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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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만남 김용관 목사 수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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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124726
김용관  |  솔과학  |  2021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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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30여 년 동안 목회자라는 외길을 오롯이 걸어온 저자가, 세상을 향해 내놓은 대화와 소통의 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비법의 인생 행복서이자 철학서이자 복음서! 오늘도 저자 김용관 목사는 교회와 지역사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힘쓰며, 이 책을 통해 삶의 방향을 찾아 해매는 모든 이들에게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 그리고 목표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쓴다! 이 책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세상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도 깨우침이 있는 귀한 글! 저자의 세상을 바라보는 예리한 눈과 폭넓은 식견이 있고, 진지함과 따스함이 배어 있음을 발견! 진솔한 마음이 담긴 주옥같은 글! 읽는 이들의 마음을 깨우치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으로 인도! 이 책을 통해 신앙이 더욱 견고해지고, 풍성하고 형통한 삶이 될 것을 확신! 성경을 보는 통전적 시각과 삶 속에서 일어난 일들을 일상의 언어로 써 내려간 감동적인 글들은 말씀 묵상의 시금석이 되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느껴져 잔잔한 감동을 주며, 삶을 뒤돌아보며 진심으로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다! 한 편의 한 편의 글이 독자들에게 제각각 다른 감동으로 다가가고 앞으로 가야 할 삶의 방향을 제시! 순간 순간 영감을 얻고, 삶 속에서 변화를 경험하게 하는 힘이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용관 김용관 목사는 쪽빛 바다가 있고, 넓은 들과 호수가 있는 해남에서 태어났다. 4대째 예수 믿는 가정이라서 태어나자마자 신자가 되어 있었다. 어려서부터 교회가 좋아 교회를 찾았고, 교회에서 놀고, 교회에서 배우며 자랐다. 그는 교회가 너무 좋아서 목사가 되었다. 그는 호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전주대학교에서 영어 영문학을 공부했고,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맥코믹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가 인구 3만의 작은 읍내 봉일천에 와서 60평의 작은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한 지도 벌써 30년째이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의 세월이 벌써 세 번이나 흘러간 셈이다. 그사이에 교회도 변했다. 건물도 새로 짓고, 사람들도 많아졌다. 김용관 목사는 교회와 지역사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힘쓰고 있다. 파주시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서 일했고, 파주시기독교 총연합회 총회장, 교회와 시협의회 회장, 파주 YMCA 이사장으로 섬겼으며, 봉일천 교회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교회가 되기 위해 애를 썼다. 수천 명의 성도가 선교의 열정으로 똘똘 뭉쳐 국내 농어촌 교회, 도시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해외에 23개 교회를 지어 헌당했으며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를 세워 운영하고 있다. 교회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근로자 교회는 그 열매와 성과를 인정받아본 교단 80회 총회에서 모범외국인교회로 선정되어 상을 받기도 했다. 김 목사는 서울서북노회 노회장, 총회 선거관리위원장, 세계선교부장으로 섬겼고, 우간다 ‘모든 민족신학대학’ 이사장, 방파선교회 회장 등으로 섬겼으며, 호남신학대학교 이사로 일하고 있다. 현재 CBS 방송 프로그램 에서 8년째 복음을 전하고 있다.
목 차
01 세상 속의 교회 눈물이 메말라가는 세상 _15 갈등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 _20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_25 사람을 잔인하고 추하게 만드는 것 _29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는 날을 꿈꾸며 _34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_39 02 사랑하며, 감사하며 사랑이 식어갈 때 _47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_5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 _56 사랑의 첫걸음 _61 감기, 몸살을 앓으며 _66 실천하기 어려운 이웃 사랑의 계명 _70 03 목회자의 고뇌와 즐거움 양치기 개 _77 목회 초년병 시절의 목회 이야기 _82 저는 오늘도 설교 준비를 합니다 _87 놀란 토끼 눈 _91 처음 사랑 _96 내가 나를 용서하기 _101 04 세계를 품는 사람들 변화된 한 사람의 힘 _111 라오스 단기선교 보고 _116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다녀와서 _121 윌리엄 케리의 선교 이야기 _131 인도 선교 현장르포 _138 내 가슴속에 품은 간절한 소원 _147 05 가짜 믿음, 진짜 믿음 하나님과 독대하라 _155 죽기 살기로 성경 읽기 _160 나 자신과의 싸움 _165 고난의 날에도 집을 지어야 합니다 _170 마음의 상처와 질병 _175 종교다원주의와 기독교 _179 06 속 사람과 겉 사람 나팔꽃이 피기 위해 꼭 필요한 시간 _187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 _192 약점도 아름답습니다 _197 남을 찌르는 나의 가시 _202 예쁜 사람과 아름다운 사람 _207 바퀴벌레를 삼킨 사연 _212 07 섬김과 나눔 나눔의 기쁨 _219 우분투 _224 나도 살고 너도 사는 길 _229 심고 거두는 사람들의 이야기 _234 오늘은 내 인생의 최고의 날입니다 _238 주는 자가 더 행복합니다 _243 08 성공을 향한 첫걸음 머리가 텅 빈 사람이 만물박사가 되었다 _251 결단은 절반의 성공입니다 _256 어느 성공한 사람이 남긴 한 마디 _260 삶의 태도가 인생을 좌우합니다 _266 야성으로 생존하기 _270 노력 예찬 _275 09 바람직한 리더십 한 사람의 일생을 이끌고 가는 습관 _283 작은 것들의 반란 _288 빌 게이츠에게 배워야 할 것들 _292 비판을 받아들일 수 있는 넓은 가슴 _297 먼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사람 _302 언어의 예술가 _307 10 노년의 아름다움 행복한 노년 _315 자기가 왜 뛰는지를 모르는 사람들 _320 영원한 젊음으로 삽시다 _325 반드시 죽는 날이 있음을 기억합시다 _330 내 생애의 남은 시간 _334 당신의 진정한 나이는 몇 살입니까? _338 11 꿈과 열정 재주가 많은 사람, 재주가 없는 사람 _345 일어서서 다시 시작합시다 _350 자기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_355 ‘다른 것’과 ‘틀린 것’ _360 어느 목욕탕 때밀이의 꿈 _364 성실을 무기로 삼아라 _368 12 보고싶은 사람들 아버지와 아들 _375 아름다운 사람 장기려 _382 박목월의 부인 유익순 이야기 _387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_394 잊을 수 없는 만남 _399 고향 가는 길 _404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김용관 목사님의 목회활동 30여 년 동안 하나님, 사람, 책, 자연, 시간... 등 삶 속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잊을 수 없는 만남’을 풀어내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 또한 ‘잊을 수 없는 만남’을 돌아보게 하고, 현재가 또 다른 자신의 ‘잊을 수 없는 만남’일 수 있음을 알게 한다.  12개의 장, 01 세상 속의 교회, 02 사랑하며, 감사하며, 03 목회자의 고뇌와 즐거움, 04 세계를 품는 사람들, 05 가짜 믿음, 진짜 믿음, 06 속 사람과 겉 사람, 07 섬김과 나눔, 08 성공을 향한 첫걸음, 09 바람직한 리더십, 10 노년의 아름다움, 11 꿈과 열정, 12 보고싶은 사람들,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지혜와 사랑, 행복과 꿈, 나눔과 기쁨, 감동과 따스함이 일상의 언어로 오롯이 채워져 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영혼이 담긴 주옥과 같은 글로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우리에게 힘차게 일어나 걷기를 정성과 마음을 다해 종용한다. 「하버드대학교 교수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이루고 싶은 모습을 마음속에 그린 다음, 충분한 시간 동안 그 그림이 사라지지 않게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그대로 실현된다. 이것은 심리학의 중요한 법칙 중의 하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원하는 것을 마음속에 간절하게 새기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꼭 그렇게 되고 싶다.’ 무엇보다 간절히 바라고, 그것을 마음속 깊이 새기면 그 생각은 잠재의식까지 침투하여 들어갑니다. 그러면 잠재의식은 자고 있을 때조차 활동하며, 그 간절함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그 사람을 인도합니다. 결국 간절히 바라면 그 생각이 그 사람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행동은 현실이 되게 합니다. 삶 속에서 성공, 기쁨, 평화, 행복 등 긍정적인 이미지를 항상 떠올리며 사는 사람은 그의 앞에 아무리 큰 장애물이 있더라도 결국 그런 인생을 살게 됩니다.」 [책 머리에] 신앙생활의 기본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많은 돈을 헌금하거나 열심히 봉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늘 가까이하며,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신앙의 위인들이 진정 바라는 것은 세상의 부귀, 권세,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그분과 친밀감 있는 교제를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로막는 세상의 어떤 유혹과 핍박도 단호하게 물리쳤고, 심지어 목숨까지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 하나님과의 종적인 관계뿐 아니라 사람과의 횡적인 관계도 중요합니다. 사람은 ‘나와 너’ ‘우리’라는 관계 속에서 서로 소통하며 살아갑니다. 사람은 7천 가지 이상의 음성 언어, 문자 언어로 서로 소통하고 있으며, 손짓, 몸짓, 표정 등의 신체언어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아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교회 안에서 생겨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도 알고 보면 대화의 단절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코이노니아가 잘 이루어져 성도와 하나님과의 관계, 성도와 목회자와의 관계, 성도와 성도 간의 관계가 원만하다면 그 교회는 틀림없이 별문제가 없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그러나 막힌 담이 있고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분열과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그동안 목회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성도들이 저에 대한 오해로 마음이 상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였습니다. 자고로 오해란 소통의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기에 이런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성도들과 자주 만나 마음 문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서로 바쁘게 살다 보니 그런 시간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선책으로 성도들에게 나 자신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리며,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으로 매주 한 편씩 〈목양 칼럼〉을 써서 주보에 실었는데 어느덧 18년이나 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성도들이 매주일 제 글을 열심히 읽어주셨고, 제 글이 있는 주보를 차곡차곡 모아놓거나 제 글을 오려서 정성스럽게 스크랩을 해 놓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고마운 분들을 위해 이번에 제 글의 일부를 책으로 묶었습니다. 이제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으니 이 책을 통해서 우리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과도 대화하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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