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선생님 마스터플랜 : 십대가 되고 싶은 직업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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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선생님 마스터플랜 : 십대가 되고 싶은 직업 로드맵 중 고등학생들의 희망직업, 인기직업 독보적 1위 | 선생님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교사 체험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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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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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1252919
쪽수 : 176쪽
theD마스터플랜연구소  |  더디퍼런스  |  2021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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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누구나 되고 싶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미래 선생님! 되 희망직업, 인기직업 독보적 1위, 그 인기는 계속 될까? 어떤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일까?, 가르치는 일이 나와 잘 맞을까? 학교 선생님부터 학교 밖 선생님이 되는 방법, 이 안에 다 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직업을 조사하면 1위는 언제나 선생님이다. 오랫동안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받아온 선생님이라는 직업에는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미래에도 여전히 인기 있는 직업일까? 선생님이 단순히 지식과 기술만을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미래에는 로봇이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할지도 모른다. 로봇 선생님이 수업 내용을 더 깔끔하게 정리하고 관련 동영상이나 자료를 바로바로 보여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그러나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기만 하는 것이 진정한 가르침일까? 이 책은 미래 선생님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선생님이 되는 과정과 선생님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 선생님이 하는 일과 미래 사회 선생님의 역할 등을 다각도로 다루어, 보다 구체적으로 그 꿈에 다가가볼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준다. 교육은 그대의 머릿속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씨앗들이 자라나게 해주는 것이다. _칼리 지브란(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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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theD마스터플랜연구소 theD마스터플랜연구소는 십대들의 행복한 진로와 직업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모임이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재 그들이 꿈꾸는 직업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모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을 한다. 십대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 그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직업 안내, 4차 산업혁명 세대를 위한 제대로 된 길잡이, 진로 철학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 위한 노력과 책임으로 오늘도 내일을 꿈꾸는 십대들을 만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나는 왜 선생님이 되고 싶을까? 1장 선생님은 어떤 직업이지? 선생님은 누구인가? 선생님은 무슨 일을 하지? 어떤 선생님이 있을까? 선생님의 직업 특징과 요구 능력 ▲ 마스터플랜GOGO: 영화, 소설, 역사 속 선생님들 2장 선생님이 되기까지 선생님이 되는 길 교육대학교(초등학교 선생님) 사범대학교(중·고등학교 선생님) 교육대학원(중·고등학교 선생님) 교직이수(중·고등학교 선생님) ▲ 마스터플랜GOGO: 재미로 보는 선생님 적성 테스트 3장 선생님으로 살아간다는 것 선생님의 하루 따라가기 교실 밖에서 하는 일 인기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선생님의 좋은 점과 힘든 점 ▲ 마스터플랜GOGO: 인터뷰, 선생님을 만나다! 4장 미래를 살아갈 수 있을까? 4차 산업혁명과 선생님 아주 현실적인 미래 전망 유사직종 탐색 직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 ▲ 마스터플랜GOGO: 선생님이 된 나를 만나다
출판사 서평
중·고등학생들의 희망직업, 인기직업 독보적 1위 미래에도 그 인기는 계속 될까? 미래 선생님을 꿈꾸고 있는 청소년과 자녀를 선생님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님이 함께 읽는 책 ●선생님은 어떤 직업일까? 선생님은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우리에게 무척 친숙한 직업이기도 하다. 우리는 기저귀를 떼기 전부터 선생님을 만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과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하루의 대부분을 선생님과 보낸다. 학교를 모두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도 어학 등 자기계발을 하거나 그림이나 음악 등 취미활동을 하면서 선생님을 만난다. 선생님은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어떤 학생을 가르치는지, 어디에서 가르치는지, 어떤 것을 가르치는지에 따라 선생님은 모두 다르다. 많은 선생님 가운데 ‘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은 ‘교원’이라고 부른다. 교원은 크게 초·중·고등학교에서 일하는 교사와 대학(교)에서 일하는 교수로 나눌 수 있다.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원자격증이 필요하고, 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각 학교에서 원하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 교원 외에도 여러 선생님이 있다. 유치원 선생님, 방과후 수업 선생님, 외국어 선생님, 학원(과목별) 선생님, 예체능 선생님,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 선생님 등이 있다. 모두 각 분야에 따라 자격증이나 경력, 실적 등 그에 맞는 자격을 갖추어야 선생님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 ●선생님이 되기 위한 직업 경로 예전에는 학식과 덕망을 갖추면 선생님이 되었다. 그런데 요즘은 학식이 있는 것만으로는 교원이 될 수 없다. 교원이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자격이 필요하다. 교원이 되기 위해 제도적으로 필요한 자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국가가 인정하는 교원자격증과 각 기관의 고용기준에 맞는 자격이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기술학교, 고등기술학교, 공민학교, 고등공민학교 및 각종 학교의 모든 교원(교장, 교감, 교사, 원장, 원감)은 교원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반면 총장, 부총장, 학장, 교수, 부교수, 조교수, 전임강사 등은 교원자격증이 필요 없다. 교원자격증은 정교사(1급·2급), 준교사, 전문상담교사(1급·2급), 사서교사(1급·2급), 실기교사, 보건교사(1급·2급), 영양교사(1급·2급), 교장·원장, 교감·원감 등에 따라 그 종류가 자세하고 다양하다. 또한 중·고등학교와 이에 준하는 각급 학교 교과별 교사 자격의 종류도 교원자격검정령에 따라 존재한다. 그러니 선생님이 되고 싶다면 과목과 학생을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목표가 정확해야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교원자격증이 필요한 경우, 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사범대 등을 졸업하고 교원이수를 하면 정교사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정교사 2급 자격증이 있으면 사립학교에서 선생님을 할 수 있다. 국공립학교에서 일하고 싶다면 나라에서 주관하는 임용고시를 봐야 한다. 대학교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자격 조건에 맞아야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다. 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박사 학위가 필요하다. 학위 외에도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에 따라 경력, 수상 실적, 저서 등 분야에 따라 그에 맞는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교원 외에도 다양한 선생님이 있고 그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모두 각 분야에서 그에 맞는 자격을 갖추어야 선생님으로서 활동할 수 있다. 분야별 선생님 자격증, 경력이나 실적이 필요하기도 하다. ●선생님이 되기 위한 4가지 자질 ① 선생님은 설명하는 사람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건 상대방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이해시킨다는 말이다. 잘 가르치려면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가며 조리 있게 설명해야 한다. 설명을 잘하려면 듣는 사람에게 진솔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정말로 알고 있는가이다. 정말 알고 있어야만 듣는 사람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상대방이 기본 지식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설명하면 알아들을 수 있을지, 지금설명하는 내용을 이해하며 듣고 있는지 가늠해야 한다. 그런데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을 동시에 가르칠 때는 한 명의 마음만 헤아려서는 안 된다. 모든 학생들의 마음, 이해도, 상황, 분위기 등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어떤 부분을 더 설명하고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② 선생님은 성실한 사람 수업 전 제대로 갖춰진 수업준비, 어떤 질문을 받더라도 자신 있게 설명해줄 수 있는 대처능력은 성실한 태도에서 나온다. 선생님은 교재 연구도 수업 준비도 수업도 꾸준하고 성실하게 해야 한다. 조금만 게으름을 부리면 학생들은 다 알 수 있다. 성실함이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성실함은 작은 습관들이 모인 결과이다.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성실하게 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③ 선생님은 행동하는 사람 교육의 기본은 행동과 모방이다. “아이들 앞에서는 숭늉도 못 마신다”는 말이 있다. 아이들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행동을 보고 그대로 따라 배우기 때문에 아이들 앞에서 는 몸가짐을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행동조차도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평소 어떤 생각을 하며 지내는지, 철학적으로는 어떤 사고를 하는지, 이 세상과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등은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선생님의 표정과 행동으로 드러난다. ④ 선생님은 리드하는 사람 선생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리더십이다. 사람들 앞에 서는 일도 어려운데,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가슴에 담도록 하는 일은 얼마나 더 어려울까? 그래서 때때로 사람들은 잘못된 방식으로 사람들을 통솔하려고 한다. 폭력을 쓰거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억지로 자신의 말을 듣도록 한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상대방의 진심을 얻기 어렵다.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진실로 따라가기 어렵고 그렇게 해서는 어떠한 교육도 효과가 없다. 그렇기에 앞으로 교실에 필요한 것은 수평적 리더십이다. 수평적 리더십이란 개개인의 인격을 존중하며 전체를 아우르고 올바른 방향으로 잘 이끌어나가는 리더십이다. ●선생님은 앞으로 전망 있는 직업일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육자이자 미래학자인 프렌스키는 학교가 학생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러한 학생들은 공통적인 특징을 보인다. 수업을 마냥 지루하게 느끼고 그렇기 때문에 수업에 대한 참여도가 낮다는 점이다. 수업에 대한 참여도가 낮으니 물론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이러한 학생들에게 수업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현실에서 기계를 활용할 수 있고, 그로 인해 교육 패러다임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지금은 기계가 대체할 수 있는 것들에 교육이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이제 수업은 강의 중심의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이 직접 경험하게 하고 자기의 말과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는 것, 설명과 발표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것으로 변해갈 것이다. 이렇게 수업의 중심이 선생님에서 학생으로 이동해갈 때, 선생님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 이 말은 미래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볼 부분이다. 선생님이 교실에서 하는 역할이 180도 달라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뤄지는 교육은 지금까지 우리가 해오던 방식과는 많이 달라져야 한다. 학습적으로는 더 많은 디지털 자료나 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정서적으로는 선생님만의 역할을 찾아 아이들을 보듬고 이끌어나가야 한다. 아이들과 소통하며 올바른 학습으로 인도해주는 것, 정서적인 부분을 채워주는 것,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회를 이끌고 상담자의 역할이 되어주는 것 모두 선생님만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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