑 똑같을까?!” 혹시 작가님이 방금 내가 아이와 실랑이하는 장면을 보신 걸까 하고 착각하게 만든다. 그만큼 웹툰의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모두 나의 경험과 완전히 일치한다. 신기한 것은 웹툰을 보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공감과 위로를 얻는다는 점이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다른 집 엄마도, 아이도 모두 비슷하구나!” 이처럼 아이시레인 작가의 찐공감 육아 웹툰은 많은 엄마들에게 위로와 용기, 희망을 안겨준다. 따라서 임신부터 육아까지 환상이 와장창 깨질 만큼 힘든 육아 현실에 코로나까지 덮쳐서 몇 배로 힘들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과 아이 때문에 다시 힘을 내고, 미소 짓는 모든 엄마들에게 비타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아이시레인 디자인 전공. 현재 uxui 디자이너. SNS 육아 웹툰 작가. 에너지 넘치는 아들 둘 엄마. 일단 저지르고 후회하고 고뇌하고 성찰하고 성장하는 엄마. 별거 없지만 별거 돼보려 발버둥치는 여자. 네이버포스트 https://post.naver.com/icyrain798 네이버인플루언서 https://in.naver.com/icyrain798 인스타그램 @icyrain798
목 차
프롤로그 1. 환상이 와장창 환상육아 나는 안 그럴 줄 알았지 육아에는 퇴근이 없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복권에 당첨되면 임신은 그냥 되는 줄 알았지 화학적 유산 엄마가 지켜줄게 난임 걱정이 걱정을 낳고 입덧 지옥 임산부 D라인 아이와 데이트 해피엔딩 2. 역대급 힘듦 임신 초기 대중교통 출산 쉴틈없는 조리원 첫 만남 왜 울기만 하니 통잠 환청 육아군장 외박 통금 엄마따라 삼만리 엄마의 식사 난생 처음 겪는 힘든 육아 이유식 첫날 이유식이 맛없는 이유 오겡끼데스까 엄마의 악몽 엄마 언제 놀아 나만의 시간 아이가 아프던 날 가족 프사 엄마 똥쌌지 모기 파닥파닥 등 긁어주세요 엄마의 꿈 우리가 놓치고 사는 것 미세먼지 호기심 엄마는 아플 틈도 없다 어느새 3. 화나고 우울하고 등센서 아기 때문에 집안일이 끝도 없는 이유 오늘은 화내지 말아야지 잠 좀 자자 밥 좀 먹자 내 안의 감정들 애들이 조용할 때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이를 위해서 하는 일 상처 코로나 사랑의 치카치카 내가 형이야 공감 육아 수행 4. 그래도 행복해 팬티 하나 입었을 뿐인데 위로 자는 모습이 이뻐서 그만 둘째 낳아보니 육아는 가족 퍼즐 맞추기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셀카 아이를 낳고 몸매는 망가졌지만 안아주세요 일상의 소소한 행복 아줌마 향기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5. 진짜 어른으로 성장 고해성사 이렇게 사는 게 어때서 지금 이 순간 육아를 함께해야 하는 이유 엄마도 나처럼 독립 엄마의 언어 대화 화장실 독립 부모 마음 둘째 낳고 가장 힘들었던 순간 아이들은 다 알고 있다 부모의 언어가 곧 아이의 언어 육아 자존감 좋은 엄마 별 거 있어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 성숙한 사랑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는 처음으로 아이를 낳고 키운다. 그래서 서툴고 힘들고 어렵다. 특히, 혼자서 하는 육아는 정말로 힘이 든다. 사람은 일한 만큼 쉬어야 회복이 되는데, 육아와 가사노동은 엄마의 한계치를 훌쩍 뛰어넘곤 한다. 갓 태어난 아기는 2시간마다 자다 깨서 우는데, 이런 아기를 돌보는 엄마 역시 잠도 못 자고, 화장실도 못 가며, 못 씻고, 못 먹는 힘든 생활을 매일 반복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제 아무리 강철 멘탈을 가졌다고 해도 육아 우울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엄마가 우울증에 빠지면 가족 모두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두 엄마가 잘 이겨내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라 여기고 방치한다. 주로 엄마들만이 이러한 경험을 하다 보니,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쉽게 판단하고 비난하게 되는데 결코 혼자 버텨낸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생각보다 많은 엄마들이 외로워하고, 상처받고, 지쳐 있다. 때문에 아이를 낳기 전부터 남편과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육아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함께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서로 다른 사람이 결혼을 했기 때문에 항상 의견 일치가 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나가려고 노력하는 것과 문제도 모르고 해결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과는 차이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엄마가 스스로에게 상처 주는 일은 절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처음이라 못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 육아를 하다 보면 자존감이 하락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엄마로서의 이 모든 경험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힘들고 아팠던 만큼 성장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육아는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사랑하는 일은 곧 나를 위하고 사랑하는 일이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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